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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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시는 포인트 싫어하시는 포인트 ??????

집에만 틀어 박혀 일을려니 몸이 안달을 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좀도 쑤시고 머리도 무겁고 잠도 안오고 지난 1년동안 다녀본 곳 다시 생각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올해는 어떤포인트를 찾아 다닐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땟장과 부들이 어울려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웬지 모르게 대물이 숨어 있을것 같아서요 두번째는 갈대... 세번째는 연밭...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는 마름밭 포인트 만드는데 제일 어렵지 싶습니다 그리고 찌든 저수지보다는 준설한지 3년정도 지난곳을 더 좋아합니다 월님들 께서는 어떤 포인트를 선호하시는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갈대 포인트를 선호 합니다~ 물론 부들과 땟장도 좋아 하죠~ 연밭은 갠적으로 시러해요 ㅋ 황소개구리가 넘많아서 ㅠㅠ 무섭게 생겨서 싫어용 ㅋ

갠적으로 사람이 많은 포인트보단 조용히 혼자 조용한 낚시를 할수 있는곳을 좋아 합니다~ 드런장소를 선탁한 후 부들, 마름,땟장 갈대 있는곳을 찾죠 ~ 조용히 즐길수 있는 낚시를 좋아해요~ㅋ
제 경우 2009년에는 2-3월엔 수로권, 4월부터는 배스가 유입된 저수지 위주로..
이것이 기본 골격입니다.
가장 선호하는 수초는 부들...갈대...땟장...연...마름
가장 싫어하는 수초는 줄풀...

연안 따라 줄풀이 분포하는 곳에서 덩어리 만난 적이 없어서요..ㅎㅎㅎㅎ

멋진 낚시 계획 세우셔서 나름 뿌듯 느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땟장과 부들이 어울려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웬지 모르게 대물이 숨어 있을것 같아서요 <<<<<<<<<<<요새 이런대가 고기 더 안나옴......분위기만 죽임.... <br/>
두번째는 갈대... <<<<< 악동님.....수로탐사 가세여~~!! <br/>
세번째는 연밭... <<<<< 연밥이 남자정력에 좋다던데여......!! <br/>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는 마름밭 ~~!! 마름만 있음 괜찬은데...수중 말풀이 문제...ㅋㅋ...

점심식사하셨는지요^^
편안한 낚수놀이 좋아하시는 님들의 순서를 나열하여 놓으셨네요

1번 땟장과부들사이 : 뚤린구멍에 자동빵 넣으면 되고,

2번 갈대적당히 잘라내면 되고

3번 연밭 붕어가 물어도 연줄기 땜시 귀찮으즘 발동

4번 마름밭 계절적으로 땀좀 내셔야 되고. 바닥드럽고 귀찮고


요렇게 정리하고 나니 잠못자는악동님 하고 낚수놀이 같이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요

이왕이면 풍광 좋고 대물붕어 한두마리 만날수 있는 소류지

요런곳 저도 엄청좋아 하는데 찿기가 많많치 안네요
1.수로 갈대사이

2. 저수지 수초사이

3. 연밭..마름

4. 맨탕

5. 강 자갈,모래

6. 맨땅-ㅎㅎㅎ 연습 ??
전 산골짝 소류지...
전 이것저것 안가리고 대를펼수있는자리만있으면 합니다...
부들좋아합니다
삭은갈대도 ..
그리고 물속에서 수초가 막자랄댄 맨바닥도 잘나옵니다
악동님 안녕하신지요? 확률입니다.

우리 악동님 잠도 안오시고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무겁고 계절병인가 봅니다.

봄만 되면 말끔히 나을 병인것 같은데 봄을 대비해 운동을 좀 하시지요^^

땟장과 부들이라... 듣기만 해도 잠이 안 오겠네요.ㅎ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돌아온 악동님 안녕하십니까...

지는예 계절마다 틀립니다.

정수수초 다 좋아합니다.

침수수초 다 좋아합니다.

중요 한것은 바닦 상태가 어떤가 고것에 중점을 둡니다.

대형급과 4짜급은 말풀위주에 봄에 제일 많은것 같네요.

가을에는 마름밭 경계 지점에서 좋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제일 좋와하는 포인트는
옆사람 포인트요
자리잡고 대편성하고 앉아 있으면
꼭 옆사람 포인트가 좋와 보임니다.
싫어하는 포인트는 소음이 많은곳입니다.
차소리,사람소리,등등....
어디던 다 좋읍니다 .

우리 순이만 있다면...

보고 싶읍니다. 순이를......
좋아하는 포인트 : 도착했을때 나 혼자 또는 우리 팀 밖에 없는 저수지 전역.
저수지에 낚시하시는분이 많더라도..내가 내는 작은 소음 외엔 거의 아무 소음도 없는곳.

싫어하는 포인트 : 1) 도착했을때 한쪽에 술판벌어지고 있고 곡사포부대 포진에다가..
2) 앉고싶은 자리 좌우 20m 이내에 이미 2~3팀이 더 있고
3) 밤에 케미 꺾고 나니 등 뒤로 10분간격으로 사람 왔다갔다하고
4) '고기 좀 나옵니까' 하는 소리 새벽까지 몇번씩 듣는 자리
5) 내 자리에서 물소리나면 옆자리분들 다 몰려오는 자리


싫어하는 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ㅎㅎ

그래서 낚시 할 만한곳이 몇군데 없다고 생각되는지..그렇네요ㅎㅎㅎ
아, 역시 대물낚시는 어렵습니다.

뗏장, 부들, 갈대, 마름, 연, 줄풀 ???
저한테는 이 모두가 똑같습니다. 구분이 안 됩니다. 이름하여 "풀"

풀이 많은 곳이 포인트라 하여 작년에 한번 풀 많은 곳에서 낚시하다 거의 죽었습니다.
6대 수심 확인하다 보니 자정이 넘어가고, 제대로 투척하고 나니 날이 밝아 왔습니다.
너무 피곤하여 오전 내내 자다 집에 왔습니다. 과장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 풀 없는 곳: 일단 찌가 내려가야 낚시하지요.
- 수면보다 많이 높은 곳: 앞치기가 진짜 잘 되요. 제가 고수 같다니까요.
- 앉을 자리가 평평한 곳: 마음이 평안해져요.
- 차에서 가까운 곳: 꽝치고 철수할 때 그나마 덜 힘들어요.
작년엔 100m이상 행군해서 포인트 설정 했었는데 몰~꽝
올해에는 포인트설정을
1번----잠자기 편한 근거리 포인트...
2번----부들...
3번----갈대...
4번----제일 싫은곳은 차에서 먼 원거리 포인트...
개인적으론 갈대와 부들밭을 참좋아합니다..포근한 느낌이랄까요^^
다음으론 땟장밭..넓게 퍼진 땟장밭을 보면 금방이라도 498과 만날것같은 착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싫어하는수초..
마름입니다..비지땀흘리며 힘들여 구멍파놓으면 바람에 좁아지고..더군다나 마름이 찌들은곳에선
대형가물치가 본의아니게 낚이죠..정말 싫습니다~~^^
조금전에 액티언 4륜 중고차 제 명의로 이전하고 왔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4륜실험을 위해 산골짜기로 출조를

부들과 땟장이 어울려 있는 곳 아니면 갈대와 땟장이 어울려 있는
멋진 소류지 찾아 1년 내도록 의성땅을 누비고 다니지 싶습니다

빨리 시즌이 왔으면 합니다
모든 포인트를 안가리는데 조용히 낚수 즐길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1. 땟장 바로 넘겨서 포인트

2. 연밭구멍
잠못드는악동님 반가버요 엑티언4륜 진짜 잠못들겠심더

나도 쫌 낑가주소. ㅋㅋ

걍 모든 자리는 좋아요.(찬밥 더운밥 가릴때 아닙니다)

싫어하는자리 먼곳!(다른조건관계없이)

제하고 동출하면 절대 자리싸움 없습니다.(멋지죠)
그냥 조용히 낚시 할수 있는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ㅋㅋㅋㅋㅋ
싫어하는곳 잘 나오다고 소문나서 시끌 벅쩍 한곳 절대 안갑니다...
붕춤님께서 동행하시면 영광인줄 아룁니다
안그래도 미끼님 벌써 산속에 가자고 야단입니다
군위쪽에 멋진데 있다고 살살 꼬시고 있습니다
부들, 뗏장~~

그 두가지의 풀이 어우러져있으면 최고의 그림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름과 연밭은 좀 싫어하고

차에서 제일 가깝고 텐트등 치기 쉬운곳등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론...

갈대와부들을 제일 신뢰합니다.(조과뿐만아니라 찌불 배경그림이좋아 하룻밤이 푸근해집니다.)

뗏장에서 좋은기억이 없습니다.(하절기는 당연제외하고도 "뗏장에 대물없다"저만의 결론입니다.)

연밭은 짜증납니다. (인위적인 포인트작업및 들어뽕은 하지않다보니 채비손실로인해)

마름은 상황에따라 (듬성듬성 회유로가 확보되거나 다른수초와 경계를 이룰때만 찌를 세웁니다)

말풀,물수세미등 침수수초 (사이사이 맨바닥에 찌만세우면 기대됩니다.)

고사 안지냅니까? (배추잎 다림질 해놨심더)
쓰레기 많지 않은곳이면 무조건 쥑~이는 포인트니다.

행동이 굼튼지라 안그래두 바쁜디 ,, 그넘의 쓰레기가 전피는 시간을 잡아먹네요.

늦게출조하면 어쩔수없이 전부터 피지만 ............. 지발~ 나도 내쓰레기만 갖어오고~~~파용 !!

♥ ^^헤헤 ♥
오붓하게 애인과 함께 오신분이 계시면...^^

그곳은 제 포인트가 아니겠죠...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오셨다면....

그곳도~ 제 포인트가 아니겠죠....

낚시동호회 출조???

그곳 마찬가지 제 포인트가 아니겠죠....


그럼 난 어디에????

가방 둘러매고 한손에 정글칼 들고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이 제 포인트 입니다...^^

서로 불편함 없이...조금만 더 걸으면 되죠....^^
딱히 싫어 하지는 않아도 꺼려지는 곳이...

수심에 관계없이 스물스물 올라와 있는 말풀밭 - 구멍 찾아 대 다 펴려면 한나절...

담날 철수 하고 보면 대를 어찌나 많이 휘둘렀는지 손바닥에 굳은살이... ㅜㅜ

고기 살기는 좋고, 낚시 구사하기는 좀 어려워서 말풀밭이 꺼려 지더라구요.


연밭도 봄에나 늦가을엔 좋은데 줄기가 강하게 자라는 철은 피하는 편...


그리고~ 짐 옮기기에 먼 곳은 잘 안가는.. ^^
일단은.. 저같은 경우엔....
수초 옆자리...~!~ 하두 찌를 잃어버려서요~~!!
^^""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 부드리 ^ ^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 → 부드리밭 청태, 깨구리밥 ㅡ ㅡ;
맹탕요.... 그것도 산속에 있는....

대물하시는 분들은 수초가 없다고 피하실테고... 떡밥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올라오시지는 안을테구요...

그런곳이 잘 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하여튼 조용하면 좋습니다.

아직도 허접해서요 누군가 옆에서 보시면 울렁증때문에 앞치가 영.... ㅎㅎ
저 같은경우
1ㅡ땟장
2ㅡ갈대
3ㅡ연
4ㅡ마름
5ㅡ면바닦[깡칠 확률 90ㅇ/ㅇ]
낚시을 한다고 마음을 먹고 출발하였다면 이미 그자체가 좋은 자리임니다..
생미끼 대어낚시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초가 있는곳을 찾게됩니다.
부들, 갈대, 뗏장, 연, 마름 등등..
두 세 종류의 수초가 같이있다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그보다도 더 우선하는것은 사람이 많지않은 곳이지요..
조용히 물가에 대를 드리우는 즐거움을 깨는 소란스러움은
붕어 손맛을 못볼지언정 참고 낚시하기에는 고통입니다..
물이있는곳이면 가리지않읍니다

한가지 주위가더러우면 낚수할마음이없어지니

거기는 피하고 깨끗하면 자리딱고 전핍니다 아침조과 ???

낚수자체가좋으니까요
비싸다고 소문난 장비 수십대 깔아놓고....
술~ 한잔에 시끄러운... 뻘꾼들 없는곳...ㅋㅋㅋ
이제 경력2년된 저에게는....
그곳이 무릉도원 입니다...
그곳이 부들/ 갈대/ 연잎/ 땟장/ 마름/ ..... 한포기 없는 맹탕일 지라도..

낚시꾼~~ 꾼~~
" 꾼~~~~~~~ "
더`이상은 우리 자존심이 허락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포인트 : 맹탕에 자갈 모래밭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 누군가가 이쁘게 파놓은 깨끗한 바닥의 수초구멍

싫어하는 포인트 : 빼곡한 수초지대

더 싫어하는 포인트 : 쓰레기 많거나 매너없는 벌꾼 옆자리

그렇습니다.
물가라면 어디나 좋아합니다.

싫어하는곳...없읍니다..그곳도 다 사람 사는 곳이기에..

잠 좀 주무시지요 악동님.(동자를 당자로 바꾸면 어릴적 제 별명인데요..ㅋㅋ)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4X로...... 의성일때 저수지 붕어들은 이제 아가미가 떨려 우째살꼬...........

이제 다 죽었다~~~
안녕하세요.

대물낚시꾼들이 가장선호하는 포인트별로 나열하셨내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땟장이나 부들 갈대 이런포인트가있으면

가장자리보다는 언저리를 노립니다.

가장자리에서 32cm잡았다면 언저리에서 40cm를 잡았다고나할까요?

암튼 수초사이사이도 중요한 포인트지만 언저리를 노려보면 예외로 결과가 좋을수있습니다~
그래도 '잠못자는악당' 보다는 악동이 한결 나은것 같은데요
많은 님께서 다녀가셨네요

다음번에 별명을 바꿀때는
이전의 "케브라♥ ^^ ♥ "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각저수지마다 특색은 있겠지만
거의 모든저수에 있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월님들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지요
바로 쓰레기 입니다
올해는 월님들 조행기에서 쓰레기 없는 조행기가 있을수 있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싫어하는 저수지가
쓰레기더미 있는 저수지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헤헤오름님 도용했다고 화내시면 안됩니다

"♥ ^^ ♥"
저는 낚시를 갈때 먼저 오신 조사님들 많은곳을 선호합니다

낚시를 가도 조용한곳으로 가다보니 조사님들 구경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ㅡㅜ

산골짝 소류지만 골라다니다보니 수초구경도힘들고해서;;

가장좋아하는곳은 주차공간이 좋은곳(저는 동출하시는분이 출장뷔폐를하시다보니 안주가 너무너무 좋은지라

낚시 반틈 소주반틈합니다...)

주차공간이많고 수초가 거의없는 맹탕을좋아합니다

그다음 연밭(한번씩 가는연밭에 무시무시한 대물이 있는데 잡히지는 않더군요)

다음 맹탕수로지역

가장싫어하는곳 : 딱잡아서 오목천

쓰레기 천지며 냄새고약하고 베스 블루길 거기에 물흐름에다가 장박릴꾼들
ㅎㅎ 전 큰탕보단 작은탕을 좋아합니다...

소류지 짐승들은 무섭지만 아담하니 분위기 쥑이니깐요..ㅎㅎㅎ
언제부터인가 전펴기 좋은 자리가 최곱니다

어차피 날새고 나면 빈 망태기 인건 마찬가지니까
좋아하고 싫어하는곳이 딱히 없습니다.
내가 좋아해도 사람이 많으면 안가게 되고
내가 싫어하는 포인트라도 사람이 거기만 없다면 그래도 그 자리에 하룻밤을 맡깁니다.
의외로 싫어하는곳에서 더 잘나올때가 많아요....ㅎㅎ
저는 수초가 두개이상 어우려져 잇는 포인트 최고 좋아함
그냥 수초는 다 좋아함
1. 좋아하는 포인트 -> 편한 포인트
낚시놀이에 일말의 하자가 없는 곳에서 손도 씻고 별도 보고 잠도 자고...... 있을라나 몰겄네요??

2. 싫어하는 포인트 -> 불편한 포인트
좋아하고 싫어하는 포인트...???

저는 물만 있으면 드리 댑니다..
좋아하는 포인트 : 나 홀로 한적하게 낚시할 수 있는 곳

싫어하는 포인트 : 사람이 많은 곳 (이곳에서는 분명히 술판 벌어지죠..ㅋㅋ)
봄-----뗏장과 말풀이 어우러진곳

여름---계곡지 맹탕

가을----갈대나 부들밭

겨울----물속 말풀 돋아나는 해안가 수로

사계절 좋은곳-----쓰레기 없는곳
차에서 가깝고 찌세울수 있고 하룻밤 묵기 편한곳 제일로 침니다..
수초는 모든수초 다 좋와라 합니다..
차에서 가까우면서 조용하고 갈대나 부들이

적당하게 어우러 진 그런곳 ㅋ ㅋ
좋은곳: 사람없는 생자리

싫은곳: 사람많고 시끄럽고 포인트 회손된곳
좋아하는곳.... 물좋고.. 대물나오고(대물있는거랑 틀린예기)..차에서 가까우면...사람없으면..금상첨화...

물런 자리를 항상 남에게 빼았기는단점..

싫어하는곳... 물더럽고.. 붕어 안나오고.. 차에서 멀고 ...사람 많고

이런곳은 항상 자리가 비어있읍니다.
많은 월님들께서 다녀 가셨네요
대다수 월님들께서는 맹탕보다는 수초밭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채비 편성하기는 맹탕이 훨씬 더 싶지만
그래도 대물낚시는 수초를 끼고 해야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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