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랑 발판 모두 사용 해봤는데요.
발판은 역시 있으면 편합니다. 포인트 선정 할때 선택의폭이 넓어 집니다. 발판은 없고 섶다리만 있으면 앉고
싶어도 못앉는 자리가 많습니다.
발판도 넓고 길면 더 편하구요.
800×900 사이즈는 조금 좁은듯 합니다.
발판 피고 위에 섶다리 설치하고 의자놓고 앉으면
난로 피는 계절에 난로랑 난로 텐트 설치하면 의자와 섶다리 사이 공간이 좁아서 조금 불편 합니다.
어짜피 발판 구입 할거면 비용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900×1000 또는 1000×1200 싸이즈 구입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개인적으로 1000×1200 추천 합니다.
가격에 부담 느끼시면 중고 구입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발판있어야 나오는 포인트도 있구요
(전 발판이고 좌대고
몇년째 창고에있습니다ㅜㅜ
다니다보니 장비랑 씨름하는 느낌들어..
이젠고기욕심도 많이 줄고
적당히 즐기다오자 ..
저는 몇년째 섭다리에 단촐하게 짐꾸려다닙니다)
의자에 앉아 발 놓인 자리가 물쪽으로 기울어지면 너무 불편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1.섶다리는...
2.짬낚시 등등에 편리합니다.
3.발판.좌대
4.발을 딪는 발판이 편리하니...
5.(발판)이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6.(발판. 섶다리)같이 있으면...
7.용도에 따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과 이동만 불편할뿐
모든게 섶다리보다 편리합니다.
설치시간도 비슷하고 뭐니뭐니해도
낚시 내내 편합니다.
지금까지 약 10년의 세월 동안 섶다리로 편하게 낚시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발판을 자꾸 보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낚시 하고 싶은 자리에 대한 접근성, 집행 가능성 등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섶다리 : 비오는 날 질퍽거리는 흙에 신발에 흙 범벅된 상태로 낚시하거나, 발은 답답해 죽겠는데 어쩔수 없이 장화를 신고 낚시한다.
발판 : 비오는 날에도 슬리퍼 신고 낚시하고 있다.
<겨울>
섶다리 : 경사진 바닥에 난로를 제대로 높기 위해 난로 발에 돌을 갖다놓고 맞춰서 놔두고, 무릎을 덮은 모포는 흙이 묻어도 어쩔 수 없다.
발판 : 난로 반듯하게 놓고, 이글루던 모포던 흙 하나 묻히지 않고 깔끔히 낚시할 수 있고, 바람막이도 빈틈없이 잘된다.
좌대나 발판위에서 깔끔하게 낚시한 버릇을 들이고 나면,
비가 오지 않더라도 질퍽한 흙 바닥에서 낚시장비 놓고, 낚시해야 되는 상황이면 낚시 안하고 맙니다.
요즘 받침틀 자립다리 가격이나 발판 가격이나 그게 그거죠.
근데 발판이 있다면 1박 낚시할땐 펴고하세요~
몸이 엄청 편하고 피곤이 덜합니다
경험상 제의견입니다
50미터만 떨어져도 섶다리만 펴게되네요.
더 멀어지면 땅에 꽂아 씁니다.
안출하세요.
대부분 낚시하는자리 평지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저수지같은경우는 98퍼 경사면
의자보다 발이 아래로 가서 굉장히 불편하고
발판만있어도 천국이지요
발판은 역시 있으면 편합니다. 포인트 선정 할때 선택의폭이 넓어 집니다. 발판은 없고 섶다리만 있으면 앉고
싶어도 못앉는 자리가 많습니다.
발판도 넓고 길면 더 편하구요.
800×900 사이즈는 조금 좁은듯 합니다.
발판 피고 위에 섶다리 설치하고 의자놓고 앉으면
난로 피는 계절에 난로랑 난로 텐트 설치하면 의자와 섶다리 사이 공간이 좁아서 조금 불편 합니다.
어짜피 발판 구입 할거면 비용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900×1000 또는 1000×1200 싸이즈 구입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개인적으로 1000×1200 추천 합니다.
가격에 부담 느끼시면 중고 구입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발판을 놔야 할 자리가 있고 섶다리가 더 편한 자리가 있어요..
섶다리를 팔아버렸지만.. 만약 두개를 같이 보유하실 수 있으시다면.
둘다 보유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물론 현장 나가봐야 발판인지 섶다리인지 판단하시겠지만..
섶다리만 있을땐 섶다리 피고 좋은 자리로 찾아 가서 했고.
발판 있을땐 발판 펴기 좋은 자리를 찾았으니..
두개다 사용처에 따라 다르니까
편안함으로만 따지자면. 일단 바닥 흙같은거 신경 안쓰고
물품들을 발판에 놓을수도 있고 바닥이 일단 평탄해서
누군가가 섶다리와 발판을 노지현장에 세팅해놓고
어떤거 할래? 하고 묻는다면. 발판을 택하겠습니다~~
좋습니다.
900/800~800/800이정도 싸이즈 하시면
발판싸이즈는 딱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으로 줄어듭니다.
좌대는 설치.철수는 힘들어도 낚시시 편하고
잠도 잘오고 무지좋죠.
전 섶다리는 짬낚.발판은 이동거리가 멀때.
좌대는 그날 컨디션따라.
합니다.
다음날 피로도가 훨씬 덜합니다.
자세가 안정적이고 그로 인해 발이 편하고 의자의 각도 나 무게 중심이 좋습니다. 크랭크 사용하면 대를 적어도 0.3~0.4칸 이상씩 짧게 쓸 수 있고, 그 피로도도 무시 못합니다.
물론 발판 쓰나 섭다리 쓰나 차이가 없는 포인트도 있고 편의상 또는 차에서 많이 이동시 대물가방에 섭다리가 쏙 들어가니 섭다리가 편한 자리도 있습니다만
각자 자주 가는 낚시터에 맞게 개비하시는게 옳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자주 찾는 강원도권이나 남한강권, 화성, 당진권은 무조건 발판이나 좌대가 편합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발판을 추천하시는군요.
장비 깔끔하고 발목편안하고 무조건 발판 추천합니다
전 1000*1400 좌대 1000*700 발판 땅꽃이 사용합니다
최소한의 미니 발판이 아니면 초소한 1100 이상은 되어야 의자가 올라 갑니다
발판있으면 정말 편하게 낚시하실수있죠
그리고 크면클수록 더 편해서 좋구요
하지만 짐도늘고 클수록 무겁고 철수때 현타오는게 단점이죠
사용후에는 세척도해야하니...
예전에 우경꺼 쓰고.문기어 꺼 자립다리도 써봣는데 발판이 좋아요
발판이 최고입니다.
설치시 조금만 할애해도 낚시하는 내내 편안하고 자세나옵니다.
의자도 각도 조절이 쉬워지고 채비 투적에도 안정적인 자세로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경사진곳이나 진입하기 힘든곳도 좌대 피면 편하고 밤에도 좌대에서 잘수 있으니 좋죠.
특히, 동절기에는 좌대에 온수매트 깔면 따뜻하고 편하게 낚시 가능합니다.
하나면 ㅡ발판
두가지면 ㅡ발판과자립다리
세가지면ㅡ발판과자립다리와좌대
네가지면ㅡ발판 자립다리 좌대 땅꼬지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