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장룡(유토피아)님은 오늘도 길을 제시하여 주시고, 달사랑님은 필요한 부분을 콕 찍어서 알려 주시네요.
그런데, 달사랑님은 보름달을 사랑하세요? 아니면, 반달이나 초승달을 사랑하세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대답을 해 주시려나.....?
낚귀님은 오늘도 지방방송, ㅋㅋㅋ
저도 물론 지방방송입니다만.... ㅋㅋㅋ(원줄2호님, 죄송....^^)
에~, 지방방송 소리 안 들으려고 그라만 애써 한 마디만 하고 가것습니다요.^^
제가 알기로, 곶부리와 골자리는 종종 같이 다닙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골자리 초입에 곶부리가 많걸랑요. ㅋㅋ
아, 물론 연안에 툭툭 하고 불거져 나온 크고 작은 곶부리들은 따로 노는 경우가 있지만요....
아닌가?? 그럼, 작게 들어간 곳도 골자리로 봐야 하나?? 흐미.... 모르것네....^^
우째 오늘따라 야그가 잘 안 풀리냐~?? 크, 에~효!(이럴 때 낚귀님 전매특허 저도 함 사용해 봅니다.^^)
그럼, 본방송에 대한 시도는 실패한 관계로, 지방방송을 마칩니다. ㅋㅋㅋ
보통 저수지를 크게나누어보면 (상류,중류,하류)로 나누고 평지형. 습지형. 준 계곡형.계곡형 ,댐형저수지, 대형댐
으로 나누고 저수지대부분은 제방이 있으나 제방이없이 저수지 전체가 석축으로 되어 있는곳도 있읍니다
저수지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낚시와 밀접한 지역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읍니다
상류 물유입구 ( 저수지 윗쪽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입구나 수로를 통해서 강물이나하천물이
들어오는 곳을 말하며 보통 물골자리로도 표현합니다)
골자리 ( 보통 홈통이라 말하며 움푹들어간 모양으로 상류쪽에는 보통 좌측에 위치하며 제방쪽에는
우측에 위치하는 곳을 많이 보고 계곡형저수지에서 볼수있읍니다)
곳부리 (자연스럽게 저수지쪽으로 완만하게 경사를 지으며 튀어 나온곳을 말하며 곳부리주변에 홈통이
같이 위치하는 걸 볼수있읍니다)
무너미 (저수지 물이 만수시에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도록 역할을 하는 곳이며 저수지마다 달라서 제방
좌,우측에위치하며 수심이 깊은곳이 많읍니다)
제방 (석축또는 세멘트로 둑을쌓아 물을 막는 역할을 하며 저수지 하류에 위치합니다)
둠벙 (산속이나 버려진 들이나 개활지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웅더이나 강의 본류대나 수로등에
위치하고 있다가 강의 수량이 적어지면서 만들어진 웅덩이등을 보통 둠벙이라고 합니다)
참 근데 유토피아님이 더 정감간답니다.^^
크게 나누어서
상류-물유입구(되게 수초형성이 좋으며 수심이 가장낮은곳)
중류-저수지 중앙부분 (곶부리,만곡지형을 이루며 수심이 적당이깊다.)
하류 -중류이상 제방까지를 통상적으로 가르키는말(무너미가 위치한곳)
그리고 흔히들 제방좌안또는 제방우안이라고 표현하는데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는위치에서 좌측지점 제방좌안상류,우측지점 제방우안상류 라는 표현도합니다.
그런데, 달사랑님은 보름달을 사랑하세요? 아니면, 반달이나 초승달을 사랑하세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대답을 해 주시려나.....?
낚귀님은 오늘도 지방방송, ㅋㅋㅋ
저도 물론 지방방송입니다만.... ㅋㅋㅋ(원줄2호님, 죄송....^^)
에~, 지방방송 소리 안 들으려고 그라만 애써 한 마디만 하고 가것습니다요.^^
제가 알기로, 곶부리와 골자리는 종종 같이 다닙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골자리 초입에 곶부리가 많걸랑요. ㅋㅋ
아, 물론 연안에 툭툭 하고 불거져 나온 크고 작은 곶부리들은 따로 노는 경우가 있지만요....
아닌가?? 그럼, 작게 들어간 곳도 골자리로 봐야 하나?? 흐미.... 모르것네....^^
우째 오늘따라 야그가 잘 안 풀리냐~?? 크, 에~효!(이럴 때 낚귀님 전매특허 저도 함 사용해 봅니다.^^)
그럼, 본방송에 대한 시도는 실패한 관계로, 지방방송을 마칩니다.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하늘에 뜬 달, 저수지에비친달,술잔에 뜬 달, 여인의 눈에 어린 달도 다 사랑합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참으로 운치 있으신 이름입니다.
술잔과 여인에서 왠지 이태백이도 연상이 되구요.
참고로, 저는 붕어의 비늘에 어린 무지개를 사랑한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