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박이상 장박 낚시가 아닌경우 수면위의 상황이면 모를까 물속환경은 되도록이면 건드리지 않는걸 최하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수면위에꺼만 작업하더라도, 평소에 수풀로 수면에 그늘이 졌던 자리가 수면에 그늘이 아예 없어질 정도로 완전제거하지는 않습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 투척하고 고기 잡아내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만....
수초제거 보기 보단 힘듭니다
윗분 말씀대로 최소한 채비가 들어갈 정도만 하시고
채비 안착을 쉽게 하려고 너무 깨끗하게 하면
득보다 실이 많답니다
부들이나 갈대는 닭발 낸다고 생각하듯하시면 되고
말풀은 채비가 들어갈 정도로 윗부분만 긁어내고
특공대 같은걸로 투척후 수중에 잇는 말풀은 조금씩
계속 채비가 안착될때 까지 ...좀 힘들죠
마름은 마름을 옆으로 얺는다 생각으로 해야되는데
바람이 불면 움직이니 조금 크게 하세요
될수 잇으면 발앞에 잇는 수초나 채비가 들어갈자리 빼곤 10ㅡ20센티 남겨 두셔야 경계심을 덜 느낀답니다
수초가 다른 종류가 얽혀 잇는 자리가 확률이 높은 포인트 높다고 하니 그런 부분은 살짝만 손대시고
땟장은 작업하기도 힘들고 덩어리체 움직이니
듬성한 자리가 아니면 장대로 넘겨 끝자리를 공략하는게 나을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수초란게
붕어들의 은신처이고 먹이활동을 하는 곳인데 너무 많이 건드려 붕어가 경계심을 느끼면 안하는것 보다 못할수도 있으니 채비안착이 잘안되더라도 최소한만 제거 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
또 수면위에꺼만 작업하더라도, 평소에 수풀로 수면에 그늘이 졌던 자리가 수면에 그늘이 아예 없어질 정도로 완전제거하지는 않습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 투척하고 고기 잡아내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만....
절대 수초제거기 수직으로 들지 마세요.
제거지 접히면서 손가락 날라갑니다.
윗분 말씀대로 최소한 채비가 들어갈 정도만 하시고
채비 안착을 쉽게 하려고 너무 깨끗하게 하면
득보다 실이 많답니다
부들이나 갈대는 닭발 낸다고 생각하듯하시면 되고
말풀은 채비가 들어갈 정도로 윗부분만 긁어내고
특공대 같은걸로 투척후 수중에 잇는 말풀은 조금씩
계속 채비가 안착될때 까지 ...좀 힘들죠
마름은 마름을 옆으로 얺는다 생각으로 해야되는데
바람이 불면 움직이니 조금 크게 하세요
될수 잇으면 발앞에 잇는 수초나 채비가 들어갈자리 빼곤 10ㅡ20센티 남겨 두셔야 경계심을 덜 느낀답니다
수초가 다른 종류가 얽혀 잇는 자리가 확률이 높은 포인트 높다고 하니 그런 부분은 살짝만 손대시고
땟장은 작업하기도 힘들고 덩어리체 움직이니
듬성한 자리가 아니면 장대로 넘겨 끝자리를 공략하는게 나을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수초란게
붕어들의 은신처이고 먹이활동을 하는 곳인데 너무 많이 건드려 붕어가 경계심을 느끼면 안하는것 보다 못할수도 있으니 채비안착이 잘안되더라도 최소한만 제거 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