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용하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습니다만 사용하지않는게 좋은게 정답에 가까울듯하네요 .
핀도래 무게만큼 당연 봉돌에서 가감해야겠지요 ?핀도래를 달아놓고 바늘없이 찌맞춤을 한다면
그냥 있는그래로 원해 하던대로 맞추시면 크게 차이를 둘정도에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
위 박조사님에게서 답은 나온듯하구요 .붕어가 예민하게 반응하느냐 하지 않느냐 사람이 느낄정도에 차이를 보이진 않지않나?
개인적인 생각을하면서 핀도래를 달아서 본인이 편하면 그게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대물낚시에서는 그닥 추천하고싶지 않는 소품인거같네요..
14호정도되는 핀도래 강도가 스펙상으론 7kg이라고 되어있지만... 여기서 7kg의 수치는 고무줄 늘어나듯이 일정한 힘으로
늘어날때 버틸 수 있는 힘으로..하지만 실전에서는 강한 챔질에 의한 순간 충격(봉돌무게+대물의 무게+수중저항)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에 연결하는 핀도래 머리부분이 쉽게 빠지더군요...
다만 빠른 채비교환의 장점은 있겠네요...
꼭 사용해야한다면.. 호수를 작게(호수가 작을수록 강도 up)사용하는것도 괜찮긴하지만 그리되면 핀도래가 커져서 장애물속에 채비안착의 어려움도 따를 수 있다는.... ㅎㅎ
찌맞춤은 봉돌과 같이달고 수조에서 표준 맞춤을 하고요 .
수초에서는 B봉돌을 추가사용합니다.
떡밥에서는 매듭과 굴절이 많아지면 붕순이들이 이물감을 더
느낄듯 싶네요.간결한 채비가 좋을듯 싶네요.
불리한점보다 편리한점이 많아서 이용합니다.
채비 교체나 찌부력 조정시
나름대로 편합니다.
핀도래 무게만큼 당연 봉돌에서 가감해야겠지요 ?핀도래를 달아놓고 바늘없이 찌맞춤을 한다면
그냥 있는그래로 원해 하던대로 맞추시면 크게 차이를 둘정도에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
위 박조사님에게서 답은 나온듯하구요 .붕어가 예민하게 반응하느냐 하지 않느냐 사람이 느낄정도에 차이를 보이진 않지않나?
개인적인 생각을하면서 핀도래를 달아서 본인이 편하면 그게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누가 대신 낚시해주는게 아니니 ^^
저도 사용합니다..
14호정도되는 핀도래 강도가 스펙상으론 7kg이라고 되어있지만... 여기서 7kg의 수치는 고무줄 늘어나듯이 일정한 힘으로
늘어날때 버틸 수 있는 힘으로..하지만 실전에서는 강한 챔질에 의한 순간 충격(봉돌무게+대물의 무게+수중저항)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에 연결하는 핀도래 머리부분이 쉽게 빠지더군요...
다만 빠른 채비교환의 장점은 있겠네요...
꼭 사용해야한다면.. 호수를 작게(호수가 작을수록 강도 up)사용하는것도 괜찮긴하지만 그리되면 핀도래가 커져서 장애물속에 채비안착의 어려움도 따를 수 있다는.... ㅎㅎ
저같은 경우는 항상 찌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여건에
맞게 사용합니다. 이때 채비교체가 쉽습니다
대물낚시에는 도래봉돌을 사용하고, 옥내림에 핀도래를 사용하는데 나름 편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핀도래의 뒷부분을 니빠(요것도 왜넘말인데 쩝?)로 제거하고 핀부분만 쓰니 깔끔하더군요.
그러나 소형 핀도래의 경우 불량품이 많습니다... 구입후 하나하나 살펴보고 선별하여 사용해야되고,
그대로 사용하지 마시고
초초님 처럼 도래부분을 제거하고 핀 고정부위를 니퍼로 살짝씩 집어주면 안빠집니다.
도래를 제거한 핀의 무게는 매우 적으므로 찌올림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응급처치 용도로 잠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핀도래까지 장착한 상태에서 찌맞춤을 해야겠지요...
참 떡밥 쌍봉채비시에는 목줄과 바늘이 다소 잘 엉킨다는 불편이 있습니다만....
핀도래 무게가 찌톱을 5cm이상 가라앉힙니다.
검정색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블루길이 있는 곳에서 다른사람은 블루길 입질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은색핀도래를 사용중인 저만 계속해서 블루길 입질이~~~~~
엊그제 노지 낮 낚시에서 붕어 30.2 걸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덧붙임 글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40짜리 붕순이도 문재없습니다 지금도 낚시대 전부 사용합니다
저는 불편한점 못느낌니다
최근에 채비 손볼 때 마다 제거하고 있습니다.
간결한게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찌올림에 형향은 없다고 봅니다.
허나 핀도래를 쓰기보단 간결한 채비가 이상하게 땡겨서 모두 제거 했습니다.
사용하는것은 마음탓 기분탓 아닐까요?
장점이 많은 방법입니다 추천합니다,
대물낚시는 거의 채비 교체를 하지 않는 낚시이기에 필요성을 못 느껴서..
하지만 사용시 채비 교체시에는 매우 편리하고 떡밥낚시와 중충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구요.
찌 맞춤을 살짝 무거운 맞춤하고 나서 채비연결시 14호 정도를 달아주면 무거운 채비가 되니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대물낚시는 간결해야만 할거같습니다
( 땟장이나 수초공약시)
떡밥낚시하구요
채비 교체가 빨라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