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성인 붕어가 안먹는 먹이는 실제로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경계심이 많은 붕어의 습성상 익숙한 먹이에 더울 활발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지요...
붕어의 먹이는 새우가 아니더라도 자연지의 경우 각종 벌레나 수서곤충과 그 알, 상류로 부터 유입되는 각종 부유물에 포함된 먹이성분, 심지어는 수초등의 씨앗까지 다양하게 존재 합니다. 선별이라기 보다는 생소한 먹이에 대한 경계심, 익숙하지 못함에서 오는 불편함 등이 입질의 빈도를 떨어뜨리는 주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다만, 경계심이 많은 붕어의 습성상 익숙한 먹이에 더울 활발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지요...
붕어의 먹이는 새우가 아니더라도 자연지의 경우 각종 벌레나 수서곤충과 그 알, 상류로 부터 유입되는 각종 부유물에 포함된 먹이성분, 심지어는 수초등의 씨앗까지 다양하게 존재 합니다. 선별이라기 보다는 생소한 먹이에 대한 경계심, 익숙하지 못함에서 오는 불편함 등이 입질의 빈도를 떨어뜨리는 주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세월이 바뀌니 붕어도 입맛이 변하는지 낚시인들이 변하게했는지..
일마치고 바리 저수지로 나릅니다 지금 더운건 (불하고 같이일함) 밤낚시생각에 별로안덥게 느껴집니다 ㅎㅎ
대물하세요`~
새우가 너무나 많은 저수지에서 새우낚시가 조금 않된다는 것도 아시지요.
새우가 전혀없는 저수지 붕어에게는 아마도 생소함을 느끼 겟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새우미끼가 않되는 저수지는 없었습니다.
단지 조황이 조금 안좋을 뿐이지요.
새우가 서식하지 않는 저수지라도 새우미끼를 적극적으로 권해 봅니다.
붕어는 아주 특히한 잡식성에 동물이라 한가지에 미끼가 유별시리 잘듣는 저수지가 있습니다만.
믿음을 가자고 사용해 보십시요.
새우로 대구리 하이소~
채집되는것으로 낚시을합니다 새우 참붕어 각시붕어 수생곤충등...
기본베이스는 지롱이와 옥시기
평지형이나 수초가 있는곳에서는 옥수수도 잘먹는것같고
저는 계곡지에서는 채집되는 자생새우나 참붕어 납자루를 많이씁니다.
채집되는 미끼를 골고루 섞어쓰면서 잘듣는 미끼를 찾아내어
그 미끼를 주 미끼로 사용하는편입니다.
어떤곳은 새우와 참붕어는 먹지않고 옥수수만 먹는 저수지도 있더군요.
수로에서는 지렁이나 떡밥을 많이씁니다.
새우로 엄청난 대박 본 기억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만찬을 즐기는 녀석이 붕어입니다
처음 가시는 곳이라면
현장에서 채집되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처음에는 글쓴이님처럼 생각을 해서 준비해간 미끼 사용하지 않고
현장 채집된 미끼로만 운용했었는데요~ 고정관념인듯 합니다~~
그때그때 장소나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강쥐가 처음 접하는 먹이는 꼬리를 흔들면서 입에 넣었다 뱉었다 한참을 희롱하더니 꿀꺽하던데
그 다음부턴 통과의례없이 바로......
현장에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입질오는걸루......
다른 대안은 없는거죠?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큰 이변이 없는한 일단 먹고 봅니다.
맛없으면 퉤~~하고 뱉어요.
저랑 비슷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