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어 ftv김태우 아시죠?
김태우씨가 송탄에 있는 대물터를 tv를 통해 공개하고 다니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최근 팔룡당지를 공개해서 쓰레기가 더많아지고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4짜가 많이 잡히는곳이죠 오늘은 내리지를 tv를 통해 공개해서 4짜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 내리지도 쓰레기 엄청많아 지겠죠? 김태우씨가 왜이러죠 예전에 보기 좋아는데 같은 오산쪽에 살아는데...쩝
김태우씨께 실망입니다. 또 다른 대물터 용인권 오산권 안성권 김태우씨가 공개하겠죠
어떻게 생각합니까? 조사님들 공개하는게 좋을까요?
이것이 실전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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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싶은데...
옥내림이 대세는 대세인가봅니다
그사람 , 그 물건 참 싫어지네요...^^
이건 뭐 70년대 영화 찍는건지......뭐 걍..사람 행동하나하나가 맘에 안들더니...결국엔 이런글이
올라 오는군요 하지만..장소 공개 한다친들 김태우씨 본인만 잘못인가요 개꾼들을 잡아야 하는데...그쵸???
개꾼...!!
어케 안돼나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낚시방송 출연 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자기 장비들 선전하느라 낚시 제대로 하겠습니까 ㅋㅋㅋ
하지만 전 대물낚시 를하고 대물채비법을 고집합니다.
방송도좋치만 위치공개는 않하시는것이...
방송보구 그곳찾아가시는 낚시인들이버리는쓰레기
근본적으로 버리는사람이 잘못됐어다봅니다...
왜들 그렇게버리고댕기는지....
죽어서 쓰레기덤이에묻힐려그러는지원........
기본적으로 낚시하는 사람들이 쓰레기는 처리해야하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주변 5미터만 치우고 와도 이렇게 까진 안될텐데
TV에서 보여주는 달콤한 멘트에 현혹되지 마시길.....
현실과 다른면을 보여주는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수지 공개는 절대 반대이다에 1.000.000.000표 입니다.
낚시방송 각성을 해야하며 사과방송 필히 요구합니다...그리고 제작진 낚시 관계자분들 공개적으로 쓰레기 줍는 장면도
방영을 해야봅니다...ㅠ,.ㅠ;
고기 나왔다 하면 한트럭씩 사람들 모시고 와서
몇주씩이라도 죽치고 앉아서 낚시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누구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뭣하지만
공인된 사람으로서 할일은 아니지요
이사람들 지나간 자리 쓰레기와 함께 저수지 초토화 됩니다
작년인가 성주에 있는 모 저수지 생각나네요
옥내림 채비로 4짜 잡았다고 낚시책자에 나오더니만
1년도 안되어 옥내림 비슷한 채비로 잡았다고
또 다시 그 책자에...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다만 꾼들이 알고 고기 잡아가고 쓰레기버리니... 이런 개꾼들만 없다면 되는데..
분들이 올 봄에 철조망 쳤습니다
공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와서 쓰레기 버리는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장소 공개 자체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초보자때 어땟나요?
아는 포인트 하나도 없고, 늘 가는 곳만 가던 그런 시절에..
인터넷이며 낚시tv며 자료 찾아가며 새로운 포인터..
고기 잘 나오는 포인트 알아내기 위해
어떻게 했나요?
쓰레기 버리는 놈들이 나쁜 놈들입니다.
저도 주말꾼으로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수도권 노지를 헤메고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정말 낚시하기가 부끄럽고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데 해보지만
다음가보면 역시나 .....................
버리시는 꾼은 월척지도 안와보시나요.
정말 답답...............................
크게 알려진 대형지의 경우는 공개를 해도 무난하지만
지역에 소류지의 경우 월척특급 자막처럼
시청자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김태우씨 그렇게 나쁘게 보지않습니다.
낚시를 하는 우리 꾼들이 새로운 자각이 필요합니다.
공개하는사람이 뭐가 나쁩니까 개꾼들이 나쁘죠
남이쓰레기버리면 그위에 봉지에싸서 추가로언저놓은꾼은???
완전쓰레기입니다 누구보고치우라고 그쓰레기도 김태우씨보고
치우라고요??? 쓰레기버리고 다니는사람이 더떠들어요 아마추어처럼!!!
한달간 매일 발디딜틈 없이 붐비더라는 안타까운.....
그리고 세수하고 커피한잔팔아주고요
제발봉지에싸서 풀속에숨기지말고요 휴게소도실으면
걍도로가에다 같다놓으세요 그러면 그나마괸찬은꾼입니다
그리고 큰삽은왜가지고다니는지!!! 저수지뚝파지말고요
파드라도 최소한으로파고 낚시끝나면 다시원상복기하시고요
부탁합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방송은 장사입니다.
4짜를 2마리 잡는 모습 보여주고 저수지 공개하면
쓰레기로 넘쳐나갯다 싶더군요
요즘 다른 프로그램은 저수지 공개는 안하든데
앞으로 저수지 공개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울나라 조사들이 쓰레기 안버리는 날이 올때까지는요
10여회 출조했으나 조과는...ㅎㅎ
지난해 늦은가을 어느날 출조하니 갑자기 사람들이 많더군여...
누군가 4자를 잡은소식을 낚시점에서 인터넷에 오픈하였습니다.
그결과 그곳 한동안 양어장 되었습니다.
올해 여름....사람들 북적북적합니다. 입소문 탔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느 까페한구석에 글이 올라와있지않나 싶습니다.
얼마전 주말에 출조했다가 정말 어의없이도 양어장이 그런 양어장 없습니다.
옆사람 찌와 1미터 이내로 공항 활주로를 만들어 놨습니다.
심지어 저녁 9시 기어들어와서는 저와 제 옆조사 사이를 파고 듭니다.
9시~ 12시까지 퐁당~퐁당~ 한대~ 한대~ 찌 세우기 시작합니다.
제 찌와 간격 불과 1미터~~~~
아 승질이 뻗치는 가운데도 저도 주말꾼인지라 이해하자는 심정으로 꾹 참았습니다.
물론 그날 입질한번 못받고 나왔습니다.
TV에 나왔다면 아마도 더 심해지리라 봅니다.
이제 거기 끊어야 겠습니다. 한번 출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생 난리판입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지도에 위성사진에 현지인들께 물어물어~ 마음에 드는 출조지를 만들었는데....
이제 망가질거란 생각으로 매우 씁씁하고 안타깝습니다.
외래어종은 법적으로 방생해서는 안된다고 문자방송을 하면서도.
한번도 베스를 처리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읍니다.
베스와 불르길
가져가는 모습도 보여주면 안될까요
모르시는 분들도 따라갈수 있도록......
하지만 비단 그것이 어디 김태우님 혼자의 잘못이겠습니까?
더큰 책임은 우리 낚시인 인듯합니다...
물론 공개가 되었다 해서 찾아가서 낚시를 해도 뒷정리 깔끔하게 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그해 비해 뻘짓 하고 오시는 분들도 있겠구요~~
참꾼들이 많다면 김태우님의 공개가 공유차원에서 좋은 일이 될수도 있고
뻘꾼들이 많다면 공개한것이 잘못된 일일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낚시꾼 이 아닌까 생각 합니다...
** 김태우님과 일체 안면 일식 없습니다... 팬도 더욱 아니구요 오해 마시길 ** ^^
작년 그한산했던 군산옥실지 방송에하번나올때마다 그큰저수지가 캐미불빛으로 도배를하더군요..
오죽하면 동네 이장님께서 제발 쓰레기버리지말라고 오토바이타고다니시며..그튼저수리를 돌고계셨으니까요...
저수지 찾아가서 쓰레기 버리고 초토화 시키는 벌꾼들이 잘못일까요?
제가 보기엔 공개하건말건 매너있게 낚시하고 뒷처리(쓰레기) 깨끗하게 한다면 문제 될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죠.
저는 김태우씨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곳에 가서 지들 쓰레기도 않치우고 그냥 돌아가는
인간들이 더러운 쓰레기인것 같네요.
저는 김태우씨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쓰레기 같은 벌꾼들을 욕하겠습니다.
즐낚하세요.^^
일정한 교육을 받고, 단속하긴 어렵지만 (도의적인 문제라)
벌점 및 과태료 먹이고, 또는 면허취소 등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낚시는 淸水洗心 이라고 합니다.
제발 자신자신을 더럽히는 일은 하지 맙시다.
뻔한 결과를 알면서 공개하는건 무책임한 거죠
의식이 바꿜려면 아마 몇십년이 지나도 될가 말가임
벌꾼들도 와 거기가면 나온다는 기대감으로 들이댔다가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갈겁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낚시를 생업으로 가지고 계신 낚시점주나 김태우나 다른 일반 꾼보다는
책임의식의 있어야 합니다. 조황정보를 올려야 생업이 유지되는 요즘 현실상 누가 뭐라겠습니까!
하지만 자신이 홍보한 낚시터의 쓰레기 청소가 일상생활이 되어야합니다. 이는 소개한 낚시터가 밥벌이가 될수도 있지만 그곳이 오염되서 이미 금지된 여러곳처럼 낚시가 금지된다면 생사의 문제로 낚시터 소개가 부메랑이되어 돌아옵니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낚시를 생업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의 쓰레기 청소는 더이상 거창한 캠페인이 아닙니다.
방랑자 김태우와 관련해서는 더욱이 수도권 낚시터 촬영시 비공개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낳을거란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아쉽습니다.
방송전 여러 레이더망을 통해 나오는곳 잘 찾아 가는줄 압니다만 정보공유라는 낚시꾼간의 동병상련도 아닐텐데 굳이
장소를 공개하는지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월척특급 내지는 기타 프로가 어렵게 출연한 방송을 기반으로 낚시점 매출증대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이제는 진정 낚시를 생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먼저 환경보호를 홍보용이 아닌 매일 밥먹듯 해야할 본인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각성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업자득이라는 말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바로 나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누구의 잘못이라 생각하기전에 나부터 바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한번 색안경을 끼고보면 색안경을 안껴도 꼈을때처럼 보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 하기보다 나부터, 내가 떠난자리 발자국만 남기고 온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4짜 걸어올린 낚시대 정말 좋았고, 대편성 멋지게 11자 가깝게 해서 옆의 낚시대 건들지도 않고
4짜 제압하는 기술 그것도 옥내림으로...
정말 이나라 최고의 낚시꾼 같더군요.
김태우씨 다음회도 멋진 헐리우드액숀 부탁합니다.
생겨야 될지...말아야 될지...전낚시인들은 반대 하겠지만,,
낚시인구 보다,,선량한 국민들이 더 많으니..
어쩌겠습니까....
사람마다 저마다의 성향과 생각을 갖고 있으니
양심에 호소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파파라치 제도를 도입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그나마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떨땐 와서다시경험해보라고 안치우고 싶다가도 그자리말고 다른자리더럽힐까바 또 줍고 주워옵니다
여기 저기 양심많이버리고 다니시는게 안타깝습니다
쓰레기 낚시터 에티겟 모두가 몰지각한 사람이 한짓이지
낚시방송 특정인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나혼자만 알고 나혼자만 한다란 뜻인가요?,,, 그런거라면 이해가 더가질 않는것이고요,,
문제의 소지는 쓰레기 입니다..
누구나 알 권리가 있고 물건도 아니고 숨겨두고 아는사람만 안다? 이것도 이해안가는것이죠..
문제가 쓰레기이지,,,, 장소공개나, 김태우씨, 그양반 어쩌니 저쩌니 할 이야기가 아닌듯한디요?
그렇다고 그양반 알지도 못하는데 편드는게 아니라..
좋은곳을 알려주면 고마운것이고 새로운곳을 즐길수 있게 되는것이고,,,,
문제는 문제는....낚시가서 취하고자 하는것을 잘 즐기다오면 되는것이지...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씁 쉐리들이 뒈져야 되는것이랍니다.....
어디가서 낚시한다고 하지마세요,, 언젠가 그물 다마시는수가 있는것이겠지요,,,,,킁
-> 많은 낚시인들을 불러 모으게 한 근본 원인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이 또한 잘못일까요?(한번쯤 생각 해보세요..)
김태우씨를 비롯한 어느 누구든 낚시인이라면 자기 흔적은 지우고 온다고 생각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합니다
요즘 가까운 생활용품 파는곳에 가면 1천원짜리 조그마한 집게(고기구울때 사용하는것) 많이 팔더군요
저의 경우 간식을 구입하여 생기는 비닐봉투와 예전에 구입한 집게를 항상 사용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자취 뒤에 남은 흔적들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방송 타서 낚시터 망치게 됐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사실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공개하지 마세요!!! 왜 문제의 소지가 많은데도 굳이 공개를 하려하는지???
이런 상황에서도 공개를 지속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객꾼들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너무도 어처구니없고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아님 어딘가에 올라온 공개 조행기겠죠. 그분이 원래 그런곳 찾아 다니거든요. 클클클
다행히 울동네엔 엄헌데서 월척동영상보고 찾아왔다가 강고기만 잡고 꽝치고 갔지요..더 좋은곳 많았는데..크크
그것이 실전낚시 입니다. 잘나오는곳 제보받아 바로 찾아가 잡아내는낚시. 쵝오예요!!!
물론 낚시터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방송에 한 번 나왔다하면 쓰레기로 초토화가 된다는 것을 낚시하는 분 모두가 다 아는일인 만큼
장소공개는 경솔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저도 새로운 장소를 화면을 통해 알게되어 '저런 곳도 있구나!' 하는 기쁨보다는
그보다 앞서 '아, 저기 금방 초토화되겠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들었읍니다.
새로운 장소를 알고싶다는 욕구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앞서 낚시터의 보호가 우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