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단 받침틀을 자작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실제로 사용하는것은
6단-8단정도를 많이 사용하는것같아 2단을 줄일까 생각 중 입니다.
이동할때 무게 부피도 만만치 않고, 10단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도 많치 않은것 같아서요.
물론 낚시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회원님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단수가 궁금합니다.
올 한해도 어복 충만 하시길....
실제로 10단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는 드문몇단 받침틀을 선호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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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많아야 5대.. 그이후론 많아야 8대정도 핍니다
처음엔 10단에 뭉치2개 추가해서 다녔는데요
요즘은 뭉치 8개만 달아서 다닙니다
그렇다고 10대 다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쓰기엔 8단이 가장 무난하네요.
적게는 5대 많이 피면 8대 펴니 보기도 좋고 입질 파악도 좋고 하더군요.
아주 굿입니다
찌보기의 집중성 등 여러가지로 편합니다.
8단도 많네요. 6대, 5대가 가장 적당합니다. ㅋㅋ
6대도 욕심이다~라고 혼자만의 생각에 젖어서 또 줄이고 있습니다. ㅋ
다시 끼워 10단으로 씁니다
필요에 따라 가감하며 씁니다
셋팅하는데 죽는 줄 알앗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6-8단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곳부리 앉어면 12대 14대까지 갑니다.
받침틀은 10단입니다.
조과가 같아서...ㅎㅎ...8단이 좋아요^^
보통 10대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 6대~12대까지 사용합니다.
요즘 시기에는 보통 6~8대 정도 사용합니다.
10단에서 11단 곧 12단으로 올라갈듯합니다^^
보통 5대~7대사이로 핍니다..
저 역시도 10단이지만 거의 8대정도를 가장 많이 편성합니다,,
허나 10번중 1번은 10대를 꽉 채울때도 있더군요,,
없으면 서운하니 그냥 가지고 다녀보세요^^
실력이 부족해서 찌볼수 있는 한계가 있군요.
앞으로 10대까지 볼수는 있을런지...
여름에 10단 이상이 최고죠
이번에 10단에서 12단으로 바꿧고..간소하게 피고싶으면 8단 받침틀 들고갑니다!~
어차피 낚시장비 들고 왓다갓다 노동이죠~!~!ㅎ
좋아하는거라 하지만 고단한게 대물낚시장비 같네요~!^^
옥내림시에는 5단 가방(솟대다리에5단 헤드뭉치)
대물시에는 10단 가방을 꾸립니다 의외로 10단으로다니다가 5단으로 줄이면 너무 편합니다
받침틀 단수만큼 피고싶은 일인 입니다~^^
중요한건 맨날꽝~
철수할때 무쟈게 고생 합니다~~~~~^^
맘먹고 들어가서 대편성하다보면 지칩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펴야 8대더군요.
주로 6대~8대의 대편성이 저한테는 제일 무난한듯 싶네요. 텐트에 들어가서 보기에도 딱좋아요.
10대를 넘어가면 고개가 좌우로 돌아가기때문에 더 피곤할듯 싶네요.
어차피 10대를 피던 12대를 피던 8대를 피던 대물낚시의 조황은 똑같습니다. 붕어가 모여있는데 던지는게 장땡이니까요.ㅎㅎㅎ
다대편성기술보다는 붕어가 숨어있을 만한곳을 찾는 기술을 연마하는게 최선이지 싶네요.
간혹 10단이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10번출조에 1번정도)
그래서 항상 10단 가지고 다닙니다...
항상 여유가 있는게 좋찮아요.
찌와의 간격이 얼마나 포인트에 적당한 간격으로 들어가 잇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수초가 듬성하고 마음대로 펼수 잇는곳에 찌를 50~60센티 간격으로 20대를 편다면...과연 대물이 올까요?...
와도 잡아 낼수 잇는 공간이 잇읍니까?...
개인적으로 노지에서는 7~8대가 한계..라고 생각듭니다.
그래도 아쉬울때는 받침대 땅에 꼿아서 사용합니다.
낚시란 욕심과 같은거 같습니다.
9대 피는날이 별로 없이 무조건 기본 10대
다른분과 마찬가지로 포인트가 좋아 보이면 11~12대 핍니다.
그냥 10단 가지고 다니세요.
무게가 줄어봐야 얼마나 더 줄겠슴니까?
'결단코 오늘은 입질이라도 보리라..!!'
싶으면 10대 가까이 폅니다.
하지만 노지에서는 받침틀 10단 레일에 6~8대를 최대한 간격벌려 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찌 보기도 좋고..고기 들어오기도 좋고..고기 끄집어 내기도 좋고..
수초에 치자면 10개중에 2~3개는 빼야 하겟죠 간격이 안나오잖아요,,,,
하지만 10단이면 10단 그대로 가지고 다니세요 안쓰는 뭉치는 돌려노면 되고 2~3개 뭉치 뺀다 한들
무게가 얼마나 줄겟습니까?
10단 들고 댕기면서 모자르면 뒤꽂이 꼽으면 되고 남으면 뭉치 돌려놓으면 되지요 ^^;;
주로 8대 내로 편성하는군요
시기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군요
아쉬움 있을때 생각해서 그냥 10단 가지고 다니고요..
거의 10대 다 핍니다.
그이상은 눈돌아가서 찌 못봅니다.
딱 최대 8대까지가 제눈에 한번에 들어오는 한계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떡밥에 재미들려서 5단레일 하나만 들고 스파이크도 안 가져갑니다.
한두대 피니깐 굳이 스파이크 설치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12대를펴면 눈이 좌회전~~우회전하느라 바뿌죠ㅋㅋ
어복충만하시길...^*^
떡밥낚시에는 줄이고 생미끼에는 더 늘리기도 합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단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 드립니다.
8단으로 결정을 하는게 좋은 방법같네요.
더 필요하다면 땅에 받침대 꽂으면 되구요.몇번이 될는지는 몰라도.....
전 그냥 귀찮아서 10단 그대로 가지고 다니고 낚시할때는 좌우측으로 최대한 붙이고 6 ~ 8단만 사용합니다.
거의 8단을 폅니다. 낚시대가 8대 밖에 없음..ㅠㅠ
그래도 항상 뭉치2개는 휴대를 하고 다닙니다. 이놈의 욕심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