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학자들이 발표한 바로는 맞는 사실일 듯합니다.
실제, 피라미류에서 가물치같은 어식어에 물렸을 때, 피부에서 '공포물질'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붕어라고 예외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양이 주위 동료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서 다음 입질로 이어지지 못하게 할 정도냐 하는 것이 궁금할 뿐이지요.
만약, 실제 그 공포물질이 과다하게 분비가 된다면, 우리네 꾼들의 조황은 늘 한마리를 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요.
실제, 그 둔탁한 대물붕어 월척급을 하룻밤 서너 마리에서 삼사십 마리도 낚으신 분들이 우리 주위에 계신 것을 보면, 그리 크게 염려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
살림망을 깊숙히 넣어 보세요..
살림그물망을 얕이 넣으면 붕어들이 움직여서 파장이 생겨요.
위험경고 입니다..
붕어와 잉어 는 옆줄이 있습니다..
물 의 파장이으로 경고의 위험과 동료에게 알리고 옆줄로 알아서 가까이 안옵니다.
살림그물망을 깊숙하게 넣고 낚시를 하면 붕어들이 안정을 취해서 더 많은 조과 보장 받습니다..
점액질은 새균과 기생충으로 보호하기위해 생성된거구요.
실제로 붕어를 낚아서 점액질을 딱아서 다시 물에 넣어보면 쉽게 감염 된다고 합니다.
물고기도 자기 방어를 하기위해 깨끗한 물에 살면 점액질이 많지 않구요.
물이 지저분 한 곳에서 살면 점액질이 많습니다..
민물고기중에 디스토마가 균이 없는 고기는 가물치와 쏘가리
실제, 피라미류에서 가물치같은 어식어에 물렸을 때, 피부에서 '공포물질'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붕어라고 예외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양이 주위 동료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서 다음 입질로 이어지지 못하게 할 정도냐 하는 것이 궁금할 뿐이지요.
만약, 실제 그 공포물질이 과다하게 분비가 된다면, 우리네 꾼들의 조황은 늘 한마리를 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요.
실제, 그 둔탁한 대물붕어 월척급을 하룻밤 서너 마리에서 삼사십 마리도 낚으신 분들이 우리 주위에 계신 것을 보면, 그리 크게 염려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분비물을 발산한다는것은 조금 모순된말이 아닐까 합니다
최종 손으로 잡을 때에는 분비물을 많이 발산합니다
그것이 위험신혼지 자기 보호 본능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하였는데...
자기방어...위험신호....??
어떤게 맞을지...궁금하네요
낚시에는 크게 신경을 않서도 괜찮을듯 합니다.
주위에 소음과 땅 울림만 조심 하시면 붕어는 계속 나옵니다.
대구리 하이소~
즐겁고 신나는 낚시하세요.^^
단 고기를 맨손으로 만져 그액체가 손에 묻은 상태에서 안씻은 체로 떡밥을 만지면 조과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왜 예민하게 하시는 분들은 담배 핀손으로 떡밥 안만지시잖아요. 강한 스킨로숀도 별로 안좋듯이..
만들어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이 나쁘면 많이 발생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소류지는 항상 하얀액이 진하게 배어나오고 보통 다른곳은 그렇지 않던데...
그냥 저수지의 특성이 아닐까요?
타기님 말이 일리가 있는듯하네요. 액이 많이나오는곳은 좀 지저분하긴하더라고요...
물이 좋으면 액이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그나저나 사대강때문에 금강 매일 물빼서 죽겠습니다.
얼른 정권이 바뀌어야지 원,,,
꼭 수건이나 장갑을 끼고 잡는 답니다.
살림그물망을 얕이 넣으면 붕어들이 움직여서 파장이 생겨요.
위험경고 입니다..
붕어와 잉어 는 옆줄이 있습니다..
물 의 파장이으로 경고의 위험과 동료에게 알리고 옆줄로 알아서 가까이 안옵니다.
살림그물망을 깊숙하게 넣고 낚시를 하면 붕어들이 안정을 취해서 더 많은 조과 보장 받습니다..
점액질은 새균과 기생충으로 보호하기위해 생성된거구요.
실제로 붕어를 낚아서 점액질을 딱아서 다시 물에 넣어보면 쉽게 감염 된다고 합니다.
물고기도 자기 방어를 하기위해 깨끗한 물에 살면 점액질이 많지 않구요.
물이 지저분 한 곳에서 살면 점액질이 많습니다..
민물고기중에 디스토마가 균이 없는 고기는 가물치와 쏘가리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셧는 지요... ^^
계속 올라오니깐요...ㅋㅋ
여울사랑님..가물치가 정말 균이 없나요?
tv에서 가물치 회로 먹는건 봤지만..정말 의외인데요..
쪽지보냈어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