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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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저수지

안녕하세요 붕어시리즈입니다 10여년끝에 드디어4짜조사에 등극했습니다 (준/계곡지) 80%이상을 부들밭(최대어37cm)연밭 지금까지2회출조(꽝) 준계곡지(41.5cm) 계곡지(출조무) 조사님들께서는 어떤형태의 저수지와 최대어 그리고저수지규모 수심대 아직도 배움의낚시를 내일은 5짜를..........시즌중반입니다 대물상면하시길

5짜는 ..나오는 곳에 가야 잡을수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그곳을 가지 않고 있읍니다...

4짜 축하드립니다.
언제 4짜 볼수 잇는지?

대물이 잇는 곳이 좋갯죠

4짜정도면 만루 홈런인뎅......ㅋㅋ

나두 그랜드슬램 치고 싶네요

5짜면 사이클링 홈런.ㅋㅋ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맘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헤메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고기를 잡을려면 고기가 자주, 잘나오는곳에 가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일주일에 1~2번 출조 하는 사람이 터센곳에서 한마리 걸기는 시기를 맞춰도 어렵고..

정보수집해서 현재 고기가 잘 나오는곳을 좋아합니다.

무조건 물맑고 사람없다고 산속 옹달못에 들어가서 밤새 자고 꽝치고선..

자신이 제일 낚시다운 낚시를 한다고 생각하는건..제일 미련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저의 낚시색깔은 하얀 도화지입니다.

대부분 제 판단에 따른 출조와 포인트 선정 그리고 수초작업...
주로 연밭,부들밭,갈대,말.....수초 낚시를 좋아하며,
스스로 수초작업하는 낚시를 좋아합니다.

대형지보다는 중,소형지를 선호하며,
소란스럽지 않은 곳을 유독 좋아합니다.

또,
아직은 조황에 이끌리는 낚시를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겨우 4~5년차의 초보 조사이기에
한마리의 고기 욕심보다는 제가 구사하고 싶은 낚시를 위해 여건을 마련합니다.

비록 마릿수는 떨어지고 유행에 뒤쳐지지만
제가 하고 있는 구태의 대물낚시 매우 재미있습니다.
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하는 모진 성격에 제 길만 갑니다.

수초밭에서 작업하고 땀흘리고 밑밥주고 기다리고...아쉬워하고...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큰 행복입니다.

살림망을 채우기 보단,제 경험을 채워가며 제 이론을 만들어가는 낚시에 집중합니다.
4짜축하드립니다. ^^
저는 저수지의 형태보다는 깨끗한저수지를 좋아하며
즐겨찾습니다.

암만고기 잘나온대도
쓰레기 둥둥떠다니고,,,
근처에 축사같은곳이 있어 밤새 오물냄새섞인 바람이 솔~ 솔~ 불어오는 곳은
절대로 피하는 편입니다. ㅎㅎ

올가을 이여새를 몰아~ 몰아~
5짜한수씩들 하세요~ ^^
제가 규모상 선호하는 저수지는 주로 중, 대형 저수지, 수로 강계를 선호합니다..
산속 조그만 계곡지, 옹달샘...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개채수는 많으나 시알이 대채적으로 잘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외래종이 풀린지 3년에서 5년 정도 지난 저수지에서 대물 상면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곳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수심, 수초밭등 정석적인 포인트를 당연히 선호하지만 저수지의 특성따라 수심이 깊든 얕든 수소가 있던 없던 크게 정해 놓고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저수지를 선호하느냐보다는 내가다닐수있는 낚시터가 어떤 환경에있느냐가 더 중요 하겠지요 선호하는 낚시터라고 다갈수는 없잖아요~즐거운낚시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찾고있는중입니다.

4짜가 나올때까지~^^
먼저 4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소류지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그동안 출조한곳을 생각해보니 준계곡형 소류지에 출조한것 같습니다.

평지형처럼 수초가 쩌들지도 않고,
계곡지처럼 맨땅에 해딩하지도 않고.....ㅋㅋㅋ

추워지고 있습니다...따낙하십시오@@
그냥 부럽기만 하잖아요... 질문은 보이지도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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