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 가시면 여성분들 볼일보는 것과 씯는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래서 같이 다니기가 여의치가 않죠.
제 주변에 부부가 항상 같이 낚시를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이렇게 하시더군요..
파라솔텐트엔 낚시의자 두개 놓고 둘이 나란히 앉아 낚시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뒷쪽 조금 떨어진곳에 텐트를 하나 피시는데 간이 화잘실이지요.
바닥이 개방되는 텐트를 설치하고 안에 흙을 50센치정도 파 놓습니다.
그리고 옆에 야전삽을 하나 비치해 놓았더군요..휴지와 함께..
그분에 배려심이 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워지기 전에는 포타포티를 가지고 다녔어요
약간 귀찮지요 꽉 차면 비워야 되니까요
근데 이게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에요 물이 얼어서
봄까지 기다려서 비웠는데요 어제 위분 글보고 이곳저곳 찾아서
물대신 분해비닐 한장씩 사용하는 휴대용 변기 하나 구입했습니다
부피도 작고 냄새도 없고 그냥 깊숙한곳에 던지면 끝!!,ㅎㅎㅎㅎ
전 항상 코베아의 와우챔버(간이 화장실용 텐트/여름에 샤워실로도 사용)텐트와
그 안에 Reliance 휴대용 화장실(휴대용 좌변기)을 설치합니다...
남자들끼리 소류지나 수로 갈경우에도 2박 이상이면 가자고 갑니다...
간이화장실이 없거나 드러갈 엄두가 안나는 곳이 너무많아서 준비햇습니다....
땅파고 묻으면 40일 안에 썪는 비닐이라 내용물과 함께 분해되어 친환경적인 것 같습니다...
현지민들과의 마찰도 줄이고....대인지뢰 때문에 다른 낚시인에게 피해를 주는일 없습니다...
1. 캠핑카가 젤루 좋겠지만 가격이ㅠㅠ
2. 깔끔한 화장실이 딸린 유료터나 좌대
3.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포타포티(10~20만원대?) 사용
4.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고타고토일렛(2만원?) 사용(애견용 '펫압소브'라는 응고 및 탈취제를 봉지내에 미리
뿌리면 더욱 편리함)
5.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바닥 개방하여 흙에 사용
저또한 아내와 함께 노지 동출하기위해 나름 고민했거든요^^
순서대로 상위가 더 효과적인듯 합니다.
그래서 같이 다니기가 여의치가 않죠.
제 주변에 부부가 항상 같이 낚시를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이렇게 하시더군요..
파라솔텐트엔 낚시의자 두개 놓고 둘이 나란히 앉아 낚시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뒷쪽 조금 떨어진곳에 텐트를 하나 피시는데 간이 화잘실이지요.
바닥이 개방되는 텐트를 설치하고 안에 흙을 50센치정도 파 놓습니다.
그리고 옆에 야전삽을 하나 비치해 놓았더군요..휴지와 함께..
그분에 배려심이 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주 가시는거면 간이텐트와
이동식 화장실(포타포티)을 준비하시던지
아님 캠핑카를 하루 임대하셔도 좋습니다.
코베아 와우챔버2 사왔더군요.
검색해 보세요.
접고 펴기 편하고, 접으면 납작해서 부피가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산속으로다녀오라고하는데;;;
저도 생각좀해봐야겟네여.ㅜㅜ
아니면 화장실이 있는 관리형도 괜찮구요.
밑열리는 낚시텐트가 제일 입니다
낚시텐트를 피고 낚시하시면 파라솔텐트 처놓으면 되구요
방법은 서서누면됩니다^^(* ㅋㅋ
같은 꾼인데 이상하지 않더군요.
울 와이퍼도 동출시 제일 걱정 거리입니다.
밤까지 기다리랴 캅니더 ㅎㅎ
약간 귀찮지요 꽉 차면 비워야 되니까요
근데 이게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에요 물이 얼어서
봄까지 기다려서 비웠는데요 어제 위분 글보고 이곳저곳 찾아서
물대신 분해비닐 한장씩 사용하는 휴대용 변기 하나 구입했습니다
부피도 작고 냄새도 없고 그냥 깊숙한곳에 던지면 끝!!,ㅎㅎㅎㅎ
던지면 펴지는 방식이라 편하구요...
하단이 가로 세로 1M 라 좁은데 설치 가능하고..
링크 참조 하세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5069354&cc=AA02&keyword=%c8%ad%c0%e5%bd%c7%c5%d9%c6%ae&Fwk=%c8%ad%c0%e5%bd%c7%c5%d9%c6%ae&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제 와이프는 차를 남들이 안보이겠금 돌려서
대달라고 하고 거기서 앞.뒤 차문열고 쉬아 하고
큰일은 신문지나 비닐봉투 깔던데...
낚시가서 씻는건 솔직히 좀 흠드내요...
캠핑카를 가져가지 안는이상은...
밑바닥 열리는텐트
그거 이용하심 될텐데....
그 안에 Reliance 휴대용 화장실(휴대용 좌변기)을 설치합니다...
남자들끼리 소류지나 수로 갈경우에도 2박 이상이면 가자고 갑니다...
간이화장실이 없거나 드러갈 엄두가 안나는 곳이 너무많아서 준비햇습니다....
땅파고 묻으면 40일 안에 썪는 비닐이라 내용물과 함께 분해되어 친환경적인 것 같습니다...
현지민들과의 마찰도 줄이고....대인지뢰 때문에 다른 낚시인에게 피해를 주는일 없습니다...
이텐트는 여름에 짐옮기고 대펴느라 땀흘렸을때 샤워도 할 수있어서 아주 왔다입니다...
선배님들ㅎㅎ 조언 좋습니다^^
는 월척선배님들 감사합니다^^
1. 캠핑카가 젤루 좋겠지만 가격이ㅠㅠ
2. 깔끔한 화장실이 딸린 유료터나 좌대
3.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포타포티(10~20만원대?) 사용
4.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고타고토일렛(2만원?) 사용(애견용 '펫압소브'라는 응고 및 탈취제를 봉지내에 미리
뿌리면 더욱 편리함)
5. 샤워텐트나 낚시텐트 설치 후 바닥 개방하여 흙에 사용
저또한 아내와 함께 노지 동출하기위해 나름 고민했거든요^^
순서대로 상위가 더 효과적인듯 합니다.
저는 4번 사용 중입니다~
즐거운 동출 되세요~~
낚시갈때 여친데려가면서 준비도 안하고
가실꺼면 헤어짐각오하고 가세요^^
배려심없는 남자 헤어지는 사유됩니다~~
1박이 아닌 경우 낚시터 들리기 전에 휴게소, 점빵에서 일을 보면,
낚시를 끝내고 돌아 갈때까지 일을 보지 않더군요. ㅠㅠ
남자들 보다 소변을 자주 본다고 알고 있는데, 오히려 남자들이 자주 보는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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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이 없다 가정하면 소변만 볼텐데 제 차(카니발 리무진 9인승)같이 빈 공간이 많은 차에선 요강이나 양동이 등으로 해결하고 밖에서 풀밭에 버리면 되겠네요. 제 와이프는 절대 안따라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