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is Elbow 란?
주관절(팔꿈치관절)에 무리가 와서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 및 근막, 건막 주위에 염증반응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 입니다.
주로 테니스 선수에게 많이 발병한다하여 병명을 "테니스엘보"라 하는 것 입니다.
팔꿈치관절이 약한 상태에서 손목관절이 위로 젖히는 동작에 무리가 갈 경우에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 걸레질, 손빨래 등...주부들에게도 많이 생기며 운동선수 및 낚시꾼에게도 많이 발병하는 질환 입니다.
사실 이 병을 잘 알고있는 저도 몇년전부터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ㅎ
치료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실천이 쉽지않아서......
낚시꾼의 입장에서만 보면 주로 장대위주의 낚시를 할때 엘보가 찾아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대위주의 낚시를 하기전에 손목 및 팔운동을 꾸준히 하여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 및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예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엘보가 왔을 경우엔 팔을 사용하지 않는 안정치료가 최고 입니다.(실천이 어렵지만...)
그래서 간혹 심한분들께는 손목 아래부터 팔꿈치 위까지 통기브스를 통해 확실한 안정치료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간혹 병,의원에서 일명 뼈주사라고 관절에 직접 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으나....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일종의 스테로이드성 약물 이거든요. ㅠ
님께서 나름 팔이 튼튼하다 생각하신다면 쉽게 엘보에 걸리진 않을겁니다.
찜찜 하시면 장대를 사용할때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도 예방차원에서 괜찮다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생각나는데로 함 적어봤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전부터 약가 팔꿈치가 아프다했는데
하필이면 이때 38,36대를 몇번 앞치기했는데
그 뒤로 팔꿈치 계속 아픈것이 아무래도 엘보같습니다.
다행히 겨울이라 참고있어서 2주 지나니 조금은 나은것 같습니다.
생활에 큰 불편은 없으나 낚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월님들! 비수기 건강 챙기세요.
주관절(팔꿈치관절)에 무리가 와서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 및 근막, 건막 주위에 염증반응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 입니다.
주로 테니스 선수에게 많이 발병한다하여 병명을 "테니스엘보"라 하는 것 입니다.
팔꿈치관절이 약한 상태에서 손목관절이 위로 젖히는 동작에 무리가 갈 경우에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 걸레질, 손빨래 등...주부들에게도 많이 생기며 운동선수 및 낚시꾼에게도 많이 발병하는 질환 입니다.
사실 이 병을 잘 알고있는 저도 몇년전부터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ㅎ
치료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실천이 쉽지않아서......
낚시꾼의 입장에서만 보면 주로 장대위주의 낚시를 할때 엘보가 찾아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대위주의 낚시를 하기전에 손목 및 팔운동을 꾸준히 하여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 및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예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엘보가 왔을 경우엔 팔을 사용하지 않는 안정치료가 최고 입니다.(실천이 어렵지만...)
그래서 간혹 심한분들께는 손목 아래부터 팔꿈치 위까지 통기브스를 통해 확실한 안정치료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간혹 병,의원에서 일명 뼈주사라고 관절에 직접 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으나....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일종의 스테로이드성 약물 이거든요. ㅠ
님께서 나름 팔이 튼튼하다 생각하신다면 쉽게 엘보에 걸리진 않을겁니다.
찜찜 하시면 장대를 사용할때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도 예방차원에서 괜찮다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생각나는데로 함 적어봤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에찿아오는병인데 그게쉽게안낫데요
자대뿐아니고 유로낚시터에서 괴기많잊밥아도
엘보가오더라고요
참조하세요
이때 쓴칸이 2.5칸 이하로만 사용했습니다.
더 긴대는 아퍼서 못쓰겠다라구요.
하필이면 이때 38,36대를 몇번 앞치기했는데
그 뒤로 팔꿈치 계속 아픈것이 아무래도 엘보같습니다.
다행히 겨울이라 참고있어서 2주 지나니 조금은 나은것 같습니다.
생활에 큰 불편은 없으나 낚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월님들! 비수기 건강 챙기세요.
엘보 한번오면 좀 나은거 같아서 낚수가서 장대 휘두르면 다시 도집니다..
시스타님 장대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몸에 무리 안오게 관리 잘하세요..^^
아픈상태에서 낚시게속 다니면 손목까지 통증이 내려와
나중에는 밥숟가락도 들지못함다..진짜루%%$$# 아파보면 암다. 한번 아파보세유ㅠ
저두 3년 고생했음다. 후유증으로 팔목 바깥족 뼈도 튀어 나왔음다..
병원비 엄청 날렸음다..그래두 매일 물가에서 노숙 했음다.
그래서 .....................지금은 허리 디스크로 빙원 다니고 있음다.
그래도 낚수 줄을때까정 댕길낌다.
세월가면 무거워집니다.
젊었을때는 돌맹이도 소화를 시켜버리지요~ㅋㅋ
저 5개월이 지나도 완쾌가 돼지를 않습니다.
40대 이후로는 팔에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좀 해야 합니다.
저는 엘보가 완쾌가 어려운 고질병이라 봅니다.ㅎㅎ
저는 낚시보다 카메라 들고 본식 촬영때 원핸드로 촬영 하다 디졌습니다 카메라 2.7키로
낚시 40대 이상 만 열대씩 ㅎㅎ
이년 동안 별 치료 다했는데요 결론 기브스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