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엔 스위트콘이 대형마트 기준으로 900원 선으로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 식재료로 보다는 낚시인들에 의한 매출이 엄청나게 되면서 빠르게 가격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말았죠. 알의 크기는 미국산(동원.오뚜기)이 잘고 부드럽지만 형태가 온전한 것이 거의 없어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고, 태국산(델몬트.게시물 제품 등)은 골라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훌륭하고 가격도 착하지만 제조상 덜 익힌듯 아삭한 단단함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부터 태국산(식자재 도매점 구입. 원터치 오픈 아님)만 고집하고 있구요 지금은 대형마트에서 원터치 캔을 구입합니다. 태국산의 단단함이 싫을땐 별도의 용기에 나눠담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출조시 가져가면 녹으면서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낚시점에서 파는 미리네 제품은 방부제 냄새가 심하고 돌덩이 같아서 미끼로서 구실을 못합니다.
씨알좋고 탁탁해요....제 스타일는 아니고요
그린자인언트 탱탱하고 씨알 좋음
슈퍼스위트 말랑말랑하고 씨알좋음.
동원 개려서 써야됨..
오뚜기스위트 개려서 써야됨..한번식 찌그러기 같이 미끼로 사용 불가능한것도 있음.
델몬트급으로 인정해줘도 무방한 상품입니다^^;
세일할때 30통정도 사놓았는데...
배스탕이나 잡어성화 없고 활성도 떨어지는곳에서는 오뚜기나 자이언트가 좋치요
잡어 많은곳에서는 저두 이걸 애용합니다
딱딱하니 새우나 징거미 참붕어 성화에 좀더 오래 버티더라구요 대신 배스탕이나 예민한곳은 말랑한 오뚜기나 자이언트가 좋터라구요 이상 저의 현장 테스트 허접후기 입니다
크고 아삭 합니다...사 오일전에 개봉하여 락엔락에 넣어 가방속에
넣어두면 사용할때 말랑말랑 해집니다...
멎집니다....
콘은 큰것보다작은게 좋다고하십니다 그리고 콘도 찌져진콘이 입질도빠르다고합니다
사진과같이 알맹이가 큰콘도좋지만 작은게좋다하십니다 그래서저는 오뚜기콘을사용합니다 근데 박현철씨도 큰콘도 사용한다합니다
통통하고 좋은제품이 입고될때도 있구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몇번 있었네요
삐싹꼬른 알맹이가 있던날도 있었어요
메이커 상관없이 어디산인지 확인 필요
계속 사용중입니다.
좋답니다 ㅋㅋ많이 써주세요
낚시점이나 인터넷에파는 작은 플라스틱용기에
담아 2000원에 파는건 최악입니다
태국산 사봐야 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