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도리로 물속에 들어가진 마십시요...5짜라 하더라도 제대로 잡은게 아닙니다...
수초제거한답시고 들어가지도 마십시요...몸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그런 장면을 보면 안타깝습니다...사람이 물속에 들어가서 진흙탕을 휘젖으면 퇴적된 다량의 썩은 흙과 비산물이 한동안 고기들을 괴롭힙니다...결국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수초감을 경우 대처법
1. 수초제거기가 있으면? 원줄 끊어지지않게 최대한 조심해서 수초를 제거...
2. 수초제거기가 없으면? 낚시대 뒤마개부분에 줄을 확실히 매달아 놓고 몇시간정도 기다리면 어지간한 고기는 알아서 풀어줍니다..그러다가도 안되면 줄을 끊으심이....
498만 하십시요^^
그런데 땟장은 가지가 많아 그냥두면 더처박더군요.
분명 월일겁니다. 월이길..
아침에 고기달려있으면 바지 벗으세요.
전 항시 트렁크에 수초제거기 가지구다녀요.
자꾸 깜빡깜빡 해서리...
암튼감사합니다그냥아침에 땡겨버려야될
듯합니다터져도
비록생포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빤스안벗길 잘했네요ㅋㅋ
빤스도 반틈만 내리고 들어가시면됩니다^^
엄동설한에 빤스 벗고 입수할뻔 했네요 웃고 갑니다ㅎㅎ
멋진 녀석 상면하시길......
금년 액땜 한셈 치고 보내 주는게 나을듯 한 상황 같습니다.
붕어였으면 속 좀 쓰릴텐데.
그래도 도망 가버리더라구요^^
조심조심 한번 해보셔요^^ ㅎ
음...
꽁짜로 리모델링 하는거져 ㅎㅎ
혹옆에 일행이 있다면 대잡아 하고 물속으로 디이빙// 고기물고나오면 됩니다
월이길 바래고 글 읽었는데
댓글 중간에 가물이라니요.
꽃샘추위에 빤스 벗었으면..보는 구경꾼 얼마나 웃었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빤스 ㅎㅎ
웃겨요 ㅎㅎ
잘보고가요
건강하세요.
고기 빼서 나올때 미끄러워 놓치니까
빤스로 싸서 들고 나오심이....ㅋㅋ
헌데 그럴일이 거의 없어요
아침에 빤스만 입고 들아가서 꺼네보니
6치 주위에 많은 웃음을 산적이 있네요
부디 덩어리 이길 ㅜㅜ
무족건 벗고 뛰어 들어갑니다~~ㅎㅎ
꿈의4짜일지 모르거든요`~
늘 안출 하세요`~~^^*
옷벗고 입수~~
기대한 월척이
추운 날씨에 7치로
쫙 쪼구러 들어 허탈~~~
이런 경우가 어쩌다 있습니다
허지만 조은 추억이 하나 늘어 납니다
이 맛에 출조가 기다려 지구요~~~
5치하마리..아마 뗏장무게까지 포함해서 4짜였는듯..
그분 허탈한 미소가...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 보내요
빤스 옛날엔 다 빤스였죠
엔돌핀이 팍 팍
아무때나 빤스 벗으면 큰일 납니다
수초제거한답시고 들어가지도 마십시요...몸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그런 장면을 보면 안타깝습니다...사람이 물속에 들어가서 진흙탕을 휘젖으면 퇴적된 다량의 썩은 흙과 비산물이 한동안 고기들을 괴롭힙니다...결국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수초감을 경우 대처법
1. 수초제거기가 있으면? 원줄 끊어지지않게 최대한 조심해서 수초를 제거...
2. 수초제거기가 없으면? 낚시대 뒤마개부분에 줄을 확실히 매달아 놓고 몇시간정도 기다리면 어지간한 고기는 알아서 풀어줍니다..그러다가도 안되면 줄을 끊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