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유행하는 빨대채비에 대하여

제가 몇일전 인근에 유료낚시터를방문하여 보니까 많은 조사님들이 앉아 낚시를하고 계시는데 (대충90명정도)먼넘의 평일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낚시하시나 생각햇죠 알고보니 사행성 게임이더군요 제가 이걸 말할려고하는게 아니고 첨보는 채비라 조사님께 세세히 물어보았는데 일명 빨 채비라 하더군요 칸수 제한이 이서니 보다 멀리 투척하기위하여 이런 채비로 한다더군요 봉돌은 유동식이고 찌(일명 사투리로 포때)는 완전 저부력찌 봉돌무게는 뭐 몇푼이다 하던데 잊자무 뿌꼬 간단히 설명하자면 무거운 봉돌에 찌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여두면 잉어란넘이 물고 내 빼면 자동 아웃 거의대부분 조사님이 이런 방식이며,뒤꽂이 없으면 백에백은 낙시대는괴기에 딸려가고 미끼 투척도 입질이 있을때까정 그냥 두데요,참 편한 낙시기법이다 생각했지만 사행성이무더나는 이런 기법도 낙시의 한 장르라 볼수있는지 월님의 명쾌한 답변 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