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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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기 할때 소리요..

저는 앞치기할때 봉돌을뒤로제끼고 놓아주면서 낚시대를 들어주는데요 소리는별로안납니다.. 근데 옆조사님들 캐스팅할때 소리가 왜이렇게 큰건지요.. 휙휙 소리가 큽니다.. 물론 같은조건 40대이하로 캐스팅할때입니다.. 솔찍히 자꾸들으면 거슬리네요.. 왜이렇게 소리가클까요???

똑같내요 저랑 저도 앞치기 하면 시원 하게 되는데 소리는
별로 안납니다 근데 제가 아는 동상은 훡 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ㅋ 차이가 전 왼손으로 치고 친구는 오른손으로 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른손으로 치니까 저도 그렇게 큰건
아닌데 훡소리가 나내요 ㅎ 혹시 왼손으로 앞치기 하시지
안 나요
앞치기 할때 쉐엑 소리가 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조금 나쁘게 말하면 전에 소리내서 던지면 하수라고 하죠...ㅎ
앞치기를 순전히 힘으로만 하려고할때
봉돌과 찌의 무게감이 낚시대 성질에 비해 언바란스 할때...
투척시 소리가 납니다만...
낚시대가 연질일수록 투척소리가 많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대로 갈수록 튕겨야 하니 소리가 날수 있지만
40대 이하는 거의 소리 없이 투척하져
원줄,봉돌,찌의 최적밸런스를 찾으시면 앞치기 기술과 소리 문제는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그리고 그 소리는 투척하는 당사자 보다 옆에 있는 사람이 더 크게 들립니다 ㅎㅎ
어느손인지는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
연질이냐 경질이냐 원줄이기냐 짧냐 장대나 짧은대냐..요차이가 아닐까요?ㅠ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소리 많이 납니다...죄송합니다...40대 넘어가면 휙휙 소리 내서 던지게 되네요..
앞치기를 잘 못해서 소리가 나는 거죠. 대 휘두르는 각도가 크고 힘으로 휘두르니깐.. 특히, 바람 많이 불면 더 힘이 들어가니까 휭~ 휭 ~ 뿌리게 되어 더 소리가 나죠.. 힘이 들어가서..

팔을 앞으로 쭉 뻗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45도로 각도로 잡거나 한 상태에서 앞쪽으로 밀어주는 듯 하면서 퉁~ 쳐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는 사람들이 휭~ ! 휘~ 잉~ ! 후~ 웅 ! 소리가 나죠.

적어도 초릿대부터 4, 5번대까지만의 휨세와 탄성으로 튕겨줘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낚시대 전체로 휘두르죠..

소리 많이 날수록 앞치기 제대로 못 배운 사람들입니다.. 억지로 날리는, 힘으로 하는..

붕어 다 도망가요.. 그런 사람들 옆에서 낚시하지 마세요. 잔챙이만 입질하고 큰붕어 못 잡아요. 멀리서의 차 문 닫는 소리만 나도 물속 생명체들 깜짝 놀라서 물 위로 점프들 하는데.. 차문이야 닫지 않으면 안 되니 어쩔 수 없다지만.. 옆에 가서 앞치기 가르쳐 줄 수도 없고.. 한국사람들 그 대단한 자존심들이 워낙 쎄서.. ㅉㅉ
앞치기는 앞으로 찌르는 것처럼 밀어주며 퉁 ~ 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긴대로 갈수록 원줄을 짧게 매어야 하는 거죠. 제일 중요한 게 앞으로 퉁~ 쳐주는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팔의 각도는 자연스럽게 45도로 잡은 각도가 제일 좋지만, 숙달이 되면 앞으로 팔을 뻗친 상태에서도 대를 많이 휘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퉁 ~ 밀어져요.. 무조건 낚시대 탄성을 이용해야 하죠. 경질대건 연질대건.. 낚시대 전체를 힘으로 휘두르면 안 되요..

대신 연질대는 봉돌 호수를 경질대에 비해 많이 낮추고 줄을 좀 더 짧게 가야죠..
그거 팔힘으로 낚시대를 휘둘러서 나는 소리입니다.
나중에 엘보걸릴 소리에요.
그렇게 낚시대에서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나도록 팔힘을 쓰려면
한팔이든 두팔이든 스윙으로 해야 팔에 무리가 안가지
앞치기를 위장한 스윙낚시를 했다간 엘보걸리기 딱 쉽습니다.

대부분 원줄을 당겼다 놓을때 탄력을 최대로 받는 원줄길이보다 더 길게 쓸때
억지로 날리려다보니 팔힘으로 앞치기를 위장한 반스윙을 하게 되서,
낚시대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 소리 앞치기를 위장한 스윙입니다.
고수이기 때문에 나는 소리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옆에 다른님들에게 물어보세요
본인이 앞치기할때 소리나더냐고 ^^*
본인의 동작등의소란스러움으로
본인의 대에서 나는 소리는 원래 잘들리지않습니다
원줄 굵기도 연관이있지않나요?
그렇게 들었던기억이...
그거 낚시대에서 나는소리아니구요.
원줄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허리가 아퍼서 대충 팔힘으로 앞치기를 하니 그소리 나데요.

카본5호원줄입니다. 줄길이 짧아요.

바람을가르는 쉭쉭소리를 2달듣고나서 지금 5개월동안 낚시 못가고 있습니다.

엘보왔어요.. 닝기리..

허리는 많이 좋와졌는데 팔꿈치가 아퍼서... 이달말에 깁스하기로 했네요..

혹, 앞치기할때 쉭쉭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들으셨다면 앞치기자세 교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44대 넘어가면 휙휙 소리나던데 역시 하수인가봅니다ㅜ
대 텐션만으로 던지면 소리가 약간 덜 나 지만...

나에게 안 들리는거지 옆에서 들으면 그 소리 똑같이 납니다...
위에 찌불아솟아라 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본인이 앞치기할땐 그런소리 못듣습니다
그러나 옆사람 소리는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예로 릴낚시 투척 할때도 보면 내가 투척하는 소리는 잘 안들립니다
그러나 옆사람 투척 소리는 홰~액 하고 굉장히 큰 소음으로 들릴 정도입니다
연질대고 줄이길면 당연히소리나구요 휨새에의한바람소리가나는거니경질대로는 소리가나기 힘들다고보구요 경질대도 장대일수록조금난다고보심이ᆢᆢ
바람이 불땐
어쩔수없이 휙휙 재빨리 소리나게 던져야하지 않을까요?
바람부는데도 평상시처럼 앞치기하면 원하는 포인트에 채비 안착시키기 힘들껍니다.특히나 44대 이상이라면 더더욱 힘들어지겠지요.
그리고,옆에서 듣는것보다 건너편에서 훨씬 더 크게 들리는것 같 더군요
52대 앞치기시 소리 안들리게 하려면 최소한 봉돌이 1번대 보다도 더 짧아야할껍니다.더군다나 바람까지 분다면 더더더 짧게 해야겠지요.손으로 낚시대 들었을때 봉돌이 눈높이쯤?
제가 스윙을 잘 못해서요.이상 제 생각이었네요.
친구가 옆에서 캐스팅 하는데 소리가 왜그리 크게나나 물으니 그친구 대답하길 제가캐스팅하는소리가 더크다고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본인캐스팅소리는 안들리나 봅니다
낚시대가 바람을가르는
소리 같네요
힘으로 던지면소리가
조금 크게 나는듯 합니다
저도 52대는 소리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원줄길이가 낚시대길이와 같게하거나 좀더길어서그래요
정답입니다.ㅋ
장대는 소리 없이 앞치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원래 본인 앞치기 소리는 잘 안들립니다
너무 휘어지게 탄성을 준듯해요
적당히 휘어지게 하고
살짝만 들었다 놓으면 소리 별로 안납니다
ㅎㅎ 본인이 던질땐 소리잘안들리죠? .. 내가 캐스팅할때 옆사람 보고 들어보라고 하세요.. 똑같으실껄요..
본인 앞치기 소리는 안들립니다 옆사람도 같은 생각일수도 있어요 분명 자기소리는 안들립니다 즐낚하세요
소야님은 앞치기 다시 배워야 하나... 짧은 대도 휙휙 소리 나던디요 ㅎㅎ
앞치기시 소리는 양옆으로 갑니다
그래서 자신은 잘모르죠
공기를 가르면서 나는소리라서..
낚시대와 채비의 탄성과 보다
힘과 속도에 의지해서 투척함으로 소리가 큰게나는게 아닐까요?

하수지만 이렇게 추측해봅니다.^^
아마 초보자가 맞습니다
저도 일행한분이 압치기하면 소리가 많이나요
왜 나는지 초보도아니구 30년 경력자 입니다 좀 이해가 안되요
넘 시끄럽더라도 용서 해줍시다
대를 휘두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앞치기는 대를 휘두르는게 아니라 탄성을 이용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대를 휘두를 때가 아니면 소리 안 나던데요??
초보와 고수를 운운하시다니...ㅠ ㅠ
앞치기 할때 소리가 큰 이유는 손목힘이 아주 좋으시거나 팔목에 거치하고 할때 크게 납니다...아마도 많은 힘으로 낚싯대를 빨리 들어서 나는것 같네요....이게 앞치기 피로도는 덜 한데 소리가 좀 나죠....월님들 한번 해보세요..튕겨서 앞치기 하시는분들....팔목에 거치한 후 들어서 해 보세요...다 소리 납니다.^^ 빳빳하고 좋은 낚싯대 쓰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도 있지만 하수라서 나는소리 아닙니다...저두 피곤한날 손목으로 튕기지 않고 들어서 앞치기 하다가 깜짝 놀랏습니다^^
소리가 나기나 말기나 낚시하는데 그 무슨상관이겠습니까여~~
하수라 소리가나고 고수는 소리가안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낚시하는데 크게상관있겠습니까? 스타일인걸요...옆에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낚시못할정도 아니라면 그려려니 해야죠 모~^^안출하세요....^^
휙~ 소리가 나야 고수라고 착각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처음에 배울때 잘 못배웠거나 아니면 자기 혼자 남들하는거 보고 따라 하다가 그렇게 된거겠지요.

대 탄성을 이용한 힘과 기술로 던져야하나 무조건 힘으로 던지고 대가 반회전 하는 모멘트가 빠르니 소리가 나는거 겠지요.

장대로 갈수록 대끝에 모멘트가 빠르니 소리가 나는 것이지요.
저도 캐스팅 문제라고생각됩니다
자기낚시대 성격에맞게 줄길이와 적당한봉돌의무게로 캐스팅해야 한다고봅니다 연질대를 대길이와 똑같이줄을매고 부력좋은 찌를달면 봉돌까지 무거워져서 낚시대텐션으로 캐스팅을 하는게아니라 힘으로캐스팅 하게되는걸로 보여집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휘~익 소리가 안들립니다.

동출인에게 왜 그렇게 캐스팅시 소리가 크게 나냐니까...

너도 나거든 @.@;; 아 눼~;

캐스팅하는 본인에게만 안들리지 아무리 살살해도 40대 정도는 소리가 나는듯 합니다.
짧은대 앞치기하듯 장대 앞치기하셔서 대를 들려고만하니 소리가 크죠...
유난히 소리 쒜쒜 큰 사람있어요 별문제는아니라고봅니다
그나저나 낚시가고싶다 ㅋㅋ
즐낚하는데 고수 또는 하수가 따로 있나요~~~

저 역시 바람불때는 가끔 48대 스윙하는데 옆 친절한 조사님께서 듣고 "거 스윙하는 소리 듣기 좋네요^^와서 캔커피 한잔하고 쉬었다하셔요~~~"
하시덜하고요...

고기 도망갈 정도의 돌팔매질 소리가 아니면 쫌 이해해주심이...^^
소리가 안나서 제가 아직 하수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낙시가서 혼자서 열심히 던져보고 오는데 그래도 소리가 잘 안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는 고수는 아니고 몇 번을 던져야지만 원하는 위치에 안착시킵니다.

한번은 옆사람꺼 던지니까 소리나는거 같더라구요, 아마도 채비하고 관련이 있는 갑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가는줄이라서 그런가보다????. 전 5호줄을 사용하거든요, 갠적으로도 무척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동생과 둘이서 조그만 소류지에
낚시하러 갔더랬죠 동생이 40대
앞치기하는데 유난히 소리가 크더군요

그래서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서 소리가
나는가보다.....생각했더랬죠
물론 제가 앞치기할땐 소리가 약하게 나구요 ㅡㅡ

그런데 동생이 한마디합니다....
형님.....앞치기하는데 먼소리가 그렇게 크게납니까~?
헉....... ㅡ.ㅡ;;

야~니 소리가 더크거덩.....
동생왈~난 소리가 안나는데요.......이찔 ㅡ.ㅡ;;
앞치기소리로 고수 하수 가리는건쫌..... ㅎㅎ

즐낚하십시요~^^
굵은 몽둥이(낚시대 밑부분)로 빠르게 공기를 가르면 당연히 바람 소리가 나지 않나요?^^ 낚시대 전체 길이를 100으로 보았을때 초리에서 30~40% 지점까지 즉 낚시대 앞부분의 탄성으로 부드럽게 봉돌을 그네 태우듯이 보내면 바람소리 날 일 없고 봉돌의 입수소리도 거의 안들립니다. 장대를 바톤대를 팔에 붙이고 던져도 똑같더군요.
대의 차이는 물론있습니다 허나 본인이 투척할때 본인 대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알들립니다 못들을수도 있겠죠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소리 나는지 물어보세요 남들 나는소리 본인 또한 납니다^^
이렇게많은 댓글이..답변감사합니다
유난히 소리가크신분이있더라구요ㅋ
저는 앞치기할때 소리가 않납니다 쓰는대가 중경질 연질인데 ,옆조사님은 주로 경질대를 많이 쓰더라구요,,,요즘새로 나오는 낚시대가 경질대가 많아 과거에는
연질이 대세였고 ,,,요즘은 경질이 대세입니다 ,,,연질은 대물의 제압은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부러지는 일은 별루 없고 경질은 부러지는 일이 많아서 대어를 잡기 위해 연질로 썼지만 ,,우리나라도 기술이 좋아죠,,,,연질에 질김 과 경질에 제압 시간을 두가지가 다갖춘 ,,낚시대가 나옵니다 ,,그래서 경질대는 탄성이 좋아 앞치기할때 휙~~하는 소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대어를 낚을려고 장대로 연질로 하지만 연질에다가 장대는 앞치기가 힘들어 내려치기 를 합니다 그럴때 연질도 바람의 저항을 받아 ,,소리가 많이 납니다
자기가던자는소리는 잘안들입니다 ㅎㅎ
자기가던질때는 소리못듣습니다..
유난히 끄게소리내는분도있지만..
다부분은 소리납니다..
자신은그걸 모를뿐..
옆에계신분께 물어보세요..
소리가 않나진않의싫거예요..
순수 대의 탄력을 이용하여 앞치기한다면 소리가 나진 않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대 전체를 힘으로 던지기때문에 나는 소리입니다.
초보.고수라는게 낚시에서는 없지만 앞치기를 힘으로 하는걸 처음부터 배우면 바꾸기 힘듭니다. 모든게 처음이 중요합니다.
골프든 머든 기본자세가 중요하듯이 낚시도 처음이 젤 중요합니다. 앞치기 원리를 알고 던지는 거랑 모르고 힘으로 던지는거랑 이 차이일뿐입니다.
연질대 일수록 더 크게 나는것 같더라고요

자신은 잘 못느끼지만
옆사람은 잘 듣는다는거~~~
스타일의 차이가 맞는거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진자운동으로 가볍게 투척하면 소리는 거의 안나지만 긴대로 갈수록 컨트롤이 힘들고
대를 빨리 들어야하기때문에 소리가 나는거같습니다.

간혹 필요이상으로 쐬엑 쐬엑 하시는 분들이 있긴하지만

그런분들은 대부분 원줄을 낚시대와 같게 쓰시는 분들인거같더군요,
이경우 아무래도 소리없이 투척하기가 불가능해지겠죠...

후배녀석중 한아저씨의 투척소리에 매료되어 일부러 그 소리내려고 연습하는 녀석도 있었습니다.ㅎ
특히 하우스낚시터에서 소리 내는 분들 진짜 거슬립니다..ㅋㅋ
소리가 크면 앞치기 하수. 조용하면 . 앞치기 고수???
자기 본인이 앞치기 할때는. 조용히. 소리없이. 날아가는듯. 보이나. 옆사람이 들으면. 크지요. 예로4.0칸. 위로 앞치기소리. 다들 거기서 거기지요. 본인만 모를뿐. 다른분들이 들을땐. 똑같다는거. 명심하세요. 괜히. 씨끄럽다 뭐라하지마세요^~^
초릿대서부터 약5번대까지의 바람을 가르는 소리입니다
손목의 힘이 좋은 젊은분들이 힘을주어 빠르게 위로들어올릴때 나는 소리이지요
원줄이 길고 떡밥을 무겁게달고 굵은줄을사용하고 봉돌이가볍다거나 할 경우 힘으로만 들어올려야 안착하니
바람을 가르며 던져야 한다는,,,,, 밤새워 떡밥낚시하면 손목이 아플듯합니다
적당한 텐션을주어 낚시대의특성을 활용한다면 소리없이 투척해도 백발백중 아닐지요
50대이상 한손으로 힘있게 소리내면서 앞치기 하는분보면 부럽기도 하던데요....^^
소리 쫌 나면 안되나염? 여자들 델꼬와서 ㅇㅇ소리나도 붕어는 잡히던데요... ㅋ
★★★ 본인 소리는 안들립니다가 정답입니다
^^댓글들 안보시고 댓글 다시는 님들 많으십니다.내앞치기소리는 작게 들려요.옆사람 앞치기 소리는 크게 들리죠.댓글에 몇번이나 글이 있는데..
정답은 본인이 앞치기할때 소리 잘 않들립니다...
근데 옆사람이 앞치기할땐 소리 잘들립니다... 왜일까요 희안하죠~~~^^
소리가 나야 이쁜붕어들 모입니다 저도 장대던질땐 쉭쉭 소리 마니납니다 아주좋아요 붕순이들 소리들고 밥먹으러 몰려듭니다 아주좋아요 ㅋㅋㅋ
짧은대는 대의 탄성만으로도 압치기 소리안나게끔 가능하겠지만,
긴대는 소리안나게 압치기하는거 힘들껄요?
위에 댓글중 앞치기시 소리나면 하수라고 하신분들
52대 앞치기 해보세요. 52대급으로 압치기 안해보신분이라 생각드네요.
그렇게 따지면 챔질시 피아노소리(?) 들려두 하수겠네요?.
덩어리걸려 챔질할때두 조용히 소리안나게 끌어내야 고수일테구요.
낚시에 기본은 있어두 정도는 없다구 생각합니다.
꼭 기본대루 해야하는건 아니지요.자기 스타일에 맞게 하는거지요
본인이 하는 취미생활인데,.

앞치기하수가 몇자 적어봤네요
근데요 52대 소리안나게 압치기하시는분 계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짧은대는 오히러 40대이하는 그냥 반스윙으로 하는게 편하더군요 바람안불땐..

예전엔 32대이상은 풀샷이었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 풀샷이 만사오케이가아님을

깨닫는경우가많아 40대이하 반스윙으로 살포시~포인트에 살짝쿵~

40대부터 살짝반샷~ 44대부터 후휵~!풀샷 ㅎㅎ 너무신경쓰지마세요 ~ ㅎㅎ

전 다른조사님들 케스팅하는것 보는것도 잼나네요 입질없을땐 ㅎㅎ
절번하나 빼서 순간 휘드르시면 소리가나는지 안나는지아실듯 순간적으로공기를가른 소리같습니다 빠르게 챔질시에도 소리나지안나요? 챔질 빠르게해서 소리나는것도 하수인가요? 엘보우 안오고 무리없이 낚시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친구들하고 낚시가보면 전반스윙으로채비투척하는스타일이라소리가 안나나보다했는데 그게아니라 투척에신경써서 인듯한가봅니다
낚시대의 재질,, 경질 인가 연질인가에 따라서 날 것이라 생각 하구요

그리고 원줄의 호수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면 원줄 4호와 2호의 차이에 따라서 바람의 저항이 다른 것은 사실이니까요

글쎄요 저는 앞치기 할때 소리가 나는지 아니 나는지 확인 해 봐야 겠네요

사람 마다 느끼는 것이 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좀듣기에는 좋지못한 말일지는 모르나, 초보라기엔 좀 그렇고
원줄의 장력과 대의 탄성을 이용하지못하고, 오직 팔힘으로만 던지면 소리가 심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엘보가와서 대도 들지못할겁니다.
지인분이라면 충고를 해서라도 고쳐주십시요. 원줄 길이를 좀 줄이고 대의 탄성을 이용하라구요.
하물며 장대를 돌려치기할때도 고수와 초보는 소리부터 차이가납니다.
고수,하수라는말은 이런곳에 비유되는
말이아닌것같은데
대물,정통낚시에있어 질문이던져지면 이상한곳으로 흘러가시는분들이
계신데
질문의요지를 정확히파악하고 댓글을달아야 질문자도 함께글을읽는 월님들도
기분상하지않을것 같습니다
내가댓글을달았을때 함께공유하자는뜻아닌가요?
그렇담
좀더성의있는 답글이되었으면 좋지않을까합니다
질문자의헛심을빼는대답들말고 경험한좋은내용들많이가지고들
계시지않나요
어휴..뭔 고수님들이 이리 않으신지..
고수님들은 좋겠습니다...
소리없는. 앞치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5.2대5.6대6.0대.소리없는 앞치기라....
방송 프로 장대낚시로 유명하신분. 방송중에도
앞치기소리 들리던데. 이분도. 다시배워야겠네요.
암튼. 내공 대단들 하십니다. 본인은 들리지않지만
다른 조사님들은. 다들으신다는거...휙~~~훽~~~^~^
ㅎㅎㅎ 앞치기 하는 당사자는 정작

소릴 못 듣습니다.

하지만 옆사람은 잘 듣습니다.
자기가 앞치기하는 소리는 잘안들리는법
엽사람이 앞치기 하는소리는 크게들리는 법이니
신경쓸 필요없음
어휴..,, 배가 산으로 가네.. 난독증들이 많으신 건지 아님, 찔려서들 그러는 건지..

질문자는 40대 이하 짧은대라고 한정을 뒀는데, 얼척없는 뜬금없는 장대로 가는 범위확대는 뭔지..?
정말 이럴 땐 한국의 교육이 심각하게 잘못된 건지 의아스럽기까지 하다니까요..

솔직히 낚시대 좀 자주 만졌다면 40대까지 정도는 휘~이 잉 ~ ! 부 ~ 웅 ! 이런 낚시대 휘두르는 소리없이 투척이 가능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투척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소리 나봤자 미세하게 쉭 ~ 소리 나고 끝이에요. 5칸대 정도야 당연히 소리 날 수밖에 없죠. 대가 길어지고 쳐지고,
무거우니 대를 투척하는데 더 힘이 들어가고, 대의 휨세도 커지니 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게 상식이죠.

자주 사용하는 주력칸수인 3.2칸 3.6칸 4.0칸 정도가 부 ~ 우웅 ! 확 ! 하고 소리가 난다면 낚시 잘 못 배운 거에요. 유독 낚시대 전체를
힘으로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리가 날 수 밖에
본인은 4.0칸 대 앞치기 못하고 스윙으로 하는데 분명 하수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지렛대 원리로 요령껏 스윙하니까 소리 안나던 데요?
그래도 하수 맞지요? 하수라 해도 상관없고 고수라 해도 상관 없습니다 만 옆에 조사들한테 민폐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바람 부는 날 4.0칸 이상 앞치기든 스윙이든 소리 안나게 던지면 고수라고 할수 있겠네요?
ㅎㅎㅎ
바람이 낚시대가 가르는 소리라고 들었습니다.
48대이상 앞치기에 소리 안 날수 있나요??
그리고 여러분이 말씀하셨지만 본인 귀에 잘 안들릴뿐 소리 날겁니다.
앞치기 하수가 소리난다. 그말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오타 정정 "낚시대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
맞습니다 팔꿈치에대고 빠르게 들어주면 소리가 잘 납니다
그리되면 봉돌이 후진을 하기도 합이다
너무 강하게 날아가서 말이죠
40대 이상 소리 안나구로 산속에 연습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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