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뚜기형이나 고추찌정도 사용하는데 예민한 채비로 바꿀려면 내림용찌로 찌도 바꿔야할까요??...
목록 이전 다음 요즘시기 예민하게 찌맞춤할려면 찌도 바꿔야하는지? 각씨붕어아이디로 검색14-11-19Hit : 322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요즘시기-예민하게-찌맞춤할려면-찌도-바꿔야하는지 URL 복사 보통 오뚜기형이나 고추찌정도 사용하는데 예민한 채비로 바꿀려면 내림용찌로 찌도 바꿔야할까요??... 추천 0 복이굿™아이디로 검색 14-11-19 14:45 굳이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예민하게 맞추시면 입질 받는데는 별 무리 없을겁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찌마춤도 중요하지만 바늘이랑 원.목줄을 평소보다 1~2단계 나추시면 더 도움될꺼 같습니다 추천 1 신고 굳이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예민하게 맞추시면 입질 받는데는 별 무리 없을겁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찌마춤도 중요하지만 바늘이랑 원.목줄을 평소보다 1~2단계 나추시면 더 도움될꺼 같습니다 해머맨아이디로 검색 14-11-19 16:17 바닥낚시는 봉봉돌 보다는 스위벨이나 좁쌀을 이용해서 분납채비를 하시는게 좋겠죠.. 가능하다면 찌맞춤도 '딸깍'으로.. 또, 복이굿님 말씀처럼 원,목줄을 낮추시고. 바늘도 작은걸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근데, 내림채비라면 저부력찌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짬낚으로 소꼬쯔리를 가끔 하는데.. 6푼대,4푼대,3푼대찌를 사용해보면 확실히 3푼대가 콕.콕.잘 찍어줍니다. 물론, 원,목줄,바늘은 똑같이 해서요.. 짬낚시에 6푼대 내림전자찌에 원줄 1.5호, 목줄 1.0호, 바늘은 4호를 쓰다가 3푼대찌에 원줄 1.0호,목줄 0.5호, 바늘은 5호를 사용하는데.. 찌를 잘 읽어주더군요.. 시기에 맞추어 채비를 변형하시고 방한만 잘 하시면 아직은 붕어 보여주는데 많습니다..^^ 추천 0 신고 바닥낚시는 봉봉돌 보다는 스위벨이나 좁쌀을 이용해서 분납채비를 하시는게 좋겠죠.. 가능하다면 찌맞춤도 '딸깍'으로.. 또, 복이굿님 말씀처럼 원,목줄을 낮추시고. 바늘도 작은걸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근데, 내림채비라면 저부력찌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짬낚으로 소꼬쯔리를 가끔 하는데.. 6푼대,4푼대,3푼대찌를 사용해보면 확실히 3푼대가 콕.콕.잘 찍어줍니다. 물론, 원,목줄,바늘은 똑같이 해서요.. 짬낚시에 6푼대 내림전자찌에 원줄 1.5호, 목줄 1.0호, 바늘은 4호를 쓰다가 3푼대찌에 원줄 1.0호,목줄 0.5호, 바늘은 5호를 사용하는데.. 찌를 잘 읽어주더군요.. 시기에 맞추어 채비를 변형하시고 방한만 잘 하시면 아직은 붕어 보여주는데 많습니다..^^ ★달빛속친구아이디로 검색 14-11-19 18:01 지금 사용품으로 채비만 바꾸시는게.... 손맛터나 하우스 아니면 그냥 사용해 보세요 추천 0 신고 지금 사용품으로 채비만 바꾸시는게.... 손맛터나 하우스 아니면 그냥 사용해 보세요 붕어천적레인아이디로 검색 14-11-23 11:06 오뚜기찌... 고추찌... 저부력찌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수온기에는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입질 빈도도 떨어지고 입질크기도 상당히 작아집니다. 따라서 고부력찌보다는 저부력찌가 작은 입질을 표현하는데 훨씬더 유리합니다. 저부력찌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 길이에 따라서 적당히 선택해야 하지만 평소 사용하던 봉돌의 반정도로 무게를 줄일수 있는 저부력찌로 교체하신다면 입질보는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오뚜기찌... 고추찌... 저부력찌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수온기에는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입질 빈도도 떨어지고 입질크기도 상당히 작아집니다. 따라서 고부력찌보다는 저부력찌가 작은 입질을 표현하는데 훨씬더 유리합니다. 저부력찌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 길이에 따라서 적당히 선택해야 하지만 평소 사용하던 봉돌의 반정도로 무게를 줄일수 있는 저부력찌로 교체하신다면 입질보는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어신충만1아이디로 검색 14-11-23 21:44 분납에 한표입니다 추천 0 신고 분납에 한표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복이굿™아이디로 검색 14-11-19 14:45 굳이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예민하게 맞추시면 입질 받는데는 별 무리 없을겁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찌마춤도 중요하지만 바늘이랑 원.목줄을 평소보다 1~2단계 나추시면 더 도움될꺼 같습니다
해머맨아이디로 검색 14-11-19 16:17 바닥낚시는 봉봉돌 보다는 스위벨이나 좁쌀을 이용해서 분납채비를 하시는게 좋겠죠.. 가능하다면 찌맞춤도 '딸깍'으로.. 또, 복이굿님 말씀처럼 원,목줄을 낮추시고. 바늘도 작은걸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근데, 내림채비라면 저부력찌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짬낚으로 소꼬쯔리를 가끔 하는데.. 6푼대,4푼대,3푼대찌를 사용해보면 확실히 3푼대가 콕.콕.잘 찍어줍니다. 물론, 원,목줄,바늘은 똑같이 해서요.. 짬낚시에 6푼대 내림전자찌에 원줄 1.5호, 목줄 1.0호, 바늘은 4호를 쓰다가 3푼대찌에 원줄 1.0호,목줄 0.5호, 바늘은 5호를 사용하는데.. 찌를 잘 읽어주더군요.. 시기에 맞추어 채비를 변형하시고 방한만 잘 하시면 아직은 붕어 보여주는데 많습니다..^^
붕어천적레인아이디로 검색 14-11-23 11:06 오뚜기찌... 고추찌... 저부력찌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수온기에는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입질 빈도도 떨어지고 입질크기도 상당히 작아집니다. 따라서 고부력찌보다는 저부력찌가 작은 입질을 표현하는데 훨씬더 유리합니다. 저부력찌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 길이에 따라서 적당히 선택해야 하지만 평소 사용하던 봉돌의 반정도로 무게를 줄일수 있는 저부력찌로 교체하신다면 입질보는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찌마춤도 중요하지만 바늘이랑 원.목줄을 평소보다 1~2단계 나추시면
더 도움될꺼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찌맞춤도 '딸깍'으로..
또, 복이굿님 말씀처럼 원,목줄을 낮추시고.
바늘도 작은걸 쓰시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근데, 내림채비라면 저부력찌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짬낚으로 소꼬쯔리를 가끔 하는데..
6푼대,4푼대,3푼대찌를 사용해보면
확실히 3푼대가 콕.콕.잘 찍어줍니다.
물론, 원,목줄,바늘은 똑같이 해서요..
짬낚시에 6푼대 내림전자찌에
원줄 1.5호, 목줄 1.0호, 바늘은 4호를 쓰다가
3푼대찌에 원줄 1.0호,목줄 0.5호, 바늘은 5호를
사용하는데..
찌를 잘 읽어주더군요..
시기에 맞추어 채비를 변형하시고
방한만 잘 하시면
아직은 붕어 보여주는데 많습니다..^^
손맛터나 하우스 아니면 그냥 사용해 보세요
저부력찌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수온기에는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입질 빈도도 떨어지고 입질크기도 상당히 작아집니다.
따라서 고부력찌보다는 저부력찌가 작은 입질을 표현하는데 훨씬더 유리합니다.
저부력찌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 길이에 따라서 적당히 선택해야 하지만
평소 사용하던 봉돌의 반정도로 무게를 줄일수 있는
저부력찌로 교체하신다면 입질보는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