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마다 다른거 같아요...어떤 저수지는 새벽에만 거의 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느 저수지는 햇볕 좋고 따듯한 날이면 시간 안가리고 나오고...아침에만 나오는데도 있고...외래어종 많이 서식하는 곳은 거의 새벽에 입질하더군요...아직 일년도 안된넘이 넘 주제넘었습니다...ㅌㅌㅌ^^;;;전문적인 답변은 고수분들?께 패쓰
저수지환경,날씨등은 월에 상관없이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월을 접했던시간대는 오후보다 오전이 훨신 많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심을 버리고 대자연을 만킥하다보면 월을 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욕심은 꽝을 부르더라고요^^
*손맛들보시고 주변정리 5분만 하면 저수지가 좋은소식을 주지 않을까요
작년에 시작해서 이제 걸음마 단계라고나 할까요...
월척에 고수 분들이 많으셔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말씀 드리자면, 초저녁 시간대와,
새벽시간대 (2시~이후부터 아침 시간대)까지가 가장
월이를 만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정숙>해야하구요....
생각합니다 ㅎㅎ
구미에 계신 "꽝" 전문조사님도....
대물 움직이는 시간 대중없지만
초저녁, 자정을 넘어 2시경, 날샐때
이제까지 워리 이상 붕어 낚을때 시간대중 가장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시경이 제일 많았습니다
요즘은 의성권으로 안가시고
다른 지역으로 가시고 계신다는 후문이 있던데요
다다음주 한번 땡겨볼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수온이 반전되는 때가 유력합니다
계절과 각 저수지마다 반전되는 시간이 틀려서 딱히 어떤때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경험으로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저수지에서도 유난히 새우나 참붕어가 많이 채집되는 곳이면 더 유리합니다
주로 수로에서여 ^^
아마도 저수지나 수로의 특성에 따라 낚이는 시간대가 다른것으로 압니다
제가 가는저수지는(군산시 임피면 취산지저수지)는초저녁5시에서7정도 대물입질이 있습니다
그리고새벽에 3시부터9시까지입니다.
답답하다; 붕어맴입니다
그 동안의 기록을 주욱 훑어 보니 훤할 때도 있고 피딩타임인 아침과 저녁무렵 그리고 야심한 시각 등 골고루 있네요.
대물일지 기록상 그중 척급과 마주칠 확율이 높은 시간대는 10시~1시 사이인데 요것도 믿을 건 못 됩니다.
저의 낚시스타일이 초저녁에서 1시 사이에 집중하고 4시까지 자고 새벽시간을 쪼우는 스타일이라서......ㅋ
아는 저수지들 보면..새벽 1~3시에 바짝 쪼으지 않으면 입질 못보는 저수지도 있고..
초저녁부터 새벽 내내 입질 없다가도 5시정도만 되면 어김없이 입질들어오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물론...새벽 내내 오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간결함이 좋아 떡밥낚시로 바꾸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장소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긴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척급을 제일 많이 잡은 시간을 생각 해보니
해지고 케미를 꽂을때부터 10시 사이와
새벽 1시부터 3시사이 그리고 동트기 전후 1-2시간 ..........
물론 붕어맘이겠지만, 보틍은 위와같은 시간에 입질이 제일 많이 온것 같습니다
떡밥이든 생미끼든 큰놈은 움직이는 시간이 작은놈에 비해 조금더 규칙적인것 같습니다
대물과 상면한 시간대인거 같습니다..
물론 당일날 주위 환경, 저수지 환경에 따라
매일 다르겠지만
평균치라 생각하시고 참고 하세요...
붕어맘은 그 누구도 몰라요~~~~~~~~~
최상류권 얕은곳[3월부터 본격적 배수기전까지]:어둠이깔리기 1시간전부터 케미를 끼우고 밤11시 길면12시까지 바짝쪼고 그담엔 잠을 한숨청하고 새벽3시나 4시쯤일어나서부터 아침 해뜨고 한두시간쯤더해보다가 집에갑니다.[배수기이후 초가을까지 최상류는 거의 앉지않습니다 바닥이 마사 모래땅이나 연중 물유입이되면서 바닥이 마사 모래 암반일경우만 예외]
중상류:어둠이깔리기 시작할때 부터 해서 어둠이깔리고난뒤에 잠시 쪼아보고 잡니다. 계절별로 시간에따라 일몰시간이 다르기때문에 몇시라 말하기는 힘드네요 봄철인경우 9시정도에 여름인경우12시즘 일어납니다. 그때 상황보고 더자야겠으면 더자고 특히 새벽2~날이 밝아지기전에 거의 올인합니다.
중하류:주공략시간대를 12시이후 해뜨기전까지잡고 공략합니다.
제방권 무너미포인트:해지기1시간전까지 최소한 케미꽂고 집중합니다. 해지고 초반전에 집중하고 중반전은 잡니다. 그리고 새벽녁부터 아침에 집중합니다.[배수기 이후 6~8월까지는 좋은 포인트라생각됨]
저 또한 월을 접했던시간대는 오후보다 오전이 훨신 많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심을 버리고 대자연을 만킥하다보면 월을 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욕심은 꽝을 부르더라고요^^
*손맛들보시고 주변정리 5분만 하면 저수지가 좋은소식을 주지 않을까요
움직이는 시간을 않다면 움직이는 시간에 낚시를 하겠죠~??ㅎㅎㅎ
그러나 낮에도 무지 많이 움직일듯....깊은곳에서
알면 대박인데.....ㅎㅎ
저수지마다 다르다는......
월이 만나시길...^*^
가장조용한시간대인 이시간에 한마리걸면 정말 그기분 아무도 모릅니다.
1시이후론 웬만하면 취침신공 돌입합니다...ㅎㅎㅎ
아침7시기상 그럼 낚시끝이죠..
그냥 물가에 가 있는게 좋을뿐입니다.......
하지만... 절대 적으로 사람과 비슷합니다
주로...먹는데서만 먹고 가장 많이 먹는 시간에 먹고..
그러다가도 끼니가... 땡기면 조금 더 먹을수도 잇고...입맛없을땐 아예 굶을수도 있읍니다.
많이 움직이고 설치면 배가 고파 더먹고 임신하면 더 먹는거 처럼...
붕어도 같읍니다.
님께서는 언제 가장 배가 고프나요?
그게 답입니다.
즐낚하세요...
물트림님 말씀입니다
살포시 귀뜸좀 해주이소
월이 마세요
고수님들한테 패스 합니다
저의 경우 한번도 어김없이
남들 잘때 나왔습니다...
찌에만 흔적을 남기고 유유히...!!
경험상 동틀때가 최고 ㅎㅎ
나원~
밤새도록 말뚝인데...
집중 되는것 같습니다.
줄조하기전 사전정보가 도움이 됩니다
참다참다 배고파 야참먹을때..
참고참다 졸려서 잠깐 졸때..
그때올것만 같습니다..ㅋ
대물 (4짜급)---- [자정을 전후한 시간대공략 12:00 ~ 03:30]<-----무조건 쪼아라 <br/>
위 시간대는 모든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대물들이 먹이 활동을 보편적으로 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때 입니다.
Ps : 요즘 초심을 읽어버리고 채비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대물낚시는 채비보다 기다림과 믿음이 우선입니다.
무슨조언을 하겠읍니까..
하지만 초저녂 새벽이 아니까요..
월척을 잡으세요,,
남 잘때 안자고 해보세요 ㅎ
초저녘 새벽녘 아닐까요?
입질 없어 한눈 팔 때
밥 먹을 때
열심히 쪼다가 수면에 들어갔을 때
다른 조사들의 조황을 알아보려 갔을 때
철수하려고 낚시대 접고 있을 때
여름철에 너무 덥고 입질도 없어 잠시 나무 밑에서 쉬고 있을 때
제 경험으론 케미달고 30분,새벽3~4시추정 자동빵 2수,
동트고 바로,오전 10시경 이상입니다.
크게 한숨한번쉬고....ㅎㅎ
분명 잡았어면 월척인데...
월척 잡고 싶어면 졸지 마세요^^
시간대가 우선이 아니구 쪼우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올해는 꼭 월하고 말껴
제가낚시 다니면서 여러사람들 잡는시간대나
대물형 입질을 받아본시간대는
주로 세벽3시이후에 가장많은 것같았는데요.
제생각으론 그시간대가 가장조용해지고 수온변화가 일어나는것
같은데...
초보꾼의 짧은소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