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섶다리10단 쓰다가 지금 스파이크10단 쓰고 있습니다.
제원상으로보나 들어보나 무게차이가 조금 나긴 하지만 몸에 확 와닫는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차피 짐 옮기실때 가방은 등에 매고, 한손에 받침틀 나머지손에 다른짐 등등...
받침틀 든손에 다른것 추가로 더 드는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몇키로씩 이동하면 몰라도 몇십미터에서 몇백미터 움직이는데 한손으로 받침틀 못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이동상의 무게 문제는 저의 경우 못느낍니다.
저는 스파이크 쓰고 있는데 섭다리에 자꾸 눈이 갑니다. 지독한 무게 때문에.....
팔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감이야 거기서 거기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냥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파이크의 단점 중 하나가 맨밑에 발이 고정이 안돼서 자칫하면 물속으로 풍덩 해버립니다.
(수중다리를 가장 짧게 밀어 넣었을 경우...)
섭다리도 안정감 있던데요!
전 가볍고 좋던데...
대륙은 무게감이 상당합니다!장거리 이동시 완전 군장입니다!
사람마다 틀리니 직접 써보시는게 제일 빠를듯 싶내요!
다 좋아요!
전 대룩 신형이 눈이 가내요!
무조건 신형이 좋아요!!뽀대두나고!신형이면 다들 부러워하잔하요!ㅋㅋ
전 섭다리 구매했다가 바로 팔고 스파이크 구매했습니다..
단 약간의 무게감은 감수하셔야합니다..^^
구형제품이라 이번에 신형 받침틀 연결조인트만 사서 연결했더니 금상첨화네요 ^^
튼튼하기론 최고인듯 한데 무게감 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sm님! 섭다리와 스파이크 무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스파이크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무게감때문에
요즘은 파워로드 실버가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
제원상보면 한 3키로정도 스파이크가 무겁게나오네요..
제원상으로보나 들어보나 무게차이가 조금 나긴 하지만 몸에 확 와닫는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차피 짐 옮기실때 가방은 등에 매고, 한손에 받침틀 나머지손에 다른짐 등등...
받침틀 든손에 다른것 추가로 더 드는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몇키로씩 이동하면 몰라도 몇십미터에서 몇백미터 움직이는데 한손으로 받침틀 못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이동상의 무게 문제는 저의 경우 못느낍니다.
전 스파이크사용합니다.
20대라그런가요^^ 두개 들어봐도 그렇게 무게감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낚수할라면 어짜피 짐이 많아서..그냥 그려려니합니다.
안정감은 확실히 스파이크가 더있습니다. 지인분도 남에떡이 커보인다고하시며 스파이크 탐내셔요ㅎ
전.. 개인적으로 스파이크 한표합니다!!
팔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감이야 거기서 거기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냥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파이크의 단점 중 하나가 맨밑에 발이 고정이 안돼서 자칫하면 물속으로 풍덩 해버립니다.
(수중다리를 가장 짧게 밀어 넣었을 경우...)
저도 사용기 읽고 나서 (2년전에스파이크)구입 하고 튜닝해서 사용하다가 신형아답터 교체 조이는부분 자르지 않고 위부분에 두께
만큼 나무 둥굴게 구멍네고 잘라서 사용중입니다. 신형은 그리 무겁지 않다고 하네요/
안정감은 스파이크가 좋습니다
금방 익숙해 집니다
대륙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섶다리의 장점은 가볍고 설치가 빠르다...
스파이크의 장점은 안정감이있다 ..
스파이크 단점은 무계감 섶다리는 불안하다??
나이가 33살이라서 무계는 크게 비중을 주지 않습니다....
아직도 고민이네요.. 이번 신형은 설치가 전에 구형보다 편하거 같아서...
일단 몇일더 고민을 해야겠네요.. ㅠㅠ
지금 사용중인데...약간의 무게감빼면...무척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대설치중 구형스파이크만 버티네요.
신형 스파이크는 가벼워서 그런지 들려요.
스파이크: 섶다리에 비해 무겁다, 안정감은 최고다.
잘 선택하세요~
전 가볍고 좋던데...
대륙은 무게감이 상당합니다!장거리 이동시 완전 군장입니다!
사람마다 틀리니 직접 써보시는게 제일 빠를듯 싶내요!
다 좋아요!
전 대룩 신형이 눈이 가내요!
무조건 신형이 좋아요!!뽀대두나고!신형이면 다들 부러워하잔하요!ㅋㅋ
바람 휭휭 부는날도 32~40까지 열대 펴놓고 낚시대 날려 받침대 에서 떨어질 정도에도 끄떡 없습니다~
저는 10단에 뭉치 추가해 12단 사용중 인데요~
얼마전 36~51까지 12대 펴놓고도 바람에 전혀 불안함을 못느껴 봤습니다~
안정감 안정감 하시는데요~ 팩두개만 꼽아 놓으시면 튼튼히 잘 버팁니다~
섶다리 짧은다리쪽 구멍은 괜히 뚤어 놓았겠습니까?
팩 꼽지 않아도 다리간격만 잘 맞추어 벌려놓으면 웬만한 바람에는 문제 없구요~
무엇을 쓰던지 자신의 취향대로 골라서 모자란점은 보완해서 쓰면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섶다리가 약해서 불안하다고 생각 하시는분들은 차라리 받침틀 쓰지 말아야 한다고요
스파이크 아니라 스파이크 할애비가 와도 잉어나 가물치 큰넘 바늘삼키고 줄다리기 하면
자립형으로 그냥 땅위에 올려만 놨을때는 끌려 가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차라리 좌대 사서 좌대에 받침틀만 걸어서 사용 하시는게 나을듯요~
단지 섶다리 플라스틱 부분이 간혹 불량?으로 크랙이 생기는데 지금은 문제 없다고 장담도 하지만
이점은 분명 섶다리 문제점중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얼마전 A/S 받아 지금은 문제 없지만서도요
어쨌던 A/S 는 정말 잘해주고 하니 귀찮긴 했지만~ 저는 섶다리 사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께서도 그렇게 느끼셨구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몇 분의 의견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