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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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력 대물 채비

집에 있는 소품 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봉돌 대신 맨도래 사용 저부력 대물 채비 입니다

원줄 카본5호

맨도래 0.260 정도

케미 대물케미

찌 1호

목줄 나일론3호 20cm

바늘 감성돔5호

찌맞춤 수조 에서 케미 고무 케미 맞나는선 정도

바늘 달면 케미가 살짝 보일 정도

현장 가면 원줄 무게로 살짝더 무거워 져서 안정적이게 도래가 바닥에 닿을것 같습니다

도래 원줄 찌고무 찌멈춤고무 케미 바꾸면 6푼 3푼 이런 찌도 가능 할거 같습니다

저부력 대물 채비 (월척지식 - 대물낚시)

 

 


봉돌 대신 맨도래 사용 저부력 대물 채비 입니다
원줄 카본5호
맨도래 0.260 정도 ~~~~~~~ 0.260 푼입니까 0.260 g 입니까
케미 대물케미
찌 1호


카본원줄 5호에 봉돌없이 0.260g(짐작)맨도래
채비투척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카본5호면 수심깊은곳에서 뒷줄무게..
그냥 일반찌에 분납이 유리할듯합니다
2칸대 이하는 짜증은 나지만 가능할거구,
그 이상 낚시대에 저 채비쓰면 바로 후회하구,
본인이 잘못 되었다는걸 바로 알겁니다.
그라고,카본줄 아니더라도..
원래 고무보다 더 이상으로 해서 현장 가는겁니다.
저번에도 이미 말해 두었는데도,
거.. 아닌걸 맞다구 자꾸 우기면;;
실상은 머릿속하구 완전히 다르다는ㅎㅎ
잘못된 것들을 퍼트리지 마세용^^
심심하거든 5호에 도래달구 미부력 찌 한번 써보구 적읍시다.
저의 상식을 벗어나는 환상의 채비법이라 ~~
강남제비님은 투척이 가능 할까요
저부력채비...
카본5호...

잘보고갑니다
원줄이 채비를 당겨 사선지고
약한 바람과 물결에도 질질 끌려옵니다
먼저 앞치기가 될런지 의문입니다

요령은 예민한 채비인데 원줄은 괴물용입니다
밸런스가 안맞아요

원줄 1.5호, 목줄 0.8호 바늘은 1,2호 정도 되어야 되지 싶네요

봉돌이 닻 역할은 최소한 해줘야합니다
뭐 본인이 해보는건 좋은데, 검증도 안되고 논리적 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걸 입문하시는분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입니다...ㅡ.,ㅡ
저부력찌1호에 카본5호면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붕어낚시 채비는 기본적으로 낚시대 크기에 맞추어 부력 원줄 침력 등...모든것을 평형에 맞게 세팅해야 비로소 낚시대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글쓴이와 똑같은 형태의 찌로 옥내림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막대형태의 옥내림 전용찌 보다 훨씬 입질을 잘받았던 기억은 있습니다.
물론 모노줄이었고 호수는 2호를 넘지 않았고 목줄은 1.5
바늘은 붕어바늘 6호

그런데 5호줄에 목줄 3호 감성돔5호 바늘이라면 찌가 갖는 효력이 거의 반감될 것입니다.
예민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척이 용이한 것도 아니기에
채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없습니다.
테스트를 해보시고 올리시면
되겠읍니다
저수온기
저부력채비라면
기본적으로
원줄호수를
2호이하로하시고
전채적인 벨런스를
잡으시기바랍니다
봉돌이 0.260이면...캐미무게랑 비슷하네요..
실제로 던져보세요 찌가 서지도 않을걸요 ㅎㅎㅎㅎ
캐미가 들려야 찌가 서서 내려가는데 캐미무게에 수면장력까지...
독자적으로 추구하는바가 있으시겠지만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네요..

저부력찌에 감성돔 5호 바늘과 카본5호가 필요한이유가 혹시 수초대를 노리실의도인지.. ?

타이트한 수초대 를 노린다면 사진상의 찌는 다리가 너무 길어서 불리해보입니다.

수초대를 타이트하게 공략하는게 아니라면 라인을 얇게 가져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한번 중고부력 단찌 채비와 비교해보시길 권해드려봅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채비긴 하네요..
아이고
인간아
쫌 해보고 올리라고
누워서 침뱉는격이다
준쿤님이 말씀하신 3년된 서당개가 훈장질을 한다는게 혹시....
저도 2.0~ 3.5 칸대 3g 8푼 정도의 유동추를 쓰는데요....3칸대까지는 앞치기 수월한대 3.5칸부터는 추무게가 가벼워 앞치기가 힘들어 좀더 무겁게 해서 하고 있는데 저무게가 긴대에도 투척이 가능한지.....궁금하네요^^ 정말 짧은대는 충분할거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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