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부터올립니다..
소류지많이들들어가시지요 아담하고좋지요 조용하고 쓰레기많이보이시죠??
아주짜증이납니다...소류지에cctv달아야 행동이변할런지...
천사월회원님들 보통쓰레기보면어떻게하시는지요?
최고몇봉지까지 주어보셨는지요?궁금합니다....
저는아직...저수지전체는못해도.. 주변은싹줍습니다 ㅎㅎ 한봉지or반봉지나오더군요...
환경행사 하시는천사분들정말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월척에천사분들분명많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천사분들보면 어떤생각이드시는지요... 날씨가쌀쌀하네요...난로필수입니다....
안전하게출조하여 덩어리보십시요
소류지들많이들어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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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펴고 잠시 주변 정리 하는 정도는 합니다
작은 봉지 하나면 버리고 오지 않아도 될텐데
왜들 그러는지............
그런 모습 보면 짜증나죠
저 같은 경우도 잠못자는악동님처럼 날개달린 천사는 안되지만
50리터 봉투 꽉채워 일반봉투로3개정도 가져온게
최고많았던거 같습니다
한번은 쓰레기봉투를 차 뒷좌석으로 실어놨다가 집에와 버리려는 중...음식물이 시트를 적셔
놨고 냄새가 장난 아니였던적이 생각나는군요^^
앞으로 더더욱 더많이 챙겨와야겠다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할 것이구요
버리는 사람이 없다면 줍는 일도 안생기겠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춥습니다
안출하시기 바라구요 건강 감기 조심!!
앉은자리는 확실하게
정리하고 나옵니다.
요즘 수퍼에 들러서
1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샀는데요.
10매 한묶음에 3,800원 하더군요.
지렁이 두통값으로
10일치 청소를 한다면
정말 싼가격 아닌가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메모리 해두었다가 정출 갑니다.
여럿이 하면 청소도 재미 있어요
제가 낚시한 자리만 께끗하게 청소하고 철수합니다.
남의 보물 손으로 만지기 거시기해서요.
음식먹고 자기 놀이방에 왜 두고들 가시는지원.....................
아침이되면 내가버린것과 내자리에서 눈에띠는범위안에서는 모듯것을들 주워서옵니다.
주워서 옵니다.
가지러갈때 청소하면 쓰래기봉지 들고나오기가 수월하죠..^^
하지만 상당히많이 쌓여있는곳은 손못대고 작은것만 줏어온적이 대부분이라..
그져 창피할따름입니다...ㅠㅠ
갈때 꼭 100리터짜리 종량제봉투사가지고 가는편이라...
좀더 청소반경을 넓혀가야겟써요 ^^
울회원님들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