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를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준 계곡지 형태이면 제방코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즘처럼 추위가 시작되면 대어들은 제방코너 깊은곳에서 한번은 회유를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풀이 삮을려면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어제 수초로 쩔어있던 저수지 다녀왔는데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입질한 번 보지를 못했네요.
지금은 바닥이 깨끗한 곳, 수심이 1M이상되는 곳, 수초지대를 노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저도 제방권에 한표...
상류쪽 몇 번 탔는데 계속 꽝이더군요...
돌아 다니며 관찰 좀 했는데 제방쪽에 더 모인듯 합니다...
물도 많이 빠지고 수온도 차가와 붕순이 얼굴보기 어려운듯 하네요.
수심도 조금 있는 곳으로 장대가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허접꾼의 말 이었네요..
추위에 든든히 하시고 안출하세요...
저의 경우에는 준 계곡지 형태이면 제방코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즘처럼 추위가 시작되면 대어들은 제방코너 깊은곳에서 한번은 회유를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풀이 삮을려면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어제 수초로 쩔어있던 저수지 다녀왔는데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입질한 번 보지를 못했네요.
지금은 바닥이 깨끗한 곳, 수심이 1M이상되는 곳, 수초지대를 노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저의 짧은 소견 입니다.
이때 수초지대가 있음 더 좋겠지요
같이 동출하시분중 한분은 월을 한분은 43센치짜리 올리셨네요 ^^
물론 수초대를 공략했구요 수심은 1~1.2M에 바닦은 깨끗한곳이었는데 아무래도 이런곳이 좋을듯 싶습니다.^^
상류쪽 몇 번 탔는데 계속 꽝이더군요...
돌아 다니며 관찰 좀 했는데 제방쪽에 더 모인듯 합니다...
물도 많이 빠지고 수온도 차가와 붕순이 얼굴보기 어려운듯 하네요.
수심도 조금 있는 곳으로 장대가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허접꾼의 말 이었네요..
추위에 든든히 하시고 안출하세요...
해빗이 잘들고 따둣한 물쪽으로 찌올림이 있더군요
아침 저녁으로 물온도 차이가 많아 입질이 들쑥 날쑥 합니다
^^
꼼장어 꾸버놓고 캬~~~~~~~~~~~~~~~~~~~~~~~
월척낚는 경험담이나 늘어놓으면서 또 한잔 ~~~캬~~~~~
잠시 쉬어가세요
짧은대 보다는 긴대가 아마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히 내어봅니다.(저도 아직 초보라서...)
지난 주말 사천쪽 준계곡지로 나갔는데 3명이서 하는데 3명모두 36이상 긴대에서
입질을 받았고 얼굴도 보았습니다.(준척에서 월까지)
물론 현지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안전한 장소에서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