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콩 입질에 미쳐서 콩만 썼는데 요즘은 옥수수가 대세네요 깔끔한 콩입질을 잊을수가 없네요 냉장고에 사놨던 메주콩이 있길래 한번 말려봅니다^^
연밭과 부들밭은 무조건 메주콩으로 일단 덤벼봅니다.
메주콩 많이 썼었을때 있었죠
그때는 떡밥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을때 였었는데...
다만 피리가 넘 설치면 봉돌 무겁께 하고 콩을 딱딱하게 해서 사용 합니다.
예전사용 할때 찌올림은 예술에 가깝습니다.
최근 메주콩에 7~8치 타작했습니다..ㅋ
요즘은 편리한 옥수수를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