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2년째인데 24센치가 최고입니다. 처음에는 물가나가도 붕애얼굴못보는게 생활이었는데 이제는 얼굴은보는데 모두 20센치근처에서 맴도네요. 아직은 생초보라 길이단위나 용어는 익숙치않아서.. 대략 5-6치 전용조사가 될듯싶습니다.-0-
대도 2대쓰다가 이제 3-4대로 늘려보려합니다. 대는 늘었는데 크기는 더 작아질까 걱정입니다.ㅎㅎ
낚시에 입문한지 어느덧 7년이 지난 허접 조사입니다 아직까지 월척 한마리 못해 봤습니다
기인것(강준치 잉어 끄리 누치)는 거의 5짜까지 잡아 봤는데... 전 어복이 없나 봅니다
저의 최고 기록은 한 4년전에 서울 중랑천에서 수심 체크 한다고 찌를 던졋는데 입수하자마자
찌가 옆으로 흐르더군요 물살이 쎈가 해서 땡겻더니 글쎄 쫙 ~~~핑 세상에 아홉치 붕어가
턱에 걸려서 나오더군요 제 생애 가장 큰 놈입니다
그래서 제아이디가 빈바늘에 아홉치랍니다
아무래도 전 평생 월척 못할것 같네요 그래도 출조때는 4짜 잡을 기분으로 즐겁게 출발합니다...
제 닉네임도 만만치 않죠? 전 10회정도에 최고가 9치입니다..푸하하하하~~
계속해서 29cm 입니다
짜증납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 월척은 수도없이했구요^^
최고 꽉찬 9치 몇수
그래도 일년에 한두수 정도는 꼭했으니깐 지금부터
기대해 봐야죠... 저도 닉네임을 바꿔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좋은 시기가 오고 있네요.
월님들 모두 498 하세요.^^
올해 밤낚시 열번 정도해서,, 8치 근접한 붕어가 최고랍니다~~^^
(월척 품에 안아본지,, 몇년됐습니다~ㅎㅎㅎ)
작년에 수도없이 꽝쳐서,, 잠시 떡밥낚시 한적도 있구요~~ㅎㅎ
이번엔 다시 장비 맞추고,,, 이번 명절부터 대물낚시 다시 스타트합니다^^
꽝칠줄 알지만,, 마음이 두근거립니다~ㅎㅎ
예전만큼 자주 물가를 찾질 못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조과에 앞서 맘 편한 낚시하고자 하는데,, 뜻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오겠죠?
월척 대표 꽝님들~^^
화이팅~!!!!!
9치가 최곱니다(작년에도 그랬는데..ㅠㅠ)
한달에 2회이상 출조하니까
횟수는 꽤 되지요,,,,,,,,,,,
수백방씩 모기에 물려가면서 아휴~생각도 하기가 싫습니다.
아마 올해는 전국 어디나 몇년만에 최고에 호조황이 일루어 질것같은데요.
태풍과 풍부한 저수율에 저수지 바닦 환경이 확~바뀌는 현상입니다.
좋은 계절이 다가옵니다 대구리 하이소~
분명히 초봄에 임하호에서 잡은거 같은데..
그래요 저는 월척이던 4짜던 5짜던 걍 잡는 재미로 가지..
머 얼마 잡았다 이런것을 하지 않기에....
34.7cm ㅜㅜ 3년 동안 최고기록은 29cm였습니다...ㅠㅠ
대도 2대쓰다가 이제 3-4대로 늘려보려합니다. 대는 늘었는데 크기는 더 작아질까 걱정입니다.ㅎㅎ
하반기는? 자신이 없습니다.
8월~무월척입니다.
올해3수 했네요
36 32.5 31센치
월척은 몇마리인지 안세어봐서...
대략 17~19수 사이인듯한데...
출조는 1박낚시는 30회정도...
3시간정도의 짬낚시도 30회정도입니다.
최대어 37센티
꿈의 4짜를 언제 얼굴볼수 잇을련지.....ㅋㅋ
그래도 8월 정출에서 9치로 1등 상품권 획득했습니다.
월이 잡는거 보다 더 짜릿하던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아니,,3년째 꽝입니다,,흘
걍 출조가믄 포기하고 삼겸이랑 이슬이랑 삽니다,
시장 바닥 빨간 고무다이에만 있는줄 아는 꽝"꾼입니다.
정말 노지에도 월척이 있나요???
월 12수 했습니다...최대어는 36.4cm ㅋㅋㅋ
키로수로는 5관정도되겟네요..
34짜리 한마리 무게를 재니깐 700그램정도 나가더라구요..
6월달이 봄날이엇네요..
그후론 붕어밥주러갑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우선 낙수 장르와,,,못의 성향... 채비의 방법...미끼의 운용... 기타 등등
본인의 낙시 기법을 올려 보시고
다른님들의 조언을 함 들어 보세요,,,
정확한 자가 진단 함 해보세요,,,
허기사,,,10년째 꽝인 사람도 있는데요,,,멀,,,
3년째 9치가 최고입니다..ㅠ_ㅠ
7월중순이후 지금까지 뜸 하네요.
여름엔 역시 강낚시가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비가 자주 온 올해에는 수량이 풍부하여 강이나 천의 낚시가 잘 된 듯 합니다.
오직 못에만 들이댔는데 내년 여름엔 강가에도 갈 예정입니다.
잡아보면 다 잉업니다!!
이놈의 잉어 별걸 다 먹습니다!!
제발 큰 붕어좀 나와라!!!
추석지나고는 한두마리는 잡겠지요
생에 첫 월척이었죠 ㅎㅎ
종합적인 접목의 결과에 % 가 올라가는것이라 생각!!!!~~~
욕심만 앞서고 무식하면..ㅎㅎ기회가 와도
저와 같이 3년 무월에 낚시대만 뿌셔먹어요
계속 못잡을것 같은 1인입니다.
낚시대 널어놓고 헛일하는짓이 많아서 그런지 35.5가 최고로 한수네요.
지인들 낚시놀이하는거 구경한다고 ㅋㅋ
작년에도 월이 한마리로 끝나고요.
올해는 한수더할수있을런지 ㅎㅎ
출발 좋더니.. 천둥 칩니다.. 꽝~~~~~~~~
43한마리 42한마리 40한마리
37외월척여러수
배스터만다님니다
동행조우 또한23수정도 10년낚시조우
출조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주말출조
출조지는대청댐 금강 보은 대전서 1시간거리
월척 3수 정도...
..........간간히 5치잡습니다....................꿈잘꾸고 출조한날은 7치나8치잡습니다....
일년에 연중행사입니다 8치잡으면..............이번에도.......개꽝일듯합니다...........
.......대물꾼평균조과라 혼자 위로하면서 낚시에임합니다..............
......안출하시고 명절잘보네셔용 ^^ 꾸벅...
해마다 5마리씩 하다가
올해는 29.5가 최대어입니다
작년10월에 4짜한후로 헤메고있습니다
밋션통과 해야하는데....^^
덩어리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전국 각지의 모르는 곳 없이 조황이 올라옴니다.
한 해 월척 3자리 찍을대도 있습니다..
넉넉한 4짜도 두자리 찍을대도 있습니다.
본인의 채비 와 요즘 옥수수 내림낚시가 대세라고 합니다만 저랑은 안 맞고 보트타고 옥내림하는
사람들보면 꼭 그렇게해서 붕어를 낚아야 되는지 하는 생각마저.. 낚시의 일부라고 합니다만
출조하시기 전 정보를 수집하시고 낚시 일기 써 보세요..
10년 전 어디서 얼만큼 붕어를 상면 하셧는지..
요즘 월척이 어디에서 낚이는지.. ??
저는 10월과 11월 얼음이 얼기전까지 일년중에 가장 많은 월척과 4짜를 낚습니다..
11월이 가장 많이 낚아요.. 채비의 응용.. 한가지 찌로 일년 넘게 사용 한다면 저는 반대 합니다..
현재 낚싯터의 상황에 따라 낚시를 할 것 이냐..
아니면 다른 곳 으로 낚시를 갈 것 이냐 포인트 선별과 입질 시 찌 끝을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하룻밤에 월척 64 마리가 기록 입니다. 그중 4짜는 9수 충주호(공이교) 에서요..
낚시잡지에 소개 되었지요..
낚싯대는 2대 30칸 ...
대물낚시책과 낚시잡지에서 상황별 채비법 공부해보시고 달 과 물때의 영향..
붕어를 낚지 못하엿다고 아쉬움 남기지 마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하시면서 낚시하시면
조과는 따라 옵니다..
요즘은 집에서 가까운 곳 에서 붕어 얼굴 보면서 멀리 갈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이 되셧는지요...
기인것(강준치 잉어 끄리 누치)는 거의 5짜까지 잡아 봤는데... 전 어복이 없나 봅니다
저의 최고 기록은 한 4년전에 서울 중랑천에서 수심 체크 한다고 찌를 던졋는데 입수하자마자
찌가 옆으로 흐르더군요 물살이 쎈가 해서 땡겻더니 글쎄 쫙 ~~~핑 세상에 아홉치 붕어가
턱에 걸려서 나오더군요 제 생애 가장 큰 놈입니다
그래서 제아이디가 빈바늘에 아홉치랍니다
아무래도 전 평생 월척 못할것 같네요 그래도 출조때는 4짜 잡을 기분으로 즐겁게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