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욜 올해 마지막 밤낚시가 될것같아서..^^ 꼭 좋은 만남을 이루고자 질문좀 드립니다.. 전체 부들못이구요.. 부들구멍자리인데. 요즘 시기에 채비를 무겁게,, 아니면 가볍게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바늘은 작은것으로...
붕어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같은 경우 붕어가 입을 완전히 닫아 버려
새우 10마리만 사용하신 월님들 거의 대부분 아니었을까요...
예민한 채비로 해서 도전해 보십시요
틀림없이 대물상면하실거고
또한 한주 더 연장들어가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개인 납회는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수초가좀있다면 무겁고 강한채비가 좋겠지요
대부분 부들주의엔 다른 수초가 없는데 가볍게 강한채비로 공략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여..
일반적으로는 저수온기에는 바늘크기도 작을걸로 봉돌또한 가벼운걸로 많이들 하지만....
그놈의 긔차니즘 때문에 1년 365일 같은 채비로 쭈욱~~~!!!!
저의 붕어백과사전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ㅋ
"물 놈은 다 물고 올라온다~ "
"어복 또한 만드는것보다 하늘의뜻이다~"
+_+" 쓰 읔~~!!!
부들 포인트라면 일단 가벼운 것은 손해입니다.
저도 그냥 일년내내사용하는 채비를 그냥 사용합니다.
원래 조금 천천히 가라않게 찌를 맟추기에 그냥 사용하지만 바늘을 감성돔5호에서 3호로 바늘만 바꿉니다.
또 미끼에 지렁이를 추가하는 정도로 그칩니다.
평안하시길....
저도 한번 쪼아 보고 싶네요 ^^*
헤롱님께서 언급하셨듯이 물놈은 다 물어줍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입질보는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놈들은 다물어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