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원한초보꾼님
저두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물밑 조류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찌몸통 재료가 무엇인지요.
혹 공기가 들어있는 갈대찌 등은 약한 조류에도 싶게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 했을때는 오동으로 만든 찌였는데, 조류를 타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수심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1미터 내의 수심이라면 저두 잘 ...
거실에 수조통을 놓고 영점 찌맞춤을 하고 몇칠을 놔두면 스기목도
외부의 환경(온도)에 따라 올라왔다 내려 갔다 합니다.
오동의 경우에는 3~5마디씩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가벼운 찌맞춤을 했을 경우에는 수온에 따라 변화의 폭이 생각보다 큽니다.
초봄이 아니고 한창시즌일 경우에는 징거미나 올챙이의 소행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지렁이 낚시에 굳이 예민한 찌맞춤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잔챙이 마리수 낚시가 아니라면 2월말에도 지누5호바늘에 새우낚시 찌맞춤에도
7치녀석이 씩씩 하게 밀어 올립니다.
좁쌀봉돌로 천천히 내려가는 찌맞춤을 하시면 낚시하시기가 한결 편해질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영원한초보꾼님 어서 오십시오.
똑같은 찌에 똑같은 찌맞춤을 했을때에 수온이나 기압등에 따라
부력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렁이 낚시에서라면 찌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맞추신데에서
원인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렁이낚시에서 찌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맞추게 되면
붕어가 지렁이를 흡입하지 않고 툭 툭 건드리는 공격에도
찌가 일일이 반응을 하기 때문에 낚시가 피곤 해집니다.
찌맞춤을 조금 더 무겁게 하시면 더 정확한 낚시를 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즐낚 하세요~~
저두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물밑 조류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찌몸통 재료가 무엇인지요.
혹 공기가 들어있는 갈대찌 등은 약한 조류에도 싶게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 했을때는 오동으로 만든 찌였는데, 조류를 타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수심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1미터 내의 수심이라면 저두 잘 ...
예민하게 찌맞춤한거 맞구요
똑같은 찌로 지난해는 이런현상이 없었는대..
찌몸통은 오동입니다
해결책으론 뭐가 잇을까요?
수심은 약 1m 30은 나온거 같습니다
바람이 불고
물이 탁한곳일겁니다.
낚시줄이 좀 굵은편이고.......
위에 올렸듯이 잔잔했습니다
물색은 맑은편이었구요
낚시줄은 2호줄 썼구요
케미무게로 빨리 수면에서 내려가는 면이 있지만
수심측정시 약간 깊은 물에 투척을 하면 케미 때문에
물에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위에 살짝 나오게 맞춘
찌맞춤이라면 분명 그 채비가 물에 둥~둥~떠다닌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허접조사 였습니다....^^
외부의 환경(온도)에 따라 올라왔다 내려 갔다 합니다.
오동의 경우에는 3~5마디씩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가벼운 찌맞춤을 했을 경우에는 수온에 따라 변화의 폭이 생각보다 큽니다.
초봄이 아니고 한창시즌일 경우에는 징거미나 올챙이의 소행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지렁이 낚시에 굳이 예민한 찌맞춤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잔챙이 마리수 낚시가 아니라면 2월말에도 지누5호바늘에 새우낚시 찌맞춤에도
7치녀석이 씩씩 하게 밀어 올립니다.
좁쌀봉돌로 천천히 내려가는 찌맞춤을 하시면 낚시하시기가 한결 편해질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똑같은 찌에 똑같은 찌맞춤을 했을때에 수온이나 기압등에 따라
부력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렁이 낚시에서라면 찌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맞추신데에서
원인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렁이낚시에서 찌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맞추게 되면
붕어가 지렁이를 흡입하지 않고 툭 툭 건드리는 공격에도
찌가 일일이 반응을 하기 때문에 낚시가 피곤 해집니다.
찌맞춤을 조금 더 무겁게 하시면 더 정확한 낚시를 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즐낚 하세요~~
지렁이 한테 한번 물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