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길면 (좁쌀에서 15~20센티면)
지금같은 저수온기에 예신이라할만큼
두마디정도 올라오면 챔질시
걸릴확률이 높을까요?
[질문/답변] 자유분납채비시
gjf104 / / Hit : 4327 본문+댓글추천 : 0
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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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라면 부드러운 한마디에도 입걸림될것
같구요 생미끼라면 한템포느리게 받아야겠죠
저라면 이시기에 부드러운 두마디에도챔질
들어갈것같습니다 두마디만 봐도 먹었다라고
감오자나요^^
챔질 타이밍만 준다면..
챔질합니다..
더더더 하다가..
더 많이 놓칩니다..
2~3마디 편하게 올릴수 있는 채비가 조과를 보장 합니다
월님들 답변듣고 입질 여러번 놓쳤다고 생각되니..미치겠네요.
멍 하니 올라오는 찌만 바라보고 더더더 기다렸는디..아뿔사.
내년을 기약해야겟네요.
안전한 출조 되세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찌올림을 보시는 시기는 아닙니다...미세한 예신 파악 못했어도 어느정도 올림후 1-2마디 서있으면..판단하시길
안채고 기다리면 눈뜬 장님입니다....^^ 채비는 분활과 원봉돌도 부력 3호정도에 원줄 2-2.5호 정도 고기가 힘 못써요 원봉돌도 거의 옥내림에 가까운
예민한 채비입니다...목줄은 8-25정도 정도구요 바닥상태에 따라 목줄편차가 심합니다..분봉과 원봉을 같이 운용합니다 강계나 저수지나요..먹이는
떡밥, 생미끼는 3종이상 병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