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수초(갈대, 부들)는 수면위로 나온 수초 상단부위만 작업하여 투척하고자하는 곳에 채비 안착이 가능할정도와 투척방향으로 방해가 안갈정도만하고,
침수수초(말풀, 물수세미)는 가급적 그 자리는 피해 던지는게 좋으나 굳이 그곳에서 하겠다면 수초제거기로 걷어내거나, 던지는 끌 같은것으로 완전히 바닥이 보일정도로 딱 투척할만큼만 걷어낸뒤에 하는게 좋은데. 그게 어려움이 있다면 채비가 안착도 어렵지만 안착해도 수초위에 미끼가 내려앉아 입질 받기가 어렵다고합니다.
부엽수초(연, 마름, 어리연 등)은 물가에 넓게 펴져 자라서 낚시꾼들에게 상당히 어려움을 주는 수초들인데. 이런 수초는 제거기로 수면위만 짤라버릴 경우 수면 아래 줄기와 뿌리등에 의해 낚시가 불가, 걷어내거나, 던지는 끌 같은것으로 뿌리째 뽑아야하난고 들었습니다.
정수수초(갈대, 부들)는 수면위로 나온 수초 상단부위만 작업하여 투척하고자하는 곳에 채비 안착이 가능할정도와 투척방향으로 방해가 안갈정도만하고,
침수수초(말풀, 물수세미)는 가급적 그 자리는 피해 던지는게 좋으나 굳이 그곳에서 하겠다면 수초제거기로 걷어내거나, 던지는 끌 같은것으로 완전히 바닥이 보일정도로 딱 투척할만큼만 걷어낸뒤에 하는게 좋은데. 그게 어려움이 있다면 채비가 안착도 어렵지만 안착해도 수초위에 미끼가 내려앉아 입질 받기가 어렵다고합니다.
부엽수초(연, 마름, 어리연 등)은 물가에 넓게 펴져 자라서 낚시꾼들에게 상당히 어려움을 주는 수초들인데. 이런 수초는 제거기로 수면위만 짤라버릴 경우 수면 아래 줄기와 뿌리등에 의해 낚시가 불가, 걷어내거나, 던지는 끌 같은것으로 뿌리째 뽑아야하난고 들었습니다.
이상 영상과 글로 배운 초짜의 수초제거 방법입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
다만, 찌를 보거나 고기를 걸고 랜딩할때 방해 되지 않는정도로만 작업을 해야 합니다.
대물붕어가 경계심을 최대한 늦추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그런데 고기를 끌어낼때 불편하다고 꾼의 앞쪽의 수초를 다 긁어낸다면, 수초대물공략 낚시에 반감이 되겠지요.
수초를 다 걷어낸다고 고기를 못잡는 다는 얘기가 아니라 , 확률상으로 입질빈도가 현져히 떨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