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산송귀섭님 2. 군계일학 성재현님 3. 방랑자 김태우님 4.사슬채비(이름은모름ㅠ)대표님 5.편대채비 천무현님 6.이정호님 7.서찬수님 8.황도윤님 기타여러고수분들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그냥 개인적인생각을 올려주셔두 되구요...경기결과나 이런거 있으면 더좋구요 ..다들잘하시는건 저도압니다만.. 문득 궁금해진이유가 성재현씨가 우리나라 민물낚시국가대표 1호라고 하시던데 그럼 국가대표분들은 어떤분들이계시고 그분들 의견을 인터넷에서 볼수있으면 조금더 제낚시실력도 발전할수있을거라 생각해서요.모든스포츠도 대결이있고 결과가궁금한것처럼 낚시도 하나에 스포츠고 레져로 자리잡고있는데 브라질이랑 아르헨티나가 붙으면 누가이길지 모르는것은맞으나 완벽하게 누가잘한다고 할순없겠지만 축구를 잘아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예측할수있는것처럼 선배님들에 고견또는 실례가있다면 듣고싶습니다.(양어장 노지 통합해서요.^^*)
우리나라에서 민물대낚시를 가장잘하시는고수분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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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잘하시는분들이긴 하지만.. 화면상에 노련미가 묻어나는 분들이 보입니다.. 특히 바다낚시나 기타 낚시도 겸하시는분들이 진정 경험이나 다양한 노하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송귀섭, 김태우, 서찬수, 한갑수, 이택상, 윤기한씨 정도가 제눈에 노하우나 경험, 포인트등 맨트에 많이 묻어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분은 맨몸으로 출조하셔서 대어만 골라서 대물낚시하시고 돌아가십니다.
가끔은 다른사람의 망태기에도 손을대며,
방생은 절대안하십니다.
취하시는걸 좋아합니다.
1.요즘 방송을 보면은...
2.낚시 전문가 라는 단어를 사용한것을 간혹 봅니다.
3.낚시는 전문가 라는 단어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전문가라면 보여줘야 합니다...
5.보여 주세요.
6.하면...
7.보여주지 못하는게...
8.낚시입니다.
9.초심자.중급자가 보여 줄때가 자주 있습니다.
10.전문가 라는 단어 보다는...
11.명인이라고...
12.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명: 이름 명
14.인: 사람 인
15.이름있는 사람...
16.알려진 사람...
17.각각...
18.장르가 다르고...
19.스타일이...
20.다른데...
21.낚시에서...
22.어찌...
23.등수.고수라고...
24.이야기...
25.할수 있을까요?
26.그 낚시인은...
27.새우.참부어.떡밥.기타 등등...
28.그 분야의...
29.(명인)입니다.
30.라고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티비에 나오는분들중에는 서찬수씨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대물?낚시는 잘하시는것같고
윤기한씨는 정말 독하게 낚시는 한다고 윤기한씨 잘아시는형님한테 들었습니다.
진정한 프로,타짜는 알려지지않은곳에 있습니다..
순수낚시로 년1억가까이 버시는분도 있습니다..
낚시를 잘한다는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낚시가 단순 고기만잡는것이 목적이아니기에
애매합니다
열거하신님들이 잡자고 달려들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것같네요
전국일주를 걸어서 하는사람
자전거로
대중교통으로
자가용으로...다 추구하는 방식이 있으니까요
1.오타가 있었네요.
2.참붕어를...
3.참부어라고 했네요.
4.수정합니다.
일명 한구라 로 통하죠 ㅎㅎ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다른 스포츠와 달리 지금 나열하신분들이나 조력있는 월척 회원분이나 별 실력 차이 없습니다 채비도 다르고 추구하는 스타일도 틀리고 질문을 달리 하시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영향력 크신분. 매니아층. 존경받는분 이리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 머슴같고 붕어 못잡아도 뚝심으로 퐁당 새우 참붕어 하시는 나광진씨 좋아합니다
아마 정치망(일명퉁바리)놓는 어부쯤이면 가능할까요...
빠졌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
거만하지 않은 사람좋아합니다!!
돌아가신것도 모르고 리모컨으로 그 분만 찿다가 우연히 돌아가신걸 알았네요.
방송중에 제법 큰 씨알을 만났을때의 리얼한 숨소리 아직 못잊고 있답니다.
지난주 수로에서 낮낚시로 50수하면
정말 잘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물론 농담이에요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못하는 술이지만
막걸리나 한잔하고 스트레스 연속인 일상의 하루를
마무리할까 하네요
열거한 분들 좀 하겠지만,
Tv나온 후론 영리로 방향을 돌린 듯
생자리서 토너먼트 함 할까요? ^^
이번주도 저한테 두분이 낚여서 안면도로 낚시 갑니다,,,ㅋ
님 방송볼때 편안하고 재밌던것 같은데ㅎ
누구라고 말하긴 그렇지만(지금은 유명인)
20여년전에 새우 미끼로 낚시한다고하니까
붕어가 새우도 먹어요? 하고 물어보신분이
지금은 아주 낚시 도가 튼것같이 말하드라구요
장족의 발전을 하신건지~^^
정말이지 이게 뭐지 할 정도로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늘어놓는 분들
몇분 만나 봤습니다..^^ 스텐다딕한 질문과 대답이 아닌 순수
경험 & 노하우에서 베어 나오는 답들과 설명에 입만 벌리고 있었던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낚시를 조금만해보신분들로 아는내용,단순한내용이지만
이론으로 정립해서 설명하는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물낚시가 엄청 단순하지요..
그리고 소야 ...
악으로 깡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면
어리석은 낚시도 아니면서
낚시를 조금 아시는구나 싶습니다.
낚시란 나름 고집에서부터 시작이 되지요..
그렇지 않음 기다리지를 못합니다.
잠이오고 심심해서 못하지요..
나머지는 평범한 낚시꾼의 하루정도...
그리고 낚시에 진정한 고수가 누구인고 하니..
낚시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수입니다.
물고기 마음을 어느누구도 알수 없기에..
초등학생이 낚시하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시청자를 상대로 낚시하는건데..
시청자를 한테 뭐를 보여주고 싶어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구력좀 된다고 잘난척 하다가 개망신 당하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전 방송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찬 얘기를 쉽게 하나 싶을때가 참 많습니다.
무림 고수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대부분 낚시는 어렵다고 하던데
방송에는 낚시에 통달 하신분들만 나오는 모양입니다.
현지에서 낚시 해보면 사실 별로인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채비완성을 못했네요
한자 올려봅니다,
글루텐나오기전엔 집어를 하여 잡았지만,
지금은 물속 포인트를 읽어낼줄 아는사람이
고수라 봅니다,회유하는자리,노는자리..
글구 최고의 고수는 뭐니뭐니해도
현지꾼 이라 생각이 듭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시기에 회원님들 모두 어복 충만 하세요.
그냥 웃고갑니다...ㅎㅎ
정 궁금하시면
유명한 분들 모두를 한 곳에 몰아넣어서 대회 한 번 여세요 ^^
그 결과로 과연 고수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껏 고수는 한번도 본적도 만난적도 없네요.
위에 열거 한 몇 사람은 만난적도 있지만...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은거 고수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낚시 함께하고픈 이는 나광진님 입니다
서찬수님은 경험과 포인트 보는 시각에서 참 남다른것 같고,
김태우님은 낚시 환경 적응 및 대응 능력이 참 좋은것 같고,
김진우님께는 낚시 제대로 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국가대표?
어느나라와 대결을 하는지요?
각 나라마다 어종과 기법이 다를텐데.....
태극기달고 동등한방식으로 동등한대상과 게임을 해야 국가대표 아닌가요?
낚시방송이나 뭐 그런종류의 매체에서 태극기달고 폼잡는사람은 봤습니다만.... 다른나라사람이 그나라국기를 달고 같이 출전한것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혹여 제가 지식이 짧아 국가대표 에 대한 잘못된지식을 가지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쓰다보니 감정이 섞여 매끄럽지못한부분이 생기네요
다른거 같습니다. 대어를 잡는게 목적이냐
마릿수가 목적이냐 찌올림이 목적이냐
저는 개인적으로 송귀섭 선생님이 고수 같습니다. 때론 적은대수로 떡밥이나 지렁이 낚시 때론 대물낚시 씨알이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데로 잡히면 잡히는데로 안잡히면 안잡히는데로 낚시 자체를 즐기실줄 아는분이라는 생각에 송귀섭선생님이 진정한 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번째 김진우, 나광진프로
그 분들 낚시가 멋지더라구요..
특히 이광희프로 전투낚시스타일은... 와우
이 세분 이름만 들어도 포스가 느껴지지않나요?
골프도 티칭,세미,투어 프로등 으로 나누어 지고
민물 낚시는 그 중 한분야인 경기 낚시를 통해 그 순위를 매기지만
위 열거 하신분들 정도를 평가 하는 대회나 협회 규정 같은 것은 없습니다
고로 순위를 매길수 없습니다...
낚시로 존경 받는 다는게 과연 큰고기나 마릿수 같은, 오직 잘 잡는 것에만
달려 있다고 생각 하신 다면 잘못된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공부 잘해도 사람 못되면 아무짝에도 필요 없듯이
낚시도 마찬 가지 이지요...
저수지 위 논둑에 비닐비료포대를 의자 겸 살림망으로 깔고 앉아
외대신공 펼치셨습니다.
구부정한 허리에 밀집모자 아래로 흘러나오는 더 없이 평화로운 안색....
여느 시골 현지어르신과는 사뭇 다른 그 무언가가 느껴져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참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입질이 없어도 자세나 표정에 전혀 초조나 권태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포스와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분이 진정한 고수 아닐까요?
경상도에서 아직 이정호님과 대결해서 이긴 낚시꾼은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단순히 실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실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자신이 저술한 '전통올림낚시찌맞춤법"이라는 책입니다.
즉, 이정호님이 낚시를 잘 하는 것은 단순히 오랜 경험에 의한 자신만의 현장 노하우가 아닌,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한 실력파라는 뜻입니다.
현재 올림낚시의 주류를 이루는 '바늘을 제거한 케미하단의 찌맞춤법'의 창시자 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대한민국 초고의 실력파는 당연히 이정호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본을 상대로 9번이나 이기고 집중력또한 대단하죠.
손우빈보다 더한 고수는 없습니다
정말 잘 잡아냅니다. 민물, 바다,루어 모든 장르에서 저는 물론 주변의 남자들 다 올킬합니다. 붕어 최대어 43센티 채비 터질까봐 카본 6호줄로 대충해주니 개끌듯이 끌더니 들어뽕 합니다.주변 남자들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일최대 마릿수 임하댐에서 83마리,감성돔 최대어 52센티,부시리 87센티 물론 부시리는 제가 랜딩.
울 마누라 채비 못합니다.떡밥 못 만듭니다.지렁이 못 만집니다. 중층떡밥 귀찬아 포테이토우로 대충해줘도 옆주변조사 뷔페떡밥 올킬시킵니다.
마누라 왈, 낚시 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라고 합니다. 즐기라고 합니다물고기와 교감을 가지라고 합니다.
위 내용은 전혀 과장 없는 사실입니다.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요즘 같이 다니기 싫어요. 쪽팔려서. . . . .
밤하늘 함보고~ 물에 손 한번 담가 보고~
오늘은 흠~~하고...
바로 취침하는~~
제가 진정한 고수입니다...ㅋ
담담하신,,,
송소석님 :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내 마음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노병!
찌올림 만으로도 씨알을 알려주시던 그 월척 특급을 잊지 못합니다.미치 베이브루스의 예고홈런처럼 전율이 짜르르..,
서찬수 님도 생활낚시 스타일...좋아합니다 ^^
장비에 연연하지않는 모습...
민물낚시 최고봉은 저희 아부지 입니다
소주5병드시고 그자리에서 외대신공으로 월척 막끄집어냅니다
얼마나 노력해야 발가락으로 고기 입의 바늘을 뺄 수 있으며
발로 뜰채질 하고
발로 투척을 합니다.
진정한 고수 아닐런지...
두 팔이 없는 장애를 가지고...
운기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즐기는 사람이 제일 잘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갓낚시를 즐기는편입니다.
낚시는 자기 수양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잘한다 못한다 보다는 얼마나 자기에 충실하느냐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다잡아~!"
더이상 뭘더 잡아요~?
위에 나열하신 분들은 그 강태공들 중에 속해있을뿐 .....
1. 산수부린님 입니다.
2. 항상 이런 투로 댓글을 답니다.
3 그래서 요사이는 많은 분들이 따라서들 합니다.
장비도간단하고 전에한번보니
갓낚시하는데 앞받침대도없이
나무기지에 걸쳐놓고
참재미있게봤습니다
어디에 기준을두고
말씀하시는지~
대물낚시는 한라낚시 김진우대표님
두분이 제 맘속에 있네요
위 질문은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우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이 우문에 다행스럽게도 몇 몇 회원님들이 "현답"을 해주셨네요.^^
이름이 다른이 귀에 들릴 정도면 모두 각자의 즐기는 철학만 다를 뿐 대단한 분들이겠죠.
그래서 나와 즐기는 방식이 유사한 분을 좋아하게되고 따라하다가 결국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음..그리고 제게는 30여년 전에 제게 낚시를 알려주시고 지금은 낚시를 안하시는 저희 아버지가 영원히 최고의 고수십니다^^
고로 욕심없이 즐길줄 아는사람이 고기도 잘잡는다 생각합니다.
국가 허접대표
대표 아무나조사
바로 여기에 글들올리신 월척회원님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낚시꾼 아닐까여 ?
국가 허접대표
대표 아무나조사
바로 여기에 글들올리신 월척회원님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낚시꾼 아닐까여 ?
낚시에 고수라함은 낚시하고 쓰래기 잘치우고 매너낚시하시는분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기를 잘잡는건 어부들이 잘잡지요
걍 제가 좋아하는 낚시인은 뚝심 하나로 낚시하시는 나광진 선배님 좋아하고 따라 합니다~^가끔 외도할때가 있지만(글루텐 옥시시) ㅋㅋ
김태우님의 실전 붕어낚시도 좋아하는데 그분따라할려니 머리가 아플뜻해서 걍~ 좋아하고 보기만하네여~^ 암튼 나광진 님에 백만표 ~!!!
얼른 손드세요. 나는 최고수다.
낚시장르(올림,내림,떡밥,생미끼등)
전체적으로 보았을때...음
성제현사장님께 한표
생전 처음 가보는 저수지에서 "하룻밤" 낚시를 한다치면 언급하신 그들이나 우리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가진 고수들ㅇ
상업성을 가진 분들입니다
fstv 붕가붕가의 강매제와 유리바다는 왜빠져있나요?? 이분들이 진정한 고수같더라구요
가을을 낚아 오셧다며 군밤을 주워 구워주시던 저희 아버님이 전 진정한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30년이나 흘럿네요
제가 월척싸이트에 느낀 초보분들이 올린 글들보다 제일 어이없는 愚問이라 느껴지네요.
위에 올리신 조사님들이 워낙 조력이 깊은데다 스타일도 달라서..
아마도 그 분들도 이런 질문은 원치 않으실겁니다.
낚시 또한 자연에 어울림이고 그걸 이해하고 알아차림의 정도의 즐거움인데....
예민하게 아님 보우팅에 화끈하게~~
각자의 낚시 스타일이고 또 그런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이 워낙 다양합니다.
그래도 정해야 겠다 싶으시면 전 많은 분들이 결정하신 수달님께 한표~~~
그분은 늘~~~~~
이 고수님들이 행여나 살림망을 펴시면 그걸 낚시해 가실테니~~ ㅎㅎㅎ
최고수님 아닐까요.??
젠쟝~
낚시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다 맘적으로 고수라
생각할터이고...
고기 많이 잡는다고 고수이겠습니까 . 매일 매번 어디가도
그렇게 잡진 못합니다.
장르와 즐기는 방식 고집 채비법이 다 틀린데
마리수 많이 잡는 채비와 잔잔한 손맛이라도 볼라치면
누고나 한마리 월척 사냥 하는것보다 많이 잡을수 있겠지요.
고수는요.
기혼자들 해당 되는데 ㅎㅎ
마누라들입니다.
낚시가고파 들썩이는 병 주말 다가오면 눈치채고
보내주고 성질. 돋구면 안보내 준다는 손바닥 놀음하시는
마눌님들이 고수입니다.
성질나서 못살겠다고 이혼 하자카머 낚시고수 되기전에
인생하수 되나이다 ㅋ
독립투사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송**씨는 강의를 할때 누구나 알수있는 초등학교수준의 아주기본적인걸
너무 거창하게 열거를하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가끔식 보는데 항상 그수준이네요
좀더 깊이있고 도움이되는 강의는 안되나요...
내려오는분 이름이기억이안나네요 그분이야말로우리
나라민물낚시계의진정한고수가아닌가생각됩니다
그다음이웰척의장교수가아닐까요 7순나이에도50여년을오로지민물붕어낚시만고집하는중년조사! 그것도
밤낚시도불사하는 민물꾼! 낚시터에서는취사를하지
않고간단한간식거리로끼니를해결하며쓰레기를만들
기를거부하는꾼!
티비에 나오는 조사님 중에 나광진씨 가장 좋아 합니다..구수하고 편하네요......
자꾸나오네요 붕어를기르면서붕어생태를연구하는
분! 이제기억력까지 없어지네요
같은 레슬링이지만 그레꼬로망과 자유형이 있고, 펜싱에도 에페, 플뢰레, 사브르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종류의 스포츠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장르가 다르고 그 분야의 고수가 다릅니다. 낚시도 붕어를 대상으로 하지만 여기 월척 사이트조차 1) 대물낚시, 2) 전통바닥낚시, 3) 옥수수내림낚시, 4) 내림, 중층낚시로 분류하여 그 각각의 장르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마릿수 대결을 통해 고수를 가린다는 생각이 좀 그렇다는 의미에서 우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만 그 질문을 통해서 진정한 고수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이분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놓고 대회를 열어서
어느분이 마릿수 혹은 큰씨알의 붕어를 낚아서 1등을한다한들 그분이 가장 고수라고 할수있을까요?
어느 낚싯터든 포인트라는것이 있고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가면 보는눈이 비슷할것인데,
모든분이 각자 최고의자리라고 느끼는곳에 대를펼수도 없을테고,
다른이에게 좋은자리를 양보하는것을 미덕으로 느끼는 낚싯꾼이고 보면
어떤방법으로도 가장고수를 가릴수는 없을듯합니다`
저는 낚시tv를 보면서 송귀섭님의 진중함 서찬수님의소탈함 김태우님의적극적임을 좋아하게됐습니다~
제생각은 결국 본인스타일에 맞는사람을 좋아하고 믿게되는것이지
그분들이 진정한 최고의고수라는말하고는 다르다는겁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고,믿음이가는분의순위
송귀섭님 서찬수님 김태우님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분들 어떤면에서 좋아하시나요??
그리구일반인중에서도
프로능가하는실력파들여럿봤습니다
2 대물낚시 서찬수 김진우 김태우
3 무림의 숨은 고수님들.
1.2.3의 반대는 한가*낚시외 몇몇프로;;
3
제가 쓰기전에 산수부린님의 글을 보니 어느정도 정돈이 되더군요.
낚시를 경쟁으로 여기고 대드리우진 않다고 봅니다.
글 올리신 분은 예를 수능(?)이나 공무원시험(?)이라는 경쟁관계를 예를 들어 이해시키시려 하시네요.
미안합니다.
괜히 자극만 시킨 꼴이 됬네요.
그냥 편히 낚시하시길............
아.. 장교수님이 말씀하신 분은 차종환 입니다.
그냥 질문에 답만 하시면 되지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하시네요..
질문하신분 댓글보러오기도 무안하겠습니다
낚시하는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수 있는 것 같은데요
송귀섭님, 서찬수님,김진태님 정도...
물고 않무는것은 고기 맘 이니까요
물론 낚시대 잘 던지고 챔질 정확히 하고,채비 민감하게 잘 하고,포인트 잘 선정하는
등등의 노하우와 기교는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인터넷 등에 낚시기법,채비등이 대중화 되어있어 어느정도 낚시를
한 조사라면 기교도 엇비슷합니다.
물고 않물고는 붕어 마음이니 붕어에게 물어보아서 잘 하는 사람을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궂이 낚시 잘하는 사람을 말하라면 편대채비 박병귀를 고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약 30년 전에 함께 낚시도 많이 다녔는데 열정과 노력이 너무 대단합니다
일본낚시 명인과 시합에서 이겼고 전국낚시대회 5회 연속 우승을 했고 F-TV,머큐루등의
전속 모델로 계약한것등등이 말해주지만 무엇보다도 낚시채비(찌,
봉돌,바늘,등등)에 대해서 항상 연구하는 자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낚시한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고 철수하시는 분이
최고의 고수라 봅니다^^
5분만 청소합시다~~~
별별 채비가 춘추전국시대처럼 널부러진 작금의 현실에서
그나마 성제현사장에게 한 표 주겠습니다.방송만 보아서 그렇겠지만요.
충청도라서 그런가?ㅎㅎ
조사는 정말 낚시를 할 자격이 있는 진찌 낚시꾼이고 고수는 항상 연구 노력하는
기교파 조사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진짜 고수는 현지분 아닐까요?
하느냐에 따라 배움의 속도와 수준의 경지가
달라 질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낚시는 그런 경향 의 지배를 훨 많이
받습니디 ㅣ
과학적 토대나 이론의 정립이 없는 낚시는
누구에게 배우느냐~ 가
곧, 과학이고 이론이 됩니다
추천을 드리자면
기초가 가장 중요한데 이론의 토대는 송귀섭
떡밥낚시는 성재현
갓낚시는 서찬수
대물은 윤기한,차종환
실전낚시는 김태우
각종채비나 도구 관리는 김중석...
시간이 없어 이만...
마리수.사이즈.....
다들 낚시에 대한 열정이 보여져서 낚시를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저는 낚시를 하는 행위자체가 행복네요
어느 분이 더 행복한 낚시를 할까요!!!
자연 에서 가져온 굽은 대 나무 낚시대가 정말 압권입니다.
어디서 이런 사진을 찍으셨대유~( 낚시를 주제로한 사진전 같은데 출품 해보셔유 )
Tv에서 까부는 사람들도 그 분들과 붙으면 깨갱입니다.
운이70% 기술이30% ..ㅋㅋ
위에 열거한 사람은 모두 알려진 사람들인데...
알려졌다고 고수라 칭하는 건 무리가 있지요.
소위 프로라 알려진 양반들이야 대부분 낚시가게를 하거나 낚시와 유사한 일을 합니다.
매출을 위해 낚시를 하니 프로 낚시인이라 하겠고...
뭐, 프로라며 목에 힘주는 인간도 있습디다만...
그 양반덜 방송사에 돈내고 티비에 출연한다는거 아시죠?
자기 돈 내던가,아니면 조구사 스폰받고 해당 조구사 장비 쓰며 출연하지요.
방송 중 큰 붕어 잡아야 주가 오르고 홍보되니 여기저기 조황 정보 제공받고 포인트 안내받아 가지요.
뭐, 프로라고 꼭 낚시 잘하는 건 아닙디다. 낚시 잘하는 꾼들 초야에 널렸지요.
진정한 고수라면 척하면 삼천리라고 때와 장소를 스스로 살필줄 알아야죠.
그리고 무슨 낚시 협회니 뭐니 지들끼리 만든 단체에 가입비 회비 내가며
머머프로 머머프로 하고 지들끼리 금칠하는 인간들 좀 없어지쇼.
보기 싫어요. 아무리 낚시가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는 세상이지만 그 꼴이 가관이요.
글쎄요.... 낚시에 고수가 있을까요?
그래도 굳이 고수를 가려보자면 물가에서 자연과 하나될 줄 아는 사람.
풍류를 즐기되 취할 것과 취하지 않아야 할 것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낚시인이겠지요.
조도를 아는 낚시인 말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 조사라 하지요.
파고든 사람들은 고수라 칭함이 마땅합니다 다른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노력하자가 고수가 아니면 누가 고수입니까?
위에 열거된 분들도 상업적이지만 진정 낚시가 좋아서 낚시도하고
생겨도 이어가고 하는겁니다 우열을 가리는건 의미없지만
모두 고수라 불리우는 낚시계에서는 탑스타들입니다
또 낚시터에가서 조용히 삶의 현장에서 받은 무거운 생각 내려놓고 자연을 바라보며 물속에서 움직이는 그들의 세상을 감상하며
가볍게 돌아오는 낚시인이 진정한 낚시 고수가 아닐까요.
옛날 흰 백색 한복을 입고 둔벙언저리에 않아 낚시를 하고 흙한 방울 옷에 묻히지 않고 해지는 모습 바라보고 돌아오는 흰 수염 날리시던 뒷집 할아버지가 지금 그리워집니다.
요즘처럼 낚시터에서 먹고 마시고 즐겼던 흔적들이 왜 그리많은지????
그 흔적 남기지 않고 돌아오는 그분이 고수라 생각합니다.
낚시 동우회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아서 조직된 모임이라 봅니다.
그런데 낚시를 처음배우는 사람들이 좀 궁금한 것 좀 검색해보면 무슨 회원가입을 그리 원하시는지???
중고 낚시 용품만 구입하려해도 로그인을 하세요.
회원가입 포인트점수를 올려야 한다느니.....
웬 조건이 그리많은지 궁금합니다.
먼저 낚시하신 선배님들 뒤따라가는 후배낚시인들을 누가 가르치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후배를 잘 키워야 진정한 선배이며 낚시 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가입시키지 마시고 개방하셔서 좋은 내용 아름다운 모습 많이 많이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낚시 고수들 되시기 원합니다.
TV에 나오는 사람을 고수라 하나...
숨어있는 별들은 헤아릴수없는데...
쯧쯧.....
tv에 분들은 그 강태공들 중에 속해있을뿐 .....
그리고 낚시대 10~18대 펴놓고 촬영하면서 뭔 정치망 낚시하는지?
그리고 방영되는 방송 아마도 여러번 꽝도치고 편집하고 방영하겠지요
진정한 고수는 자연을 사랑하고 낚시터에서 현지 농민들의 피해을 주지 않으면서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본인의 쓰레기을 처리하며 옆조사님의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로 존경하는 생활 낚시인이 진정한 낚시인의 자세 아닐까요?
낚시방송은 안봅니다
낚시대 차고 나갔는데 스티로폴타고 들어가서 낚시대 수거하는 모습 그대로 방영되는 방송이 낚시방송 참 한심한 출연자 과연 그가 낚시인으로의 자세일까요?
어린이들도 방송을 시청합니다
그들이 진정한 낚시인인지? 다만 직업일 뿐이고 장사꾼 입니다
낚시를 하는 행위만 가지고 고수다 아니다 정해야지
불필요한 말들이 너무 많네여 쓰레기 문제는 자연을 대하는 자세이니
고수를 논할때 불필요하구여 상업적인것도 빼야죠 저 사람들이 상업적이라해서
일반인보다 낚시 고수가 아님니까? 왜 그리 원글에 전혀 맞지 안는 말을 하시는분들이
많을까여 그냥 본인이 고수가 아니라고 느끼면 아니다 맞다고 느끼면 맞다 이렇게
답을 달아야 단순히 마음적인게 아니라 기술적으로 진짜 저 사람들이 낚시하는행위가 고수일까
아닐까 궁금증을 풀거 아니겠습니까? 불필요한 댓글을 진짜 보기 안좋습니다
누가 왔다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잡는재미 놓아주는 미덕
낚시를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는분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분인듯합니다
구지 뽑는다면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한 초보님들 초짜들이 항상 사고 치드라고요... ^^*
저는 낚시의 고수는 없다고 봅니다.ㅎㅎㅎ
간단하게 낚시인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정도면 충분했을텐데요 ^^
이 아줌마 찌도 보지만 낚시꾼이 떠난 자리 떡밥 모조리 가져다 집어제로 씁니다...
정말 장사 없습니다 ㅎㅎ
채비, 노하우, 뚝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