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를 다니다보면 가보지않은 곳에서
미끼를 어떻게써야 할지가 낭감합니다
저는 보통 새우 콩 옥수수 참붕어 등을
낚싯대 비율로 맟춰서 사용합니다
그러다 최조의 입질에서 나온 미끼를 가지고
점차 대를 높여주는 방식입니다만......
저수지만 보고 구분하는 방법도 있는가요?
물론 다른 분들이 있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저수지만 보곤 모르니 채집망이 그 저수지에 먹이사슬을 말해주겠습니다.
망속에 잡힌 생물들이 현 저수지 먹이사슬에 최하단 생물이겠지요.
전 채집망에 들어오는 생미끼를 주된 미끼로 사용하고, 다대편성을 하기때문에
중간 사이사이대에 옥수수나 콩을 넣고 기다려봅니다만 ^^ 비율을 7:3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전체 저수지를 보고 말한다면... 지렁이와 떡밥이 안듣는 곳이 업겠지요. 씨알판별력을 높이기 위해 달리하지만요.
달비님과 얼마전 가치 출조했어요.
요즘 몸이 안좋아서 쉬고 있답니다. 물론 개인 말못할 사정도 있겠지요.
인간미가 넘치는 좋은 사람이더군요. 낚시에 관해 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걸 몇시간 가치 대화하니 느꼈습니다.. 곧 짠~ 하고나타날테니 기다리세요 ^ .^
다른곳으로 이사 하셨나? 외! 왜! 외! 왜! 무었때문에??? 궁금해 죽겄네
망속에 잡힌 생물들이 현 저수지 먹이사슬에 최하단 생물이겠지요.
전 채집망에 들어오는 생미끼를 주된 미끼로 사용하고, 다대편성을 하기때문에
중간 사이사이대에 옥수수나 콩을 넣고 기다려봅니다만 ^^ 비율을 7:3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전체 저수지를 보고 말한다면... 지렁이와 떡밥이 안듣는 곳이 업겠지요. 씨알판별력을 높이기 위해 달리하지만요.
달비님과 얼마전 가치 출조했어요.
요즘 몸이 안좋아서 쉬고 있답니다. 물론 개인 말못할 사정도 있겠지요.
인간미가 넘치는 좋은 사람이더군요. 낚시에 관해 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걸 몇시간 가치 대화하니 느꼈습니다.. 곧 짠~ 하고나타날테니 기다리세요 ^ .^
허! 외이리 마음이 답답할까
저의 경우에 처음가는 저수지에서의 미끼 운용입니다
지렁이를 필히 들고 갑니다 낮에 포인트를 정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한대를 들고 다니며 맘에드는 포인트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맞는 수심대나 일찍 입질이 붙는곳을 선택하여 자리를 잡습니다
옥수수,참붕어,새우,콩,미싯가루...등 채집할수 있는것은 채집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갑니다 여러대를 펴놓고 다양한 미끼를 달아서 던지고 가급적이면 잔챙이급이 올라오는 미끼류는 비율을 줄여서 사용을 합니다
저수지 특성상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수초가 많은 곳에 새우나 참붕어가 많이 서식을 하구요 이 미끼류는 마사토바닥에서 가장 이상적인 입질이 옵니다.
저수지 상류에 논이 많이 형성되고 논에서 물이 흘러드는곳은 미싯가루나 곡물류에 입질이 많이 붙는데 통상적이고 곳에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고기가 입질이 빠르다고 그 미끼를 많이 사용하게되면 자칫 피곤한 낚시가 될 수 있구요 잦은 투척과 잔챙이의 빠른 입질등으로 대물과의 만남이 조금 멀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출조길에 상당한 도움되겠읍니다
다음에 시간나시면 출조 동행 부탁드립니다
늘좋은 날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