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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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 몇칸부터라 생각하시나요?

매주 주말이면 물가를 찾는 허조사 중의 한사람입니다. 장대를 선호하다 보니 손바닥이 굳은살이 박혀 월요일이면 많이 쓰라릴 정도로 아픕니다 ㅎㅎ 님들은 장대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저 또한 짧은대에서 월척을 만나도 보았지만(16칸 ; 37Cm) 왠지 모르게 장대에 애착이 갑니다. 전 장대를 40대 부터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느님께서는 32대 부터 장대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다이아쓰고 있구요, 40대 아래로 16대, 40대 위로 10대 가지고 있습니다. 물가에 가면 왠지 먼 곳에서 입질이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은 제가 소란스러워서 그런 걸까요?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제 경우엔 40대 이상부터 장대로 칩니당~
예전 낚시대는0.5칸단위로 되어있어서 15,20,25,30,<35대.. 하지만 요즘 낚시대가 예전보다 엉청가벼위 <44대부터
사람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있겠죠.
자신이 다루기 나름이니 기준은 없습니다.

저는 60칸 이상을 장대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이상 14대보유하고 가끔 장대대물낚시를 하고 있고요.
최고로 긴대는 8칸입니다.

4칸에서 5.5칸까지는 준장대로 취급합니다.
주력으로 많이 사용하는 대들입니다.

그이하는 쭈욱 내려가 17대까지 있고요.
올해는 32칸이하는 한번도 사용 못해봤네요.
그래도 들고는 다닙니다.혹시나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21대부터 40대까지 가지고 다닙니다 ..

21대부터 30대까지는 짦은대로생각 하구요

그위로는 긴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쓸만한 고기는 발앞에서 비교적 많이 오더라구요..

그대신 쥐죽은듯이 있어야 겠지요..

보통 제가 짦은대에서 입질 많이 받은대가 21대 25대 사이 입니다

그리고 긴대에서는 입질 많이 받을때는 36대 38대에서 많이 받았구요..

요즘은 제가 추가로 짦은대 17대까지 생각하구 있구요

긴대는 44대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쓰기 편하고 무난하내요 ^^
안녕하세요.저 또한 40대에 한 표 보탭니다.

이상은 없습니다.

29 32 36 40 두 대씩 펴봅니다.25 21 17 도 각각 두 대씩 있습니다만 주로 32대를 가장 선호합니다.
장대낚시인으로써 대체적으로 5.5칸 부터 장대라 칭한다곤 하지만 현 추세는 6칸부터 출발입니다...........
2005년 까지는 36칸 부터 장대로 분류되었고

이후 대물바람이 불면서 4칸부터 장대로 불리운걸로 기억 됩니다
요즘은 5칸까지도 잎치기를 구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앞치기 가능한 4칸부터 5칸 까지가 일반적인 장대로 보편적으로 불리우고

6칸 이상의 스윙이나 쏠채로 주로 양어장에서 구사되는 낚시는 따로 `장대낚시~라고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40대 부터 장대로 생각하며,

장대매니어들은 50대 부터 장대로 여기는 줄 압나다.
장대 매니어는 아니지만 5칸정도는 돼야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0이상에 한표추가합니다 ^^
4.5칸되야 장대죠 ㅎㅎ

장대돌리시는분들은 6칸부터가 초보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한가지 분명한건...


장대를 쓰기 시작하면...

짭ㄹ은대를 펴도 입질 받기 어렵읍니다.

맹탕 배스터를 빼면...

붕어낙시에서 갓낚시를 위주로 하는 낚시 말고는 장대의 쓰임이 많이 는 없읍니다.

특히나 수초구멍낙시에선 장대가 꼭 필요한 곳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거의 짧은대위주로 합니다.

장대를 쓰는 맹탕 배스터...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장대의 개념도 시류를 따라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2.5칸이 딱 중간이었습니다

해서 3칸부터는 긴대라고 했지요

이제 최소 4칸대는 되어야 장대라고 해야겠네요
긴대를 잘 사용하지 않았어 개인적으로 3.6칸 이상을 장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저도요즘 장대의 매력에 빠져서 거의 40대 이상으로만 피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팔이 쑤시고 저립니다.ㅡ,,ㅡ
얼마전 함께한 낚시친구는 제일 짧은대가 5칸대라고 하더군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4칸대를 기준으로 삼고 싶습니다...
일반 낚시에선 중량감을 느끼고

어느 정도 테크닉이 필요한 40대 부터 장대에 넣고.

장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쏠채등을 이용하는데 60대부터 장대에..
글쎄요..
예전에는 3칸 이상이면 장대라고 했는데..
지금은 4칸 이상이 장대라고 봅니다.
뭐 장대 메니아분들이 보면 짧은대 라고 하겠지만 그분들 예기고
일반 낚시인들에게는 4칸 이상은 장대라고 봅니다.
저도 40대이상을 장대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전 36이상이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40대 부터 장대라고 생각합니다...낚시꾼(떡밥낚시든 대물낚시든 대중적으로 말하는 꾼) 전체로 볼때 40대 이상이 장대라고 생각해요...^^* 물론 대물낚시 6~8칸 쓰시는분들은 생각이 다르겠지만 보편적 기준으로 볼때 40 찍어 봅니다...^^*
3.5칸부터 장대라고 하구요^ 그 이하는 보통대라구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32대 이상은 장대로.....
워낙 낚시대가 가볍고 다루기가 쉬워서 36..40..????
괜히 신경쓰게 하네...ㅋㅋ
전 장대가 한대밖에 없네요...40대

그래서 36대부터 장대라고 혼자만의 생각...^^
내림낚시를 해보니 3.5칸이상은 장대입니다.들어뽕대도 4칸부터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장비의 발달로 앞치기로 투척을 한다지만 떡밥낚시는 엘보생깁니다.전에 향어 낚시유행할때 5칸대사용
해보았는데 대물터의 장대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님들의 고견 잘 들어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개인취향에 따라 장대의 개념이 다르군요.
오랫동안 낚시를 해 오신 고수님들은 낚시대의 무게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대단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40대 이상을 장대로 생각하시는 분이 제일 많네요.
32대를 장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장대 중에서는 32대가 제일 짧았습니다)
허접한 질문에 답하여주신 고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난듯 합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하여 대물 상면 하소서...
보통 대물하시는분들은 40대를 장대라고 많이들 하시나요..?

전 그냥 긴대위주...36...40..

45대나 50대 정도면 장대라고 하지않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40에서 55대까지는 긴대 60대부터 나머지 8칸까지는 장대입니다 제생각~~
갠적인 견해차이 아닐까요?

던지기 쉬우면 짧은대

여러번 던져서 굳은살 돋히고 힘들어지면,,,장대!!
제생각에도 4.0대부터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장대낚시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한마디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봅니다...!
저의 기준은


던지면 다음날 피곤한

4.0대 ?ㅋㅋ
장대란 기준은 개인취향이겠죠.

전 앞치기 불가한대를 장대로 부르고 싶네요.

요즘 낚시대 많이 가벼워져 48대도 충분히 앞치기가 가능하죠.

본인 앞치기 불가한 대부터 장대로 보면 좋겠네요.
제 경우는 그날 대를 깔았을 때 보통 10대를 깔면 상위 3대 정도를 장대라 칩니다....
그리고 중간대...밑에 작은대 3대정도를 짧은 대라 합니다....순전히 내맘이죠....
그러니까 그날 그날 대를 어떻게 편성하느냐에따라 장대의 기준이 달라 집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32이상이 장대로 부르게 되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장대냐 하는것은 순전히 개인취향이라고 보여 집니다.....
6칸대를 던지는 사람에게 32정도는 짧은 대로 보일수도 있고....3칸내외를 던지는 사람에게 32는 장대로 보일수도 있겠죠....
그냥 내맘입니다.....^^&
저는 20부터 51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보통 "긴대"라는 표현에는 30대 이상을 긴대라고 표현을 해왔는데
"장대"라는 표현을 쓰니 30대를 장대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어감이네요...
해서 저는 40까지는 긴대 41부터는 장대라고 하겠습니다.
본인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본인이 깔끔한 앞치기가 안되는 대부터 장대 아닐까요?
그래서, 36부터 장대라 생각 합니다.
40대이상이라 생각되네요.
5~60대까지 해보았는데 40대 이상부터는 앞치기가 어렵데요......
32대이상 잘안쓰는 나는뭐다냐..ㅠㅠㅠ
저도
40대이상이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칸 주로사용합니다.
7 칸대를 찌낚시에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젠 알아서 해야지요!
각자가 주장이 분분하니 뭐가 장대인줄 모르겠네요!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고 정확한 캐스팅이 않될때는 자신이 운용해야할 낚시대가 무엇인지 판단이 설겁니다.
제 생각에는 가지고놀기 힘든 대부터가 장대라고 생각합니다.
25대미만 짧은대
25대이상부터 35대미만 보통대
35대이상 40대미만은 긴대
40대이상 장대
50대이상 롱대
60대가 넘어가면 장롱대 ㅎㅎㅎ
생초보인저는 앞치기 안되면 장대인듯합니다.


- 3.2칸도 잘되는 누미가 -
3.0 이상이면 장대라 생각함~ㅋ 20년 넘게 낚시하면서 2.9칸이 젤루 긴대임;;
휴~~
님들의 의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조사님께서 40대를 장대(또는 긴대)로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30대부터 장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이제 계절이 어느덧 가을의 냄새가 납니다.
시즌을 맞아 님들 모두 대물 상면 하소서...
개인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겠습다만,

50대 부터 장대가 안일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3.0칸이 넘어가면 장대에 들어간 적이있었습니다.

지금은 40대 부터 장대라고 생각합니다만.~~~

또다시 많은 세월이 흘러가고나면 장대의 기준이 또 달라질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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