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로 찌 둥둥 떠다녀서~
낚시하기 전 원줄/찌 물티슈로 닦으며 먼지 재거도 해보고 풍덩 채비도 해보고~세미에서 카본으로도 바꿔 보고 옥수수도 껴놓고 올라올 때마다 툭툭 쳐서 낚시도 해보고 나중에는 정 안돼서 찌 떠오를 걸 대비해서 목줄 25센티 이상해서 반내림스타일로도 해봤는데~ 딱 이거 다 하는 해결책이 없네요~여러 선배님들 정녕 여름에는 쉬는 게 답일까요? 아~~짜증 나서 여름 낚시 못 해먹겠어요~
기포로 찌 둥둥 떠다녀서~
낚시하기 전 원줄/찌 물티슈로 닦으며 먼지 재거도 해보고 풍덩 채비도 해보고~세미에서 카본으로도 바꿔 보고 옥수수도 껴놓고 올라올 때마다 툭툭 쳐서 낚시도 해보고 나중에는 정 안돼서 찌 떠오를 걸 대비해서 목줄 25센티 이상해서 반내림스타일로도 해봤는데~ 딱 이거 다 하는 해결책이 없네요~여러 선배님들 정녕 여름에는 쉬는 게 답일까요? 아~~짜증 나서 여름 낚시 못 해먹겠어요~
요즘은 밤 늦게까지도 찌가 떠오르더군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낚시하시길요.
계곡지 그늘진곳 아니면 2박은 꿈도 못꾸죠.
날은 더운데 선풍기는 더운바람만 나오고,파라솔은 있으나마나고, 찌는 떠오르고....
딱 하나... 너무 더워 모기는 없어요. ㅎㅎ
저는 가고 싶으면 저녁 7시에서 아침 6시 정도, 초간단 장비로 가죠.
내림이나 중,외통이나 외대,쌍포 정도로....
찌 떠오르는 거 무게 추가로 해결 안되요.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