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주찌 채비에 관심이 잇어서
여러모로 테스트한 결과를 말씀드린것이구요,,,위에분 물트림님 말씀처럼 미끼의 무게도
상당히 좌우합니다,,,예를들어 새우큰거나 옥수수두알이상 달면 미끼무게에의해 연주찌가 바닥에 붙어 있으므로 실제 바닥낚시 채비와 동일하게 됩니다,,연주찌의 장점은 바닥이 지저분한곳에서 미끼를 들어올려(부양탄과 비슷)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라서요,,,또한 일반표준 찌맞춤에서는 정상적인 타이밍에서는 헛챔질이 많아서 조금 무겁게 하니 일반 챔질과 비슷하였구요,,,참 낚시춘추 7월호에도 연주채비법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아직 초보조사여서 설명이 부족한것 같네요,,
특히 새우시는 정점에서 하나 둘 셋 하시고 챔질 하세요.
좀 무거운 채비는 일반 챔질과 같게 하시면 됩니다,,,,
연주찌의 위치는 바닥의 상테에 따라 미끼의 무게에 따라 자신이 손수 감을 익히셔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세수대야에 미리 콩이나 옥수수 새우등을 달고 던져서 연주지의 위치에 따라 안착 상태를 머리속에 기억해 두엇다가 현장에서 적절히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두번에 마스트 하는건 세상에 없읍니다.,^^
대구리 하이소
그리고 조금무거운 채비에서는 일반챔질과같이 한다는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런가염 ~?
아직초보라 잘모르겟네염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구 싶습니다
여러모로 테스트한 결과를 말씀드린것이구요,,,위에분 물트림님 말씀처럼 미끼의 무게도
상당히 좌우합니다,,,예를들어 새우큰거나 옥수수두알이상 달면 미끼무게에의해 연주찌가 바닥에 붙어 있으므로 실제 바닥낚시 채비와 동일하게 됩니다,,연주찌의 장점은 바닥이 지저분한곳에서 미끼를 들어올려(부양탄과 비슷)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라서요,,,또한 일반표준 찌맞춤에서는 정상적인 타이밍에서는 헛챔질이 많아서 조금 무겁게 하니 일반 챔질과 비슷하였구요,,,참 낚시춘추 7월호에도 연주채비법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아직 초보조사여서 설명이 부족한것 같네요,,
새우와
지렁이...
그리고 옥수수
다 틀려 지는것이죠,,,
모든 장르의 채비중에 올림채비는 챔질 타이밍이 빠른것보다는 늦은게 입걸림 확률이 더 높습니다...
낚시춘추 7월호를 오늘 보았읍니다.
엉터리 설명이 반이더군요...
의도는 제대로 설명이 되었으나..
정확한 채비를 구사 하지 못하는수박 겉핧기식 설명이 두페이지나 장장히 설명해 두었더군요..
제가 보기엔.. 50% 정도의 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