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방금 f-tv에서 무선조종 장난감 배에 줄을
달아 미끼달고 움직이며 고기를 잡는게 새로운 낚시 장르
라고 소개를 하며 새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도대체 저게 무슨 낚시인지 알수가 없고 그저 한숨만 나오
네요..고기 갖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저혼자 이런생각 하는건지 이상해서 대물낚시 하는 한 사
람 으로서 질문 드립니다.
그걸 보진 못했지만 R/C 보트로 물고기들을 꼬시는 낚시법인가보군요.
라디오 컨트롤 보트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미끼를 보트에 실어 원하는 지점에 투하하는 경우는 전에도 간혹 있었습니다만
미끼를 달고 하는 경우라면 월척이 보트를 물어가지 않을까요?
새로운 낚시장르라.. 보트가 대신 물고기를 잡아주는 건가요?
새로운 취미라기엔 좀 뜨악하긴 하군요. ㅋㅋㅋ
저는 예전에 유투브는 아니고 다른 동영상 보는곳에서 봤습니다.
그게 아마 월척에서도 이슈가 된걸로 아는데....
물고기가 미끼를 무니깐 배가 출렁해서 조종기로 육지 근처까지 오면 사람이 건저 오는....
원하는 정확한 지점까지 배를 조정해서 가는거랑, 미끼나 루어등을 던져서 그 위치에 던져서 잡는거랑..
저는 그다지 다른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다만 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한다 그정도?
그 당시 물고기를 다시 살려줬는데, 또 그것가지고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대낚시도 물고기 잡고 계측하고 다시 살려주건, 루어로 잡아서 계측 후 다시 살려주건(생태계 교란종 베스등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같다고 봅니다.
낚시로 물고기를 잡건, 족대로 물고기를 잡건 다 같은 취미일 뿐이죠..
정말 불법적으로(고기 씨가 마르게..) 배터리나 그런 종류가 아니면..
다른 종류의 낚시를 즐길 뿐이지 뭐라 할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저의 다른 생각이네요...
연안에 첨대펴고 앉아 세월을 낚고,풍광을 보며 붕어를 낚는 즐거움을 찾기가 점점어려워 지는데요
글쎄요...보트,무선배등을 이용하여 물고기 쉼터, 잠자리까지 쫒아들어가 낚아 올리는게 바람직스러운 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어부가 아닌 개체수를 보호하며 즐기는 낚시꾼이 그립습니다.
라디오 컨트롤 보트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미끼를 보트에 실어 원하는 지점에 투하하는 경우는 전에도 간혹 있었습니다만
미끼를 달고 하는 경우라면 월척이 보트를 물어가지 않을까요?
새로운 낚시장르라.. 보트가 대신 물고기를 잡아주는 건가요?
새로운 취미라기엔 좀 뜨악하긴 하군요. ㅋㅋㅋ
저는 갠적으론 별로라생각합니다
그런방식도있구나라고 그냥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ㅎㅎ
힘빠지니 뭍으로 질질 끌려나오더군요.
그게 아마 월척에서도 이슈가 된걸로 아는데....
물고기가 미끼를 무니깐 배가 출렁해서 조종기로 육지 근처까지 오면 사람이 건저 오는....
원하는 정확한 지점까지 배를 조정해서 가는거랑, 미끼나 루어등을 던져서 그 위치에 던져서 잡는거랑..
저는 그다지 다른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다만 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한다 그정도?
그 당시 물고기를 다시 살려줬는데, 또 그것가지고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대낚시도 물고기 잡고 계측하고 다시 살려주건, 루어로 잡아서 계측 후 다시 살려주건(생태계 교란종 베스등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같다고 봅니다.
낚시로 물고기를 잡건, 족대로 물고기를 잡건 다 같은 취미일 뿐이죠..
정말 불법적으로(고기 씨가 마르게..) 배터리나 그런 종류가 아니면..
다른 종류의 낚시를 즐길 뿐이지 뭐라 할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저의 다른 생각이네요...
헐~~~~ 이죠...
더불어 자작 보트에 낚시 장치를 달아 무선조정을 하면서 보트를 운용하는 즐거움과 물고기를 낚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기는 분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루어로 배스나 바다 낚시를 하더군요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니까 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네요..ㅎㅎ
글쎄요...보트,무선배등을 이용하여 물고기 쉼터, 잠자리까지 쫒아들어가 낚아 올리는게 바람직스러운 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어부가 아닌 개체수를 보호하며 즐기는 낚시꾼이 그립습니다.
배를 조정하면 함장인가요? ㅎㅎ
고기 잡는 방법~~~~ㅎㅎ
어서 전용 둠벙놀이터 하나 완성해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