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

청강대를 알림 광고를 읽다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물대를 만들었고 다른사람이 만들어도 떡밥을 우선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라면 우리나라 새우대물낚시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향낚시에 윤*한씨께서 만든 금강캐브라대는 대물대가 아니고 미꾸라지 잡는 대인지요.물사랑님 보다도 조력이 많고 실력으로나 경험으로나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안만 광고성 글이고 돈도 중요하지만 낚시계에서 지킬건 지키고 같은 대구땅에 있는 윤*한씨나 이*수 황*욱씨등 대물낚시에서 다 선배들인걸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에 예의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청강대가 46톤 카본이라고 하는데 금강대는 45톤이든데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것은 아니지 대 발란스 얘기 하는데 신생 조구회사가 대 한대 출시 하면서 발란스 얘기 하는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여타 유명 조구회사들도 필드테스트에게 연봉를 주면서 몇년에 시행착오 끝에 완성품이 나오고 나온대도 사용하다 신제품 출시때 다시 보완해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현장에서 몇번을 테스트 했는지는 몰라도 한번만에 완변한 발란스라 허참 그라고 광고글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다른 조구업계 관계자가 보면 배 잡고 웃다가 응급실에 실려가 우려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