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가는곳마다 미끼가 틀리네요.장사속인지는 몰라도 **낚시터가니까 아쿠아텍.찐버거,어분,일산확산성집어제,글루텐등등...이걸 다한꺼번에 섞어서 써야 손맛을 본다네요.밑밥값만 2만원정도 되더라구요.나참 어이가없어서... 집어제랑 글루텐은 왜섞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어분이랑 찐버거는몰라두.....
혹시 조사님들중에 유료터에서 생미끼(지렁이,새우,콩등....)를 써보신분은 안계신가요?
이번에 유료가면 생미끼를 써보려구 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어느분이라두 리플 좀달아주세요.
그게 제입장에서는 경제적부담이 덜 가지겠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낚시터 주인두 수질관리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혹시 조사님들중에 유료터에서 생미끼(지렁이,새우,콩등....)를 써보신분은 안계신가요?
이번에 유료가면 생미끼를 써보려구 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어느분이라두 리플 좀달아주세요.
그게 제입장에서는 경제적부담이 덜 가지겠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낚시터 주인두 수질관리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