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병원치료 받고 약 잘 드시고 푹~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정 하시고 싶다면 짧은대 위주로 사용하시고 장대를 쓰실 경우에는 줄 짧게 지대가 높은곳에서 아님 좌대사용으로 높이를 주시고 바닥 깨끗하고 막 던져도 입수 잘 되는곳으로 투척하시기 바랍니다 챔질은 두손으로 빈 채비 회수시에는 배에 걸치고 하는것도 어깨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왜람되지만 밤낚시시 사용하시는 젤 긴대로 50센티 구멍에 넣을 자신없으면 사용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저 같은 경우 48까지는 앞치기로 자유자재로 가능하나 50대 이상부터는 구멍에는 생각도 안합니다 돌려치기로 맨땅에 투척하네요
정말 치료 더딘게 엘보치료입니다, 배드민턴치다 생긴 엘보로 저는 팔도 펴지지 않아 낚시까지 한 2년 넘게 못했습니다.
운동도 접고 2년 가까이 낚시도 못하면서 우울증 생길뻔 했네요,뼈(?)주사는 절대 맞지 마시고요, 별별치료다하고.. 더 증상이 심하시면 치료는 인터넷검색해보시고..전 2년 정도 오른팔을 일부러 잘 안쓰니까 어느순간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안쓰면서 치료는 꾸준히 계속 받았구요, 가장 좋은 치료는 안쓰는겁니다...몸은 휴식하는동안 자가치료기능이 있다네요, 지금은 4칸까지 날립니다^^
저도 취미가 낚시 골프....
팔을 안쓸수 없는 두가지 취미로 현재 양쪽다 엘보로 1년간 고생중입니다.
주사치료, 충격파 치료도 5회까지 이를 악물고 했지만 말짱해 졌다가도 조금만 무리하면 재발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근육강화 DNA주사 치료중 입니다. 현재 2회까지 했고 2회 더 남았내요.
3주간 최대한 안쓸려고 노력합니다. 사용할때는 양팔로 겨드랑이에 붙이고 물건을 드시구요...
최대한 자세는 안듯이 물건을 드시면 무리가 덜합니다.
그리고 실비보험이 있다면 조금 미싼 충격파나 근육강화주사를 권합니다.
아! 운동은 절대 금물!!
저도 지금 엘보우 왔는데 초음파 찍어보니 심한 상태라고해서 자재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심해지면 수술해야 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팔 안쓰니 덜아프네요.
잠시 시는게채고입니다,
지금은사사대 정도는 앞치기 가능하구요.
엘보운동법으로 두달정도 하니 많이 좋아지더군요
완치는 안되구요. 인터넷 검색하셔서 한번 해보세요
하지만..미쳤는지 낚시다니고 장대 던지고56대까지..
아픔도잊은채 낚시하지만...그다음날은 죽음이지요 그고통ㅠㅠ
저는 저주파치료도 해보구 충격파치료도 하고 주사.침..다해봤지만...그중에서도 충격파치료가 도움이되더라구요...하지만!!그고통...정말 최고로 아파요
정말 눈물나옴니다...진짜!정말!상상하지못할 고통이 오더라구요.. 받고나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의사분이그렇시더라구요..그냥 맨살에는 아무렇지않는데 아픈곳이나 근육 뭉친곳에 들이대면 아플꺼라고...ㅠㅠ 전순진하게도 아파야 얼마나 아프겠나 하고 치료실 들어 갔다가 죽다살아났습니다...아무리참으려해도 괴성을 지르게되더라구요..ㅋㅋ
효과는 좋으나...다시한번생각 하시고 치료받으시길
" 낚시 장비나 낚시대 미련 없이 처분 하세요, 안그럼 못고침니다."
아시죠? 아파도 자꾸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남니다. 한 2년 가까이 집중 치료를 하셨서 재대로 회복 후 다시 낚시를 시작 하세요.
치료와 낚시를 병형 하면 회복도 오래 걸리지만 통증 땜시 일상 생활도 힘들어집니다.
눈에서 안보여야 낚시를 자제가 됨니다.
분신 같은 낚시 장비를 갑자기 처분해라 해서 짜증이 나겠지만 몸을 우선이므로 심하게 적엇습니다.
부디 빠른 쾌유 바람니다.
목욕탕 같은데 가서 팔 자주 풀어주고요.
한방터만 다녀요....글텐 쓰지말고,옥시시만...
그리고 장대는 자제를...36 대 까지.
토종탕에비해 대드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니
할만 할겁니다..그러다 알아요? 사짜가...올지
아예 푹 쉬신다 생각하시는게 결국은 시간낭비 제일 적게하는 길입니다.
엘보라는게 어떻게 해도 간단하게 낫는게 아니더라구요...
쉬게하면서 엘보에 좋은 스트레칭(인터넷 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운동 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장비를 일단처분하세요
그래야만 빨리낳을순있습니다
오른팔을 잘 안쓰니 호전되더군요
6호 바늘에 새우 징거미 참붕어 5센티 이상으로 제일 큰놈으로 등에 살짝 잘 죽지 않도록 하니 미끼 회손도 적고 옥시시도 3~4알씩 8치 이상이면 다 먹고 올립니다 3단 입질로 찌맛도 죽이고요
운동도 접고 2년 가까이 낚시도 못하면서 우울증 생길뻔 했네요,뼈(?)주사는 절대 맞지 마시고요, 별별치료다하고.. 더 증상이 심하시면 치료는 인터넷검색해보시고..전 2년 정도 오른팔을 일부러 잘 안쓰니까 어느순간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안쓰면서 치료는 꾸준히 계속 받았구요, 가장 좋은 치료는 안쓰는겁니다...몸은 휴식하는동안 자가치료기능이 있다네요, 지금은 4칸까지 날립니다^^
거의 10년 고생해쓴데
정형외과에서 근육강화하는 주사
2주에 한번씩 5회 맞고 좋아졌습니다
저도4년 고생했는데 쉬어주는게 답입니다
충격파 치료 3번 받으면 된다는데 2 번째 입니다,
그래도 이게 제일 빠르다네요 한번에 11 만원 무지 비싸요 ,보험이 안된다네여,
한번 가보세요, 조금 나는 듯 해요
꼭 엘보예방이 아니더라도 재미삼아 해보세요 그것도 재미있습디다.^^*
저 역시 44대 쓰다가 삐긋해서 2년 고생했어요 낚시에 정들면 팔이 뿌러져 낚시 못가도 낚시대만 만지작거리며 시간보네요~~
마눌님이 미쳤다고 핀잔줘도 계속 낚시대만 주물러요 뺏다 닫고 또 빼서 대끝을 흘들어보다 닫고를 반복합니다 하루종일... 완전중독이지요~ㅎㅎㅎ
아마 조사님들은 다 비슷한 행동하실거같아요~~ ^^ 그렇죠,, ㅋㅋ
낚시가 고프면 못가서 안달을 하지요 정신적으로 미쳐버릴 것같지요~~ 아~~ 지금도 가고싶다.. 팔이 마이 아파요~~~
전 36대까지만 보유하고 주로 24~32칸 까지만 사용합니다
팔을 안쓸수 없는 두가지 취미로 현재 양쪽다 엘보로 1년간 고생중입니다.
주사치료, 충격파 치료도 5회까지 이를 악물고 했지만 말짱해 졌다가도 조금만 무리하면 재발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근육강화 DNA주사 치료중 입니다. 현재 2회까지 했고 2회 더 남았내요.
3주간 최대한 안쓸려고 노력합니다. 사용할때는 양팔로 겨드랑이에 붙이고 물건을 드시구요...
최대한 자세는 안듯이 물건을 드시면 무리가 덜합니다.
그리고 실비보험이 있다면 조금 미싼 충격파나 근육강화주사를 권합니다.
아! 운동은 절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