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병채비에서 3호정도의 저부력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조행기(서찬수의 갓낚시 사이트)에서 보면 서찬수 f303 고부력(6-7호)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5호이상 고부력 이용시 문제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줄 무게와 미끼 무게로 바닥에 살짝 닿는 맞춤이 됩니다.
찌는 두마디 내놓고요
아시는 분 답을 기다립니다
대물채비의 변형이지 싶은데요
안내병찌는 고부력이든 저부력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찌가 만약 고부력 이라면 장대 이용시 앞치기등 본봉돌+안내병
봉돌 무게로 인해 앞치기시 불편한점이 많이 있어습니다
저의 경우 찌부력이 4호미만 안내병 2~4호정도 장대일수록 높은호수의 안내병봉돌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찌맞춤 방법은 지금 시기에는 찌톰기준2목 마이너스(많이예민함) 맞춤 하시고 낚시할때 3목정도 보이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바늘만 살짝 바닥에 다있는 상태입니다 입질형태는 거이 빨다가 끌고가는 입질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안내병채비에서 사선입수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일단, 가지치기의 변형(?) 같은것이라구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은데,,, ^!^
봉돌이 바닥에 닿고, 봉돌위에 가지치기 바늘을 덧붙인것 이니까유,,,
봉돌과 바늘을 단차를 주어야 하는 채비이므로 전혀 상관 없다구 생각합니다,,,
바닥에 안착시키기 위한것일뿐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십시요
항상 안출하시고 월 상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