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비롯한 수많은 생명체가 적응하는동물이지요. 낚시꾼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비원 32대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드림36대 40대운영하면서 비원은 장난감같더군요. 드림40대 무겁다생각했는데 큐 들어보니 또생각이달라집니다. 처음드셨을때 무겁다생각하는대도 적응해나가다보면 운영할만해지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되세요.
하이트님도 즐겁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구수향대를 7~8년동안 39대까지 사용해서 지금쓰는 레전드랑 멀티플렉스극상은 깃털같습니다 ㅎㅎ
마니무겁습니다...허나 적응하기 나름이네요...
큐사용하며 옥내림 떡밥 대물다하지만...무겁다라는 생각
안합니다...제낚싯대가 가장 가볍다고 생각하며 항상
낚시합니다...34살에 178센치 75키로...큐40대가 무겁다
하면 낚시접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ㅋㅋ
저도 28 미만으로 12까지 씁니다. 주로 수초에 넣기 위해 쓰는데,
26 28의 경우, 노랭이가 주력인 저한테는 무거운 몽둥이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있습니다.
28은 적응 안되어서 자주 안폅니다.
하이트님 글 읽었으니 저도 자주 펴 보렵니다.
바닥할때는 겁내무겁다느껴졌는데 드림36*2 쓴뒤로는 장난감같네요 ㅋㅋ
록시40/44 사고싶은데 총알이부족하네요 ㅋㅋ 들어보니 짱짱하니옥내림딱이던데,