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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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낚시 분위기가 많이 바꼈네요^^

주위를 보니 대부분 다대편성하는건 안바뀐거 같은데

케미 한두마디씩은 다 올려놓고 낚시하시네요

예전엔 빼꼼히 대가리만 내놓고나 살짝 뭍어놨었는데^^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세요^^


예민한 채비나 찌 맞춤의 영향으로 그런것 아닐까용~ㅎㅎ
저는 얼레나 내림처럼 봉돌을 띄우지 않지만
저부력 원봉돌 채비사용 중인데
바닥 안착을 확인하기위해 한 목 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보다는 유투브나
정보를 접할수있는 곳이 많아졌으니
기법에 변화는 많아 진듯 합니다

그래도 결국 노지바닥낚시는 풍덩채비요 ㅎㅎ
다대편성
수심맟춤등 개개인의
개성인듯 하오나 조과의 경험치 입니다,
귀찮아서, 대충 하는거 아닐까요.. ^^
봉돌 바닥은 찍고 죽어야죠..ㅎㅎ
저는 전자케미가 너무 밝아서 한마디 정도 올립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낚시기법도 조금씩 달라지고 참 신기합니다 변함없는건 붕어뿐이네요^^
낚시에 정답이 있습니까?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것이지요?
방송에 나오는 꾼들도 시간이 지나면
스타일이 계속 변화하던데요~
시간구애 날짜구애 안받고
낚시좀 했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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