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낚시를 하게 되면 가끔 초릿대가 말썽을 부립니다 ..전 가끔 힘으로 강제로 하다가 2번대도 부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아니 가끔 있지요...
지금도 저의 낚시대에 초릿대 한대가 안 들어가고 떡하니 낚시 가방에 있으니까요 ,,,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 ,,,,리필 부탁합니다 ...
초릿대 슬라이드란 제품이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시지요
1번과 2번을 슬리이드로 찝어서 살짝이 비틀면 깔끔히 해결될겁니다
아니면 단골낚시점에 가져가시면 해결책이 있을것 같군요
저는 납판(납을 눌러 납작하게 만든것)을 이용해서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1번대가 끼였을 경우 3번대까지 분리해서 3번대를 납판에 대고 1.2번대를 몇번 내리치면 거의 해결됩니다 (장판 바닥도 괞찮습니다)
여기서 납판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닥에 부딫치는 2번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철판과 납판에 2번대를 몇번이고 내리쳤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철판은 반발력이 심해 낚시대에 손상을 줄수있지만 납판은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기 때문에 거의 손상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도움이 될련지요?
붕어욘사마님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초릿대가 잘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ㄹㄷㅇ님처럼 동전을 이용하면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동전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쇠붙이를 이용하면 쉽게 들어갑니다.
뒷마개를 열고 단다한 곳에 동전을 놓은 후 낚시대를 동전위에 통채로
세운후 맞물려 들어가지 않는 1,2번대를 3번대 속으로 강하게
내려칩니다. 이렇게 몇번 하면 대부분 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잘 안들어가는 초릿대는 거의 없습니다. 3번대의 물기를 잘 닦아서
마찰을 최대한 줄여주고, 낚시대는 수직으로 세우는 게 핵심입니다.
2번대 끝부분에 약간 손상이 가는 점이 단점이지만 부러뜨리는 것
보다는 낫겠죠. 또 뒷마개를 열고 작업할 때 흙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하시구요..
루디아님처럼 납판을 이용하면 2번대의 손상은 어느정도 줄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 다급히 사용할려면 동전이 최곱니다. ㅎㅎㅎ
초릿대 슬라이드도 좋은 제품이지만 전 조금이라도
낚시가방 무게를 줄이고자 휴대를 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낑기가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될 때 외에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함 추천해 봅니다.
초릿대가 들어가지 않는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뒷마게를 푼다.
의자 팔걸이에 뒷마게 제거한 낚시 대 전체를 수직으로 세운다.
안 들어가는 절 번의 마디를 간략한 스냅으로 내리친다.
어지간하면 다 들어갑니다.
팔걸이가 플라스틱이라서 낚시대의 손상도 어느 정도 방지 됩니다.
함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싸고 경제적인 방법을 공개합니다
1000냥하우스 가시면 화단정리할때 끼는 고무장갑이 있습니다
한다발에 1000원이면 구입 가능하고, 낚시갈때 꼭 가지고 다니세요
용도 1. 낚시터 청소할때 (요게 주목적)
2. 떡밥갤때, 달때 등... 손 깔끔하게 낚시할수 있습니다
3. 낚시대 안들어갈때... 한번 써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1번과 2번을 슬리이드로 찝어서 살짝이 비틀면 깔끔히 해결될겁니다
아니면 단골낚시점에 가져가시면 해결책이 있을것 같군요
저는 납판(납을 눌러 납작하게 만든것)을 이용해서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1번대가 끼였을 경우 3번대까지 분리해서 3번대를 납판에 대고 1.2번대를 몇번 내리치면 거의 해결됩니다 (장판 바닥도 괞찮습니다)
여기서 납판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닥에 부딫치는 2번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철판과 납판에 2번대를 몇번이고 내리쳤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철판은 반발력이 심해 낚시대에 손상을 줄수있지만 납판은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기 때문에 거의 손상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도움이 될련지요?
돈을 달라고 하네요...ㅋㅋ^^ 리필 감사합니다 ...
낚시 가방에 이넘 하나 넣어 다니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수 있으며
아니면 뒷마개를 열고 동전 같은것에 대고 몇번쳐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뒷마개에 부착할수 있는 제품(동전역할)도 있더군요
현장에서 초릿대가 잘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ㄹㄷㅇ님처럼 동전을 이용하면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동전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쇠붙이를 이용하면 쉽게 들어갑니다.
뒷마개를 열고 단다한 곳에 동전을 놓은 후 낚시대를 동전위에 통채로
세운후 맞물려 들어가지 않는 1,2번대를 3번대 속으로 강하게
내려칩니다. 이렇게 몇번 하면 대부분 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잘 안들어가는 초릿대는 거의 없습니다. 3번대의 물기를 잘 닦아서
마찰을 최대한 줄여주고, 낚시대는 수직으로 세우는 게 핵심입니다.
2번대 끝부분에 약간 손상이 가는 점이 단점이지만 부러뜨리는 것
보다는 낫겠죠. 또 뒷마개를 열고 작업할 때 흙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하시구요..
루디아님처럼 납판을 이용하면 2번대의 손상은 어느정도 줄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 다급히 사용할려면 동전이 최곱니다. ㅎㅎㅎ
초릿대 슬라이드도 좋은 제품이지만 전 조금이라도
낚시가방 무게를 줄이고자 휴대를 하지 않습니다.
초릿대가 들어가지 않는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뒷마게를 푼다.
의자 팔걸이에 뒷마게 제거한 낚시 대 전체를 수직으로 세운다.
안 들어가는 절 번의 마디를 간략한 스냅으로 내리친다.
어지간하면 다 들어갑니다.
팔걸이가 플라스틱이라서 낚시대의 손상도 어느 정도 방지 됩니다.
함 해보시기 바랍니다.
1000냥하우스 가시면 화단정리할때 끼는 고무장갑이 있습니다
한다발에 1000원이면 구입 가능하고, 낚시갈때 꼭 가지고 다니세요
용도 1. 낚시터 청소할때 (요게 주목적)
2. 떡밥갤때, 달때 등... 손 깔끔하게 낚시할수 있습니다
3. 낚시대 안들어갈때... 한번 써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월척 있어 제가 요즘 많은걸 배워 갑니다 ..특히 고무장갑요,,, 많은 활용도가 있군요.. 다시한번 리필 하신분,,, 감사합니다 ......
낚시대를 펼때 그냥 잡아빼지 말고 마지막에 한번 마디마다 살짝 비틀어주세요
접을때 안들어가는일 없답니다.
저도 그 방송 듣고부터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가기 한번도 안들어간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