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서 캐미고무 딸각맞춰 전날 담가놓고 아침에 보면 찌가 올라와 있는건 불량찌인가요?
목록 이전 다음 수조 찌맞춤시 하루저녁 캐미 고무 딸깍 담가 놓고 웃는아이아이디로 검색20-06-01Hit : 343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수조-찌맞춤시-하루저녁-캐미-고무-딸깍-담가-놓고 URL 복사 수조에서 캐미고무 딸각맞춰 전날 담가놓고 아침에 보면 찌가 올라와 있는건 불량찌인가요? 추천 0 ♀️기다림아이디로 검색 20-06-01 10:47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l장군l아이디로 검색 20-06-01 10:53 물 온도 변화로 인해서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추천 0 신고 물 온도 변화로 인해서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이마가츠아이디로 검색 20-06-01 11:47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추천 1 신고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왼발잡이아이디로 검색 20-06-01 12:43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추천 0 신고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밤풍뎅이아이디로 검색 20-06-01 15:22 공기방울이 찌에 떠~ㄱ 하니 붙은거죠 추천 1 신고 공기방울이 찌에 떠~ㄱ 하니 붙은거죠 웃는아이아이디로 검색 20-06-01 16:53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淡如水아이디로 검색 20-06-01 21:18 공기방울이 찌몸통에 붙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추천 0 신고 공기방울이 찌몸통에 붙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0-06-01 22:18 케미고무 붙들고있는 장력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추천 0 신고 케미고무 붙들고있는 장력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S모그아이디로 검색 20-06-02 08:10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추천 0 신고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삼성현조사아이디로 검색 20-06-02 18:57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추천 0 신고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기다림아이디로 검색 20-06-01 10:47 채비 하시고 하셨나요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마가츠아이디로 검색 20-06-01 11:47 배수시즌이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사용시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왼발잡이아이디로 검색 20-06-01 12:43 전날 수조통에 찌맞춤한 찌가 다음날 확인하니 변화를 보이는 것은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S모그아이디로 검색 20-06-02 08:10 붕어가 낚시꾼 약 올리려고 찌올 올려놓고 튄거 아닙니까? ㅋ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삼성현조사아이디로 검색 20-06-02 18:57 수조에서 담궈서 찌맞춤 후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
채비 하셨다면 채비 무게로 인하여 찌가 가라 앉아야 하는게 정상 이구요
채비를 안하시고 봉돌 찌 만으로 하셨다면 간혹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물의 수온이 조금 이라도 올라 간다면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찌 몸통이 기포가 생깁니다.
기포때문에 찌가 뜨게 됩니다.
약간 무겁습니다. 뜨는이유는 배수시즌이라고 그렇고요.
지금은 기포가 발생할시기가 아닙니다.
온도의 변화가 부력의 변화로 나타난 것 같네요.
찌는 구성하는 재질과 도장에 따라 온도 변화를 가지죠.
또한 기포로 나타나기도 하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재맞춤 해 보시면 원래값을 보일 것 입니다.
그냥 쓰셔도 무방하고 혹 의심이 가면 현장 찌맞춤을 하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양 손가락으로 찌 탑을 잡고 몇번 돌리면 원위치 될겁니다.
한목 내놓고 그대로 변화보십시요
가느다란 찌톱에 0점을 눈꼽만한 기포만 붙어도 찌가 올라오죠.
잘 조성된 유료터나 장애물, 부유물 등이 전혀 없는 낚시터라면 모를까
찌톱에 0점을 맞추는 낚시는 변화요건이 매우 다양한 노지낚시에서는 이래저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가 흐르고,
조그만 잡어가 찌를 끌기도하고,
원줄이 수초위에 조금만 얹혀져도 본봉돌이 떠버리구요.
시간이 흐른후에 수조에서 뜨는건
수온변화에 따른 미세 기포가 찌에 붙어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짝을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