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에 답하기 정말 힘드네요..^^
지금도 입에서는 구름과자가 한창 제작중인데요..^^
경험이 있습니다..
한 두달정도 담배를 안피면서 밤낚시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답은 캐미 값도 안나오더라구요..^^
밤 10:00 만 되면 졸려서리 두달간 입질 한번 못봤네요..^^
그후론 하루 밤낚시 기준 구름과자 제작은 한갑만...^^
이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금연 4년째 되갑니다
하루에 3갑에서4갑피웠는데요
어떤계기로인해서 금연을 하게됬읍니다
낚시와 담배 정말 끊을수 없는 함수관계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을 하시면
내가 담배를 끊을수 있읍니다
담배속에서 한발 밖으로 나오십시요
뭔가 모를 승리감을 찾을수 잇읍니다
건강에도 해롭고..
전지금 끊은거라 말못하는 3개월 안피는 중입니다..
하루 낚시하고 담배안필래? 하면 하루쯤은 안필수 있겠는데 또 하다보면 담배가 땡기긴 할터이니 ...
무조건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차피 언젠간 끊어야 하는 담배.. 담배를 끊겠습니다^^
생각하기도 싫군요
마눌을 끊는게 더 쉽겠네요..ㅎ
저도 마누라를 끊겠습니다...^^
진짜 많이 고민해야 될 듯 싶네요
둘 다 못 끊을 듯 ㅋㅋㅋ
사모님을 설득시키세요..
담배를 같이 피우자곤 못하니 낚시를 같이 해보자고 ㅎㅎ
그런데
담배 안피고 낚시해도 즐길수 있더라구요.
정말 둘중에 하나 끊으라면 당근 담배죠.
한 번 시도해 보시죠!
둘 다 쉽지않은 선택인데요
음........
아사리
둘다 끊으심이.....
ㅎㅎㅎㅎ..
담배를 끊겠습니다
물가노숙 오래오래 건강하게 해야죠
이건머 낚시가서 담배없이 낚시한다는게 도무지
아 미칠거 같아요
ㅋㅋ 담배를 배우지 말걸하는 후회만 매일 합니다
저도 한대 피우로 쓩~~~~
술 끊은 사람하고는 말도 붙이지 말고....
담배 끊은 사람하고는 눈도 맞추지 말며....
낚시 끊은(접은) 사람이 오면.. 가던길도 되돌아 가라 했습니다...
진지해지니 저도 한대하고 오겠습니다..
담배 끊으세요.
말로만이 아니라 건강은 참말로 건강할 때 만이 챙길 수 있습니다.
한 번 놓치면 후회합니다.
저도....2년 5개월 째 나름 참고있는데요
끊는다 생각마시고 참아보세요.꾸~~~~~욱~~~!!!!!
마눌과 새끼들을 위해서...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지금도 입에서는 구름과자가 한창 제작중인데요..^^
경험이 있습니다..
한 두달정도 담배를 안피면서 밤낚시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답은 캐미 값도 안나오더라구요..^^
밤 10:00 만 되면 졸려서리 두달간 입질 한번 못봤네요..^^
그후론 하루 밤낚시 기준 구름과자 제작은 한갑만...^^
이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매수당한 1인입니다.
따져보니 한달에 20마넌정도.
끊는 조건으로 매월 현찰로 받습니다.
담배를 끊으려면 이런맛이라도 있어야겠지요.
저도 담배를 끊으면 죽는줄로 알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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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 끊었네요...참 둘중 하나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담배입니다...ㅎㅎ
끊고나서 장관님한테 용돈 올려달라고 해야죠...^^
낚시를 끊으면 담배도 조금 줄이겟는데 어쩌시겟습니까.ㅎ.ㅎ
얼라?? 뭘끊어야된디야 진짜고민드러가내;;;;;;;;;;;;;에이시 일단한대피고;;;;;;;; 손꾸락을 끊든지 해야지
멀라고 담배는배워서;;;;;;;;;;;;멀라고 낚수는배워서;;;;;;;;;에이시 ;;;;;;;;멀끊으야여;;;;;빤쓰고무줄이라도 끈으야지;;;;낼도 ;;;;짬낚수히야되는디;;;;;얼마나많은 ;;;;;;;죄없는 담배가 죽어나갈까;;;;;;;;;;;;에혀;;;;;;;;;못끊어 둘다;;;;;난걍 계속헐껴;;;;;배째;;;머 벽에똥칠헐꺽도 아니고 ;;;낚수헐때까정만 힘이쓰면 됭게;;;걍피고 살겨;;;모다 대구리하쇼
붕어만 잘나오면 담배 끈진 못해도 줄일수있을텐데.....ㅎㅎㅎ
다른것으로 아내에게 전부 양보하고
낚시와 담배...
두가지는 공존시켜야 합니다
담배없는 낚시, 낚시없는 담배는 너무 재미없을듯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것이면 끊을수있는 자기절제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자기절제를 하지 못해서 둘다 계속 할렵니다 캬캬캬
아침부터 벌소리를^^
담배필때 커피 없으면 뭔가가 허전한 느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게 먼저일거 같고..
내무부 소속이시면 깨갱~~ 하셔야 될 꺼 같고..
스님이 목탁 치기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하듯이..
그담에 생각을 해 보지요..
차 속에 갇혀 6시간도 견뎠고
3차까지 가는 술자리에서도 참았는데
낚시가서 술 먹는 자리는 정말 참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끊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시죠,,,,,,ㅎ
전 8개월4일째 금연 중입니다.
지금도 가끔 유혹에 흔들릴때도있지만
이제는 담배피는 사람옆에가면 냄새가 많이 괴롭습니다.
나의마눌과 두딸이 이런 냄새를 참고견뎌준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꾸준히 금연 실천중입니다.
건강찾고 용돈도 벌고 좋잖아요....^^;;
담배 없으면 안함니다^^
댓글 참 재미있고 아님 재치있고 또는 배째라군여~
배째라보다 더 무서운건 막가파식?의 답변
둘중에 하나 고르시라니께 엉뚱하게 내무부장관 경질?
흐유~
피유~
휴우~
댐밸 끊어야지유~
하루에 3갑에서4갑피웠는데요
어떤계기로인해서 금연을 하게됬읍니다
낚시와 담배 정말 끊을수 없는 함수관계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을 하시면
내가 담배를 끊을수 있읍니다
담배속에서 한발 밖으로 나오십시요
뭔가 모를 승리감을 찾을수 잇읍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밤낚시를 갔었죠~
낚시하기전 주위에 갈대와 부들이 빽빽히 가득 차있었는데
아침에 철수길에 주위를 돌아보니 사방 10미터가 깔끔히 정리가 되있었던 기억이 문득납니다...ㅎㅎ
다같이
조용하게 한 대 하고
신중하게 생각 함 해보입시다...
어려운 질문에 답변 곤란하....쩝....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