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동네랑 많이 떨어져서 한적해서, 현지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밧데리 지져서 물고기 잡아먹는
사람들이 수시로 지져서 빼먹는 곳이죠.
밧데리 지져서 물고기 잡아먹은지 제가 아는것만 90년대 후반부터니까. 꽤나 되었습니다.
상무대 인근부터 함평 월야면쪽 인접한 아주 조그만 수로 둠벙권까지 다 지지러 다닙니다.
밧데리 때문에 아마도 배스터처럼 채집망에 별거 안들어올거구요. 고기 개체수는 많이 없습니다.
저도 여기서 80년대 후반부 이맘때 쯤이면 긴대나무로 뽕치기 놀이 하러 다녔읍죠.
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동네가 외갓집입니다.
2008~9년쯤 겨울에 제방쪽 수심체크 계측자 설치하면서, 물빼서 동네분들이 바게스 들고 다니면서 물고기 줒어 냈다고 하더군요.
영하에 가깝도록 추우면 고기들 몸이 얼어붙어서 땅에 파고들 정도로 힘을 못쓰는거 잘 아시죠?
아무튼 개체수는 별로 없습니다.
수초형성이 너무 좋아보여서 몇번 앉았는데
저는 잔씨알 외에 이렇다할 조황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 곳입니다.
4,5년전에 무넘기쪽 일부구간만 준설했다는 정보정도만 알고있습니다.
그림같은 포인트를 보니 당장 물가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물가에서 한발더 다가온 봄기운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방에 앉아서 직공채비로 넣으면 제일 좋을 것 같은 저수지,,,
짬낚에 입질조차 읍어붐.. 수달 세마리 보고 철수..했네요
제방 수심50 에 연줄기,청태
ㅠㅡㅠ 수달만 아니면 밤낙한번 할거인데
수달이 많네요
저두 광주이네요
시간나면 가서 찔러보고는 싶네요
사람들이 수시로 지져서 빼먹는 곳이죠.
밧데리 지져서 물고기 잡아먹은지 제가 아는것만 90년대 후반부터니까. 꽤나 되었습니다.
상무대 인근부터 함평 월야면쪽 인접한 아주 조그만 수로 둠벙권까지 다 지지러 다닙니다.
밧데리 때문에 아마도 배스터처럼 채집망에 별거 안들어올거구요. 고기 개체수는 많이 없습니다.
저도 여기서 80년대 후반부 이맘때 쯤이면 긴대나무로 뽕치기 놀이 하러 다녔읍죠.
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동네가 외갓집입니다.
2008~9년쯤 겨울에 제방쪽 수심체크 계측자 설치하면서, 물빼서 동네분들이 바게스 들고 다니면서 물고기 줒어 냈다고 하더군요.
영하에 가깝도록 추우면 고기들 몸이 얼어붙어서 땅에 파고들 정도로 힘을 못쓰는거 잘 아시죠?
아무튼 개체수는 별로 없습니다.
대물을 원하신다면 차라리 함동지가 더 낳습니다.
바닥이 다시 깨끗해져야 안에서 사는 붕어들도 잘 자라지요.
공사가 어제 끝날련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