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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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자...우리조사님들 질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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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를....과연 토종탕에서 잡는게 어려울까요? 아님 배스터.블루길터에서 잡는게어려울까요? 1번 토종탕 2번 왜래어종서식하구있는곳...일명배스탕

수로<배스탕<토종탕 <br/>토중탕이 젤어려울듯합니다^^
1번2번 다어렵지안나요
토종탕이던배스탕이던 운도 좀따라야하구요
1번과 2번의 사짜개체수차이에서 비교가안됩니다 토종터는 아무리 오래 묵혀도 사짜자체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곳이 허다합니다
특히 가물치 동자게 메기 장어같은 토종육식어종이 없는 곳은 평균사이즈 456치가 대부 분이고 마릿수만 바글거립니다 이런곳은 10치 월척보는것도 힘들고 아무리 오래 묵혀도 사짜 안생길확률이 높습니다
대물터라고 알려진 몇몇의 축복받은 토종터 빼고는
어지간한 토종터에서의 4짜는 베스터에서 꿈의5짜 잡는 만큼 어렵습니다.
저도 토종탕이 훨씬 어려울것 같은데요...
저두 토종탕이어려운거같네요
주위에서 토종탕4짜조사는 고수로인정을해줍니다저희끼린요..^^;
유명한 토종 4짜터들을 제외하고, 4짜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행방이 모연한
토종터에서 4짜 입질 받는것은 평생 한번 만날까 말까한 운명적 만남이라 해도 과대포장이 아닙니다.
괜히 잔챙이를 최대한 거르기 위해 미끼부터, 참새콩이란 용어가 있는게 아니죠.

유명한 토종 4짜터들은 보통 배출사이즈가 기본 9치부터 시작합니다.
2~3마리 중에 월척 한마리씩 끼어있음. 이런곳이 4짜초반은 흔하죠

이런곳은 바닥에선 동자개가 위에선 가물치가 바글거리는
최하 5만평급 이상의 초대형 연밭입니다.
이런곳에서 잡은 월척이나 4짜는 그 사이즈가 4짜후반을 상회하지 않는 이상 절대 놀라지 않으며, 그냥 잡았나보다 하고 말죠.
육식어종 없는 소류지에서 참붕어,새우,콩의 미끼로 4짜 낚으신분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정말 어려운 숙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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