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줄이라면 피싱라이프님 말씀처럼 3호줄이 적당한것 같고 저도 3호줄 쓰고 있습니다. 단 초리실과 봉돌 연결시 팔자매듭 사용안하고 라인에 스크레치 생기고 상태봐서 교환해줍니다. 3호줄도 의외로 강합니다! 후킹 또는 렌딩시 줄이 나가는건 관리소홀이거나 8자 매듭부분 많이 나갑니다. 바늘이 뻣는경우에는 천운이 없는거겠죠 ㅎㅎ 지금까지 카본 2~5호, 모노3~6호, pe합사5~6호까지 원줄로 사용해봤는데 지금은 카본3호만 사용하고 있고 떡밥, 생미끼 낚시 하고 있습니다! 모노는 스크레치에 약한면이 있고 합사는 다 좋은데 부유물 떠다니면 쥐약입니다 ㅠㅠ 카본은 무거워서 예민한 채비에는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시지마시고 두루두루 사용해보시고 직접 느껴보시면 ^^ 항상 안출하세요!
주로 노지 떡밥, 지렁이만 짝밥으로 씁니다, 간혹 떡이 나오는 곳은 떡밥만 쓰고요. 찌채비를 수초에 거의 붙입니다.
현재는 합사 1.2호 씁니다, 올봄까지는 2호 쓰다가 1.2호로 바꾸어 가는중입니다.
무지 강한것은 좋은데 바람불면 채비가 많이 흐르는게 단점입니다.
몇년간 낚시 끊고 한 삼년전인가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당시는 수초가에서도 모노 1.2호 썼습니다, 월척급도 몇수하고요, 단 수초에 너무 붙이다 보니 채비손실이 많아서 카본 1.5호로 교체, 이것도 걸림이 심하면 채비손실되어 다시 카본 4호로 교체.
4호줄로 낚시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투척하고 난 후 찌가 쑥 가라 앉습니다, 원줄 무게 때문에.
그래서 좀 강하면서 가벼운 줄 찾다가 합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카본원줄 2~3호 사람이 당겨서 못 끊습니다, 붕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채비 여러번 바꾸어서 사용해 봤지만 붕어가 원줄 끊은적은 없습니다. 다 밑걸림, 수초나 돌 등에 끊어집니다.
단 작년 장마철에 새로 맨 카본 4호줄 끊어간 잉어로 추정되는 고기는 있었습니다.
분명 새줄이었는데 '딱' 하고 총알차는 소리에 대를 들었더니 찌만 나오더군요, 봉돌 윗부분부터 손실.
생미끼 전문조사님들은 4-5호를 쓰시더군요...
현재는 합사 1.2호 씁니다, 올봄까지는 2호 쓰다가 1.2호로 바꾸어 가는중입니다.
무지 강한것은 좋은데 바람불면 채비가 많이 흐르는게 단점입니다.
몇년간 낚시 끊고 한 삼년전인가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당시는 수초가에서도 모노 1.2호 썼습니다, 월척급도 몇수하고요, 단 수초에 너무 붙이다 보니 채비손실이 많아서 카본 1.5호로 교체, 이것도 걸림이 심하면 채비손실되어 다시 카본 4호로 교체.
4호줄로 낚시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투척하고 난 후 찌가 쑥 가라 앉습니다, 원줄 무게 때문에.
그래서 좀 강하면서 가벼운 줄 찾다가 합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카본원줄 2~3호 사람이 당겨서 못 끊습니다, 붕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채비 여러번 바꾸어서 사용해 봤지만 붕어가 원줄 끊은적은 없습니다. 다 밑걸림, 수초나 돌 등에 끊어집니다.
단 작년 장마철에 새로 맨 카본 4호줄 끊어간 잉어로 추정되는 고기는 있었습니다.
분명 새줄이었는데 '딱' 하고 총알차는 소리에 대를 들었더니 찌만 나오더군요, 봉돌 윗부분부터 손실.
대물용은 주로 4호~5호를 사용합니다~^^
단 조건이 원줄 매듭법 입니다 초리대 매듭 봉돌 매듭 2줄이 안생기게
무매듭법 일명 중층낚시 매듭법으로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모노줄 1.2호줄로 잉어 80짜리 잡는거 보시면 쉽게 이해.....
원줄이 끈어 지는 현상은 80%이상 매듭에서 끈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매듭으로 할경우 낚시대가 파손된 경우는 있으나
단 한번도 원줄이 끈어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목줄 팔자매듭 그 부분만 끈어 지더군요
수초서든 어디서든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고 꼭 검증된 줄로만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대물은 5호줄을 사용합니다.
찌맞춤 다르게 사용하고요
떡밥은 예민하게..
생미끼는 무식하게..
무식함과..예민함의 타협점...
개인적으론 없다고 봅니다.
다음에 사용할려고 구입한 줄은 조금 낮춰서 5호줄 2개 구입해 뒀습니다.
목줄 모노 2호....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