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단점도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반관통찌 고부력에 봉돌이 무거워서 그런지 투척시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밤에 수초구멍에 넣으려하면 몇번을 반복하여 재 투척을 함에 있어 물괴기가 다 도망갈까봐 잔입질이 많을시는 걱정도 되구요.
원줄을 좀 짧게 하구 수평으로 던지라고 이**씨가 권하긴 하던데....
서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글고 유동채비에는 구슬을 써도 되고 안써도 되고..... 무방합니다.
303붕어님 찌부력을 약간만 내리시면 투척음 크게 나지 않습니다...
전 7,8푼짜리 쓰는데 조용히 투척합니다,,,
그리고 소음이 발생한다 하더라두 생미끼 입질이 바로 나타나기도하지만 10분이상 기달려야 입질이 들어오니
넘무 큰 소음만 않이라면 별로 상관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보통 관통찌나 반관통찌를사용할경우 구슬을씁니다..
관통찌는 구멍이 크기때문이지요..일반 유동고무쓰면 그냥 구멍속으로 들어가버리기때문에
구슬을씁니다.
일반 유동채비에서는 굳이 구슬을쓰기보단 유동고무를 많이사용하지요..^^
대물낚시시 고정찌채비보다 편리한점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반관통찌 고부력에 봉돌이 무거워서 그런지 투척시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밤에 수초구멍에 넣으려하면 몇번을 반복하여 재 투척을 함에 있어 물괴기가 다 도망갈까봐 잔입질이 많을시는 걱정도 되구요.
원줄을 좀 짧게 하구 수평으로 던지라고 이**씨가 권하긴 하던데....
서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글고 유동채비에는 구슬을 써도 되고 안써도 되고..... 무방합니다.
사용안하시고도 찌 맞춤이 데신다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델듯하네요..
303붕어님 찌부력을 약간만 내리시면 투척음 크게 나지 않습니다...
전 7,8푼짜리 쓰는데 조용히 투척합니다,,,
그리고 소음이 발생한다 하더라두 생미끼 입질이 바로 나타나기도하지만 10분이상 기달려야 입질이 들어오니
넘무 큰 소음만 않이라면 별로 상관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는 사용 하지 않습니다.
유동형 구슬은 필요없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