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끼머쓰꼬님.낚시는 종종 잘 다니고 계신지요 ^ ^
수초제거기 저 역시도 새로 구입해야하는데,아직 미루고있습니다
저는 7M 조금 넘는 것을 3년 전 13만원돈 주고 구입하여 써왔습니다
이 길이로는 실상 2.2칸 정도까지 편안하게 작업 할 수 있고
그 더 큰 이상의 칸수는 작업 불가능하답니다
이유가,2칸은 3.6M입니다.이 대로 찌 던질 수심이 60Cm라 가정하고
원줄 길이가 대 길이와 같다 가정하면
7M가 조금 넘는 제 수초제거리로는 편안하게 작업 할 수 있고
그 더 큰 이상의 칸수는 작업 불가하게 되는 것 이지요
<2.4칸 정도는 팔뻗어 작업 가능합니다>
따라서,수초대물붕어낚시에 흔히 쓰는 칸수가
2-3칸 낚싯대이니,10.2M에 보조대가 있는 것 등
10M를 넘기는 것이 사용하기 좋고,쓰임세가 크다 봅니다
<저는 제 것이 짧기에,긴것이 필요시 빌려써왔습니다
<br/>그리고,주로 단대 아니면 상당한 장대를 즐기기에
7M넘는 짧은 것도 용이하게 써온 것 이지요 ^ ^>
10M가 넘는 수초제거기라해도,그 무게를 감안하고
대 길이와 원줄 길이를 감안한다면
실상 3-3.2칸 까지 겨우 작업 가능하답니다
이왕 구입하시는 것은,필히 10.2M짜리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이구요
대신,8.5M보단 무거운 것이 흠이지만
8.5M의 기능이 필요시,마디 줄여서 쓰면,무게도 덜 느끼게되니
긴 것이 낫다 봅니다
10m 수초제거기 싸구려 하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여름에 3칸대 수초 작업하다가 더위 먹는줄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2.5칸을 넘는 수초 작업은 겁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주위 동료 분들도 2.5칸, 2.4칸, 2.2칸 정도의 거리만 수초작업을 많이 하시구요.
그 이상은 거의 자연구멍이나 채비를 관통찌 채비로 공략합니다.
저도 3칸~4칸의 낚시대들은 모두 관통찌 채비들 입니다.
수초제거대 10m는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렇다고 바다 민장대로 6m정도 7m정도로 만든다는건 별 쓸모 없더군요.
(수조제거대 준비하질 못해서 민장대로 만든 동료것을 쓰다가 성질나서 고의적으로 사고 낸적도 있습니다.-후문으로 자기도 쓰면서 화딱질 났었답니다.)
" 난 죽었다 깨어나도 2.7칸이상의 구멍은 만들지 않는다. 고로 10m수조제거대는 필요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10m는 돼어야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죽었다 깨어나도 3칸 거리의 구멍 만들 일 분명히 있습니다.(아주 간혹...거의 자연구멍을 노리지만...)
10.2m짜리도 보셧다하니(아마도 KWF것?) 이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수초 구멍은 어지간하면 건들지 않고 자연구멍을 최대한 찾아보시고,
명색이 다대편성의 대물낚시인데 자연구멍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들 때 수초제거기를 생각해보십시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부들, 갈대 밭에서 닭발 만드는거야 바지 걷어 붙이고 손수 낫질하는게 제일 빠르고 편하죠.(거머리 조심) 어차피 닭발 만드는 날의 조과는 포기 해야하니까요.
수초제거기 저 역시도 새로 구입해야하는데,아직 미루고있습니다
저는 7M 조금 넘는 것을 3년 전 13만원돈 주고 구입하여 써왔습니다
이 길이로는 실상 2.2칸 정도까지 편안하게 작업 할 수 있고
그 더 큰 이상의 칸수는 작업 불가능하답니다
이유가,2칸은 3.6M입니다.이 대로 찌 던질 수심이 60Cm라 가정하고
원줄 길이가 대 길이와 같다 가정하면
7M가 조금 넘는 제 수초제거리로는 편안하게 작업 할 수 있고
그 더 큰 이상의 칸수는 작업 불가하게 되는 것 이지요
<2.4칸 정도는 팔뻗어 작업 가능합니다>
따라서,수초대물붕어낚시에 흔히 쓰는 칸수가
2-3칸 낚싯대이니,10.2M에 보조대가 있는 것 등
10M를 넘기는 것이 사용하기 좋고,쓰임세가 크다 봅니다
<저는 제 것이 짧기에,긴것이 필요시 빌려써왔습니다 <br/>그리고,주로 단대 아니면 상당한 장대를 즐기기에
7M넘는 짧은 것도 용이하게 써온 것 이지요 ^ ^>
10M가 넘는 수초제거기라해도,그 무게를 감안하고
대 길이와 원줄 길이를 감안한다면
실상 3-3.2칸 까지 겨우 작업 가능하답니다
이왕 구입하시는 것은,필히 10.2M짜리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이구요
대신,8.5M보단 무거운 것이 흠이지만
8.5M의 기능이 필요시,마디 줄여서 쓰면,무게도 덜 느끼게되니
긴 것이 낫다 봅니다
중고를 구입하시든,새것을 구입하시든 좋은 수초제거기 마련하시어
수초밭 노련하게 공략하시구요
편안한밤 안녕히주무세요 ^ ^
한여름에 3칸대 수초 작업하다가 더위 먹는줄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2.5칸을 넘는 수초 작업은 겁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주위 동료 분들도 2.5칸, 2.4칸, 2.2칸 정도의 거리만 수초작업을 많이 하시구요.
그 이상은 거의 자연구멍이나 채비를 관통찌 채비로 공략합니다.
저도 3칸~4칸의 낚시대들은 모두 관통찌 채비들 입니다.
수초제거대 10m는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렇다고 바다 민장대로 6m정도 7m정도로 만든다는건 별 쓸모 없더군요.
(수조제거대 준비하질 못해서 민장대로 만든 동료것을 쓰다가 성질나서 고의적으로 사고 낸적도 있습니다.-후문으로 자기도 쓰면서 화딱질 났었답니다.)
" 난 죽었다 깨어나도 2.7칸이상의 구멍은 만들지 않는다. 고로 10m수조제거대는 필요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10m는 돼어야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죽었다 깨어나도 3칸 거리의 구멍 만들 일 분명히 있습니다.(아주 간혹...거의 자연구멍을 노리지만...)
10.2m짜리도 보셧다하니(아마도 KWF것?) 이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수초 구멍은 어지간하면 건들지 않고 자연구멍을 최대한 찾아보시고,
명색이 다대편성의 대물낚시인데 자연구멍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들 때 수초제거기를 생각해보십시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부들, 갈대 밭에서 닭발 만드는거야 바지 걷어 붙이고 손수 낫질하는게 제일 빠르고 편하죠.(거머리 조심) 어차피 닭발 만드는 날의 조과는 포기 해야하니까요.
로체님 말씀 처럼 10m 넘는 것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저는 탑파이터 10.2를 사용하다
용원에서 나온것 10.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탑파이터는 너무 무겁구여 용원것은 조금났습니다
둘다 튼튼합니다
가격은 용원것이 싸지요
구입처를 알고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제아이디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다 구입처 올리면 공개된 공간이기 때문에 곤란 하겠죠
참고로 저는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이지 영업하는 사람은 아니니 오해없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