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 생미끼 붕어 대물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이제 산란기 특수를 기대 해야 되는데

올해 산란기에는 어떤 채비가 가장 적합 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자꾸 새로운 채비가 나오지만(옥내림 등등.....) 저는 그냥 바닥 두바늘 채비로 고수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을 듯 싶습니다.

저 또한 그냥 외바늘에 던져 놓고 라디오 소리 들어가며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부릴 수 있는 낚시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산란기 때는 잘 낚시 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욱 말씀 드리기가 머하네요!!

그냥 붕어를 쫓아다니기 보다는 맘 편안하게 먹고 낚시하는 편입니다..

붕어 넘 쫒아다니다가 보면 장비만 열심히 늘어나는 꼴이 되더라구요...

허접한 댓글 올리고 갑니다..
산란기에 외바늘채비든저놓고 기다림
기다릴에 지치면 옥내림2대펴고 잔손맛
보시면 어떨까요
산란기라고 특별한 채비가 따로 있나요.

늘 그렇듯이 자동빵이죠
얼음이나 언능 녹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옥내림으로 해볼까 해용..
원봉돌에 외바늘로 쭉~~~~갈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조 하세요...
벌써 산란기를..
전 얼음이나 빨리녹았으면 좋겠읍니다..
바닥낚시를생각하시고 현장여건에 대처하심이

바닥낚시가 제일이죠
돌삐채비묵을놈은 다먹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바꾸다가 결국은 돌삐채빌다시왔습니다 즐기자고하는낚시 잡자고덤비면 정신건강에해롭습니다
어제 심심해 올해 주력으로 사용할 찌에
봉돌 깎아 찌맞춤하느라 새벽4시 까정..ㅎㅎ
올해도 봉돌7~8호에 외바늘 생미끼 채비로 가볼랍니더..^^
전 벌써 저수지 들이댈곳
몃곳 리스트 적어두엇습니다 ㅋ
얼음도 안 녹았는데 무지 급하시네요
아직 물낚 개시도 못하고 있는데 벌써 산란기를ᆢ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벌써산란기를준비할시간인가요ㅋㅋㅋ나도집에서준비해야될라나?ㅋㅋ
전 암거도 안바랍니다....698 하나 빼고는 ㅎㅎㅎㅎㅎ
저도 그냥 바닥채비그대로쓸려구요 원줄하고 목줄 하고만 좀 강하게 바꾸는거외에는 별다른거 없답니다 ㅎㅎ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담주에나 그담주쯤 남도행 예정 입니다 고흥 해남 쪽이요 벌써 터졌다는 소문도 들리고 그런데 이번 한파가 관건이네요
그래도 남도는 따뜻하겠지요 중부 보다는 그쪽 게시는 분 덜 정보좀 부탁 드려요
아닙니다. 요즘은 얼음이 녹으면 산란하는 넘들이 있다는 군요. 미리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본인도 얼음이 녹으면 바로 들이 대는 곳이 있어서 얼음이 녹을 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물론 그곳은 떡내림이 잘 되는곳 이라서 떡내림 채비로 그것도 밤낚시 준비완료된 상태입니다.
빵이랑 크기가 장난이 아닌터라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나면 영천권에 옥내림 바로 들어갑니다
시즌2님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은 이상기후땜시 예전의 산란시기와 맞지않는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에서는 빠르면 2월중순부터 그님을 위해 참붕어미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줄 카본 4호, 찌길이 30~35cm, 봉돌 8~9호, 목줄 카본 4호, 바늘 외바늘채비-감생이 3~5호를 사용합니다.
찌맞춤은 생미끼의 사용을 하다보니, 봉돌만 달고 바닥에 통통통.......붕어와의 한판......버티고 버팁니다

올한해 어복 충만하십시오!!
올해는 올레채비로 변화를 꽤하려구요. 그리고 옥내림도 병행하려합니다.
좀더 가벼운 채비로 바꿔서 붕어 얼굴좀 자주봐야겠습니다. ㅋㅋㅋ
한겨울에도 얼음만 녹으니 카본 5호 원줄에 모노4호 목줄, 감성돔바늘 5호, 고리봉돌 8호물고 허리급도 나오고 6치도 나오더만요.
어차피 한방이니 그대로 가는것도 괜찮겠는데요ㅋ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