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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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미끼교환은 언제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밤낚시를 가서 밤새 찌만 바라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 외래어종이 있는 저수지이고 배수가 1미터 넘게 되어있는 상황에 옥수수미끼로 밤낚시를 했는데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전혀 입질을 못봤습니다. 뭐 입질못받는거야 늘 있는거니 상관없는데 문득 이런상황에 옥수수를 언제 갈아줘야하나 아님 입질이 있을 때까지 그냥 둬야하나 이런 생각과 월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이런 상황에 옥수수미끼를 어떻게 하세요...??

건들지 않으면 그냥 두는편 입니다
어떤날은 그날 기분에 따라서 12시~1시쯤에
한번 교체해 줍니다
깔짝거림이 없었다면 그냥 놔두고요, 바닥이 좀 안좋은곳은

2시간에 한번 정도 꺼내서 확인후 없다면 갈아줍니다.
케미 바꿀때만 확인하고 그외엔 걍놔둡니다
괜히 회수후투척했다가 들어온고기 내보내는격이 될까해서요
저도 특별한 움직임 없으면 밤새 갈아주지 않습니다.
첨부덩 거리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은데요...
3시간정도 지나면 당분기가 빠저서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전 3시간 간격으로 바꿔줍니다 부드러운걸로요
그냥 쭈욱 냅둡니다
정~~심심할때는 음악듣습니다
대부분 그냥 기다리시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배스터 블루길터갈때라도 지렁이한통은 들고갑니다
자정이 지나면 대편성의 반은 지렁이로 합니다
자정이 지나면 배스나 블루길은 조용하고 지렁이를물고 붕어 나옵니다하지만 보름달이 있을때는 새벽녁
3시정도부터 지렁이달고 하구요 불가피하게 옥수수로 계속해야될때는 2시간정도 간격으로 갈아주구요 귀찬긴하지만 낚시를 갔으니 귀찬거나 피곤한건 감수하고 하루밤 빡시게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시체놀이 합니다~ㅎㅎ
붕어가 입질할때까지 그냥 기다립니다 "쭈~욱" 하루종일
토종터에서 가끔은 말뚝일때 미끼 교환 후 바로 입질 들어 오는 경험이 있어 심심해서 못 참겠다 싶으면 바로 점검 들어갑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뚜껑딴 옥수수가 아깝기도해서 갈아줘요ㅎㅎ
캐미 바꿀대 빼곤 그냥 두는편입니다. 간혹 잦은 잔챙이입질이 있은후 조용해진 대는 한번 확인하는데 그 외에는 쭉~~~ . 혹시나 재투척시 들어온 고기 빠질까봐서요.
입질이 없으면 아침까지 그냥둡니다..
옥수수알갱이...
1.오랜...
2.시간이 지나도...
3.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오후 6시에...
5.끼운 옥수수알갱이...
6.새벽 4시에...
7.입질을 받아...
8.(38cm)를 낚은적이 있습니다.
9.옥수수알갱이가
10.궁금하면...
11.3시간마다...
12.점검 하십시요.
13.바늘에 끼운...
14.옥수수는...
15.밑밥으로 사용하고...
16.새로운...
17.옥수수알갱이를 사용 하십시요.
바닥이 뻘이나 지저분한 상태라면 주기적으로 확인 및 교체를 해 줍니다(1-2시간)
바닥이 깨끗한 곳은 4시간을 주기로 확인 및 교체 해 주고 있습니다.
일전에 서찬수씨는 입질없을때 자주 미끼 갈아준다더군요. 이유는 투척을통해 소리를 듣고 반응이 오기 쉽다고한거 같습니다.
4일 장박 옥시시 자연과동화 대도록 기냥 나두고도 3일째 입질 들어왔습니다..
1~2시간에 교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녁 케미장착시 교체하고,
4~5시간 경과해도 밤새 입질없으면 그때 확인차 한번 확인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그냥 갑니다. (바닥 괜찮은 상태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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